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의 발견' 박하선 "중학생 때 '명랑소녀' 촬영 목격, ♥류수영 훔쳐봐"

헤럴드POP 원문 기사전송 2019-01-1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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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박하선/사진=서보형 기자 박하선이 중학생 시절 류수영을 봤던 적이 있다고 밝혔다. 17일 방송된 MBC라디오 FM4U '오후의 발견 이지혜입니다'에서는 출산휴가를 떠난 이지혜를 대신해 박하선이 스페셜DJ로 함께했다. 이날 박하선은 자신의 스타에 대해 이야기를 하다 "제가 저희 중학교 때 명랑소녀 성공기라고 S본부 드라마가 촬영이 왔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추운 겨울 날이었는데 촬영을 한다고 해서 뛰어갔었다. 장나라 씨도 보고 제 남편인 류수영 씨를 훔쳐보기도 했던 기억이 난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 이효리 부부, 마침내 고백 "우리 애기는.." ▶ '재혼' 박해미, 하룻밤만 백발머리 '충격' ▶ 김소연, 불륜설 의혹 증폭..충격 ▶ 박명수 아내, 모두 충격에 빠뜨린 패륜 행동 ▶ 김사랑, 질투에 눈 멀어서..대회 스트레스 극심 ▶ 팬커뮤 난리난 방탄 워너원 엑소 트와이스 리얼직캠 [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