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웃POP]톰크루즈 딸 15세 수리, 빨간 핸드백+스카프…멋진 센스

헤럴드POP 원문 기사전송 2019-08-28 1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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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톰 크루즈의 딸 수리 크루즈(15)가 멋진 패션 센스를 자랑했다. 28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톰 크루즈와 케이티 홈즈의 딸 수리 크루즈 근황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수리 크루즈는 이날 미국 뉴욕의 한거리에 홀로 등장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리 크루즈는 흰색 민소매 원피스에 빨간색 스카프와 핸드백을 손에 든 채 이동 중인 모습. 멋진 패션 센스가 시선을 끈다. 한편 케이티 홈즈는 2012년 8월 배우 톰 크루즈와 이혼했다. 케이티 홈즈는 이혼 후 양육권을 얻어 수리 크루즈와 함께 뉴욕에서 살고 있다. 또 톰 크루즈는 종교 사이언톨로지를 이유로 6년간 딸을 만나지 않고 있다. popnews@heraldcorp.com [베스트 클릭! 헤럴드 생생 얼리어답터 뉴스] ▶ 김경호, 뼈가 썩는 희귀병 투병..사망 위기 ▶ 구혜선 안재현, 이혼한다더니 6시간 동안 단둘이.. ▶ 송일국, 실명 위기 충격..삼둥이 어쩌나 ▶ 김희선, 부부싸움 후 잠적..충격 ▶ 윤종신, 투자실패 전재산 날려..수억원 빚 ▶ K-POP 한류스타 바로 앞에서 본다 '리얼직캠'[헤럴드팝 네이버TV] - Copyrights ⓒ 헤럴드POP & heraldpop.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