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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개국의 빛나는 청소년들이 함께 한 개회식
2024.01.24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 스피드스케이트경기장에서 ‘함께 빛나자(Let us shine)’라는 주제로 개최됐다. 이번 대회에는 개회식에 참석하지 못한 알바니아를 포함한 79개국 1,800여명의 청소년 선수들이 참여한다. 7개 경기, 15개 종목에 출전하는 선수들은 총 81개의 금메달을 두고 열띤 경쟁 속에 자신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발견하고 우정을 나누게 된다.



윤승진 기자 scf2979@korea.kr
사진 = 올림픽 인포메이션 서비스(OIS) / IOC


▲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성화주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정민이 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 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 스케이트장에서 열린 가운데 마지막 성화주자 프리스타일 스키 국가대표 이정민이 성화에 불을 붙이고 있다.


▲ 겨울 한복을 입은 한국 선수단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선수들이 착용한 의상은 조선시대 사용된 방한모와 두건인 조바위, 풍자를 활용하였고 보온성을 보강하기 위해 전통 누빔으로 제작됐다.

▲ 겨울 한복을 입은 한국 선수단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서 태극기를 들고 입장하고 있다. 선수들이 착용한 의상은 조선시대 사용된 방한모와 두건인 조바위, 풍차를 활용하였고 보온성을 보강하기 위해 전통 누빔으로 제작됐다.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에 참석해 대회 개회를 선언하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 코치, 심판 대표단이 대회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코치 대표 임남규(루지), 선수 대표 이윤승(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대표 정재희(쇼트트랙), 심판 대표 조원주(컬링).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선수, 코치, 심판 대표단이 대회 선서를 하고 있다. 사진 왼쪽에서부터 코치 대표 임남규(루지), 선수 대표 이윤승(프리스타일 스키), 선수 대표 정재희(쇼트트랙), 심판 대표 조원주(컬링).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별과 궤도’를 상징하는 스케이터들이 경기장을 지나고 빛의 궤적을 표현하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별과 궤도’를 상징하는 스케이터들이 경기장을 지나고 빛의 궤적을 표현하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국 기수단이 입장을 하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참가국 기수단이 입장을 하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태국 대표 기수단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환하게 웃으며 입장하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태국 대표 기수단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 참석해 환하게 웃으며 입장하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19일 입장을 마친 카자흐스탄 대표단이 환하게 웃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열린 19일 입장을 마친 카자흐스탄 대표단이 환하게 웃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입장을 하던 노르웨이 대표단이 환영인사를 건네는 마스코트 ‘뭉치’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 ‘2024 강원 동계청소년올림픽’ 개회식이 19일 강원도 강릉시 스피드스케이트 경기장에서 열린 가운데 입장을 하던 노르웨이 대표단이 환영인사를 건네는 마스코트 ‘뭉초’를 휴대폰으로 촬영하며 즐거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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