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세정, 요즘 제일 예쁜 '재벌 여친'..청순함 그 자체
2022. 3. 25. 09:45
[마이데일리 = 오윤주 기자] 가수 겸 배우 김세정(25)이 청순 미모를 드러냈다.
25일 김세정은 개인 인스타그램을 통해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다.
흰색 반소매 티셔츠만으로도 청초한 분위기를 가득 뽐낸 김세정. 다양한 포즈로 셀피를 찍는 모습이다. 투명한 피부와 큰 눈이 인상적이다.
인형 같은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매력이 한껏 묻어난다. 귀여운 비주얼이 김세정만의 러블리한 느낌을 한껏 살렸다.
김세정은 SBS 월화드라마 '사내맞선'에 출연하고 있다. 자신의 회사 사장과 맞선을 본 후 아슬아슬한 이중 생활을 펼치는 여자 주인공 신하리 역을 맡았다.
[사진 = 김세정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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