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만 보면 아기 같은데, 키 170cm에 마네킹 비율자랑한 연예인
배우 김다미는 연예계 대표 동안 배우로 알려져있는데요. 동그란 눈에 무쌍파 두부상으로 많은 인기를 누리고 있어요. 1995년생으로 2018년 영화 '나를 기억해'로 데뷔했는데요.
키가 큰 남자 배우와 견주어도 전혀 밀리지 않는 기럭지의 소유자라는 점을 아직도 잘 모르고 있는 분들이 많은 배우죠. 그 이유는 타고난 동안 외모 때문인지도 몰라요. 교복입은 10대 역할을 자주 맡아서 그런지요.
김다미 하면 떠오르는 영화 <마녀>에서 보여준 계란 먹방은 아직도 레전드짤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답니다.
- 감독
- 박훈정
- 출연
-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고민시, 최정우, 오미희, 김병옥, 정다은, 이주원, 김하나, 이시우, 이시훈, 백승철, 우민규, 김종훈, 서한결, 박종환, 진영준, 곽진석, 백종환, 남경민, 김도혁, 고봉구, 서정구, 이정형, 박우재, 김한솔, 박신우, 임상혁, 명홍진, 송형수, 여무영, 현봉식, 박원진, 설우신, 백규현, 김종면, 유승권, 이상용, 정재붕, 최병주, 박정수, 조제웅, 김용운, 조광희, 제아, 모그, 한승윤, 정예진, 송민수, 김승우, 장민재, 권용석, 이강곤, 최현종, 김은영, 서영희, 백현민, 이하영, 박상훈, 권혁성
- 평점
- 8.0
170cm의 신장에 얼굴도 작아 8등신 비율을 자랑해서 데뷔 전 의류 브랜드 피팅모델로 활동할 만큼 끼와 피지컬을 인정 받았습니다.
한편, 김다미는 드라마 '그해 우리는'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복귀작으로 영화 '소울메이트'를 선택했어요. 첫 만남부터 서로를 알아본 두 친구 미소(김다미 분)와 하은(전소니) 그리고 진우(변우석)가 기쁨, 슬픔, 설렘, 그리움까지 모든 것을 함께 한 이야기를 담은 영화입니다.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리메이크한 작품으로 '혜화, 동'의 민용근 감독의 오랜만의 복귀작이자 독립영화계의 초신성 전소니, 신예 변우석이 호흡을 맞춘 멜로물입니다.
- 감독
- 민용근
- 출연
-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
- 평점
- 9.7
김다미는 넷플릭스 영화 '대홍수'를 차기작으로 선택해 겹경사를 전했는데요. '대홍수'는 대홍수가 덮친 지구 마지막 날 물에 잠겨가는 아파트에 살아남은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SF 재난 블럭버스터입니다.
극중 김다미는 AI 개발 연구원이자 해일 속에서 살아남으려는 '안나'를 맡아 고군분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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