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지연주 기자]
듀오 노라조가 치킨 CF를 향한 열정을 드러냈다. 노라조는 4월 28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DJ 김태균은 "노라조가 요즘 완전 대세가 되지 않았냐. 염원했던 사이다 CF까지 찍었다"고 말을 꺼냈다. 조빈은 "결국 소원이 이뤄졌다. 가문의 영광이다"고 밝혔다. 스페셜 DJ 세정은 "사이다 말고 다른 CF를 찍는다면 어떤 CF를 찍고 싶은가?"라고 물었다. 조빈은 "이젠 치킨 CF를 노리고 있다"고 답했다. 노라조는 이날 '슈퍼맨'과 '사이다'를 라이브로 불러 분위기를 제대로 띄웠다. (사진=뉴스엔DB) 뉴스엔 지연주 playing@ ▶여배우판 미우새인가? F양 감금인터뷰 하소연에 전직 마담 母 상경[여의도 휴지통] ▶베네수엘라 출신 모델, 1300만명 열광한 비키니 몸매[파파라치컷] ▶10년간 찍소리 못하던 C양, 톱스타 여친 되더니 갑질 구설 나쁜X [여의도 휴지통] ▶소유 비키니 앞태+뒤태, CG로 만진듯 독보적 S라인[SNS★컷] ▶미국선 앵커 몸매가 이정도? 비키니 입고 서핑 삼매경[파파라치컷]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
'컬투쇼' 노라조 "염원했던 사이다 CF 찍었다, 이젠 치킨 CF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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