[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가 그룹 엑소 멤버 카이와 교제 인정 후 첫 SNS 게시물을 올렸다. 제니는 1월 3일 오전 SNS에 "happy birthday dear my unni(생일 축하해 사랑하는 언니)"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제니는 블랙핑크 멤버 지수와 찍은 사진을 게재해 팬들의 관심을 받았다. 1995년생 지수는 이날 25번째 생일을 맞이했다. 한편 지수는 지난 1일 카이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와 관련 엑소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뉴스엔에 "카이와 제니는 호감을 갖고 있는 사이"라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제니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몰랐던 사실이라며 확인을 해보겠다는 입장을 전한 후 끝내 공식입장을 내지 않았다. (사진=제니 SNS) 뉴스엔 황혜진 blossom@ ▶이사강 아찔 몸매, 끈 비키니에 배꼽 피어싱까지 ‘론 반할만’[SNS★컷] ▶‘둥지탈출3’ 이상아 그림같은 집 공개, 붕어빵 미모의 딸 윤서진 등장까지 ▶진재영 각선미, 침대 위 아슬아슬 샤워가운만 걸친 자태[SNS★컷] ▶진재영 대담한 수영복 자태, 빅토리아폭포 능가한 아찔함[SNS★컷] ▶‘아내의 맛’ 조쉬♥국가비 런던 집공개, 침실부터 스튜디오까지[결정적장면]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제니, 카이와 교제 인정 후 첫 SNS "지수 언니 생일 축하"[SNS★컷]
제니, 카이와 열애 인정후 첫 근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