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In the Blue 1
백승선 , 변혜정 저자(글)
· 2009년 05월 11일
8.5 (34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대표 이미지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사이즈 비교 125x18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나의 여행도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었다!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겨울이 번져 봄이 되고, 봄이 번져 여름이 되고, 여름이 번져 가을이 되고, 가을이 번져 겨울이 된다. 둥글게 둥글게, 지구가 둥글듯이, 당신 눈동자가 둥글듯이…. 여기,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그곳으로 여행을 떠났다. 누구를 만날지 모르는 가슴 쿵쿵거리는 미지의 세계로 또 한 번 떠나본다.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해의 북동 해안에 위치해 있는 유럽 국가이다. 구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6개 공화국 중 하나였으며 1991년 6월 독립하였다. 슬로베니아와 헝가리, 유고슬라비아, 보스니아와 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그 중에서도 아드리아 해변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될만큼 무척 아름다운 곳이다.

이 책은 이러한 아름다운 동구권 국가 크로아티아의 사진과 단상을 담고 있다. 천혜의 풍경을 지닌 크로아티아. 크로아티아의 여러 도시와 관광지 중에서도 이 책은 대표적인 네 곳을 소개한다. 저자들이 직접 찍은 크로아티아의 아름다운 사진이 풍성하게 담긴 여행 에세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백승선

공학도였던 그는 국내 굴지의 대기업을 다니던 어느날 홀리듯 책의 세계에 빠져들었다. 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이 경이로워 가장 기본적인 것부터 차례차례 익힌 뒤 출판사를 차린 지 10년이 되었다. 그는 책에 관한 모든 것을 해내는 능력자다. 특히 작가 못지않게 사진을 찍어내는 솜씨 덕분에, 지금까지 출간된 수십 권의 책에 그의 사진이 담겨 있다.
버나드 쇼가 ‘지상의 낙원’이라고 했다는 크로아티아가 좋아서 한국에 돌아오지 말까를 고민하기도 했던 그는 한순간도 책 없이 살 수 없지만 여행 없이도 살 수 없어 호시탐탐 기회를 노린다. 현재 여행이야기를 담은 블로그를 운영중이다.

저자(글) 변혜정

서강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그녀는 어렸을 때부터 해마다 생일이나 어린이날 같은 기념일마다 선물로 책을 받으며 오래된 책냄새가 풍기는 아빠의 서재에서 자랐다. 유년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한 채 현재 출판사에서 기획과 편집일을 하느라 1년 365일 내내 책과 목하 열애중이다. 여행을 좋아해서 국내든 국외든 ‘여기’가 아닌 곳을 꿈꾸느라 분주한, 책 한 권 들고 훌쩍 나서곤 하는 그녀는 항상 어딘가로 떠날 준비가 되어 있다. 크로아티아를 마음의 고향으로 삼아 언젠가 그곳에 가서 살리라 벼르며 오늘도 책을 만든다.

목차

  • 1. 견고한 성벽 아래 물빛 도시, 두브로브니크
    크로아티아의 최남단에 위치한 아드리아해의 대표적인 휴양도시로, ‘진정한 낙원’이라고 불린다. 구시가지 전체가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특히 13~16세기에 만들어진 높이 25m, 길이 2km에 이르는 두브로브니크시의 성벽은 아직도 원형을 유지하고 있는데, 성벽을 따라 걸으며 보는 풍경으로 유명하다.
    구시가지에는 고딕양식과 르네상스 양식, 그리고 바로크 양식까지 다양한 건물들을 볼 수 있어 마치 거대한 박물관 같은 아름답고 낭만적인 도시다.

    2. 호수와 나무의 요정이 사는 숲, 플리트비체
    자그레브 남쪽 140km 지점에 위치한 국립공원이다. 울창한 천연림으로 둘러싸인 16개 호수와 92개의 폭포가 끊임없이 계단처럼 흘러내리며 장관을 이루는 곳으로 유럽인들이 죽기 전에 꼭 한번은 봐야 할 비경으로 손꼽는 곳이다. 희귀 야생 동·식물의 보고로 1979년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3. 이야기가 있는 골목을 품은 곳, 스플리트
    약 20만 명이 살고 있는 아드리아해에 면한 가장 크고 아름다운 항구 도시이며 크로아티아에서 두 번째로 큰 도시로 달마티아 지방의 경제와 산업 문화의 중심지다.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는 구시가의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은 고딕 건축 양식의 화려한 모습을 잘 간직하고 있는 고대 로마시대 문화의 중요한 보루가 되었던 곳이다.

    4. 외로운 여행자들의 다정한 기착지, 자그레브
    발칸반도의 천년 고도로 불리는 크로아티아의 수도 자그레브는 구시가와 신시가가 조화를 이루고 있는 아름다운 도시로 중세의 매력과 현대적인 도시의 활기찬 모습을 함께 지닌 도시다.
    대표적인 가톨릭 도시인 이곳에는 유명한 성당과 광장, 거리 등 많은 볼거리가 있다. 동유럽 교통의 중심지인 자그레브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기착지로 알려지기 시작했다.

책 속으로

크로아티아의 최남단, 두브로브니크. 해안가 절벽 도로를 달려 두브로브니크를 간다. 두브로브니크행 버스를 탄다면 반드시 오른쪽에 앉을 것. 왼쪽으로는 석회질의 밍밍한 산이, 오른쪽으로는 햇살을 받아 보석처럼 반짝이는 아드리아해가 펼쳐진다. 만약 두브로브니크에서 스플리트나 자그레브를 가는 여정이라면 방향 또한 반대가 되겠지. 절벽 위 2차선 도로를, 대형버스가 속도도 높이지 못한 채 아슬아슬하게 달린다.
스플리트에서 두브로브니크까지 가는 사이에, 보스니아와의 접경 지대를 지난다. 아니, 보스니아 땅을 지난다. 약 15km되는 구간이 보스니아의 영토이기 때문에 그 지점이 되면 보스니아 경찰이 버스에 올라 승객들의 여권을 검사한다. 아직 내전의 상흔을 지니고 있는 땅인 것이다. 어디서나 여권을 내밀고 그것을 검사받는 동안에 마음이 편했던 적이 없다. 죄지은 것도 아닌데, 마냥 위축이 된다. 더군다나, 동구권 보스니아의 경찰이라니… 그러나 움츠러든 내 마음과는 상관없이, 친절한 그는 가져갔던 내 여권을 다시 내밀며 슬몃 미소를 지어보였다. 미소짓는 그의 어깨에, 저물어가는 햇살 한 줌이 소리없이 내려앉았다. (25, 27p.)

참 쉽다.
카메라 하나 들고 배낭 하나 메고 훌쩍 국경을 넘는다.
지도상의 그 가느다란 ‘선’을 넓히기 위해
누군가는 가족을 잃고 누군가는 눈물을 흘려야 했을 터.
진실을 밝히고, 다시 세우는 일이 지금도 끝나지 않은 곳.
아픈 역사를 간직하고 있는 땅에서
가장 슬픈 국경을 너무도 쉽게 넘는다. (29p.)
수직으로 곧게 떨어지는 물.
천지간 나무와 폭포와 호수와 하늘만 있는 곳.
그 몇 시간 동안 내가 낸 소리는 오직 카메라 셔터 소리.
내가 들었던 소리는 오직 물 소리.
나의 눈과 마음과 카메라의 렌즈에 나무와 폭포와 호수와 하늘만 담았다.
아니, 이 곳에서 보이는 것은 이들밖에 없다. (152p.)

역사를 알면 잔인한 곳이 되는 스플리트. 악명높은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가 말년을 보내기 위해 선택한 곳, 그리고 10여 년 전 유고슬라비아로부터의 독립을 위해 치열한 격전을 벌였던 곳이 바로 스플리트다.
여전히 위용을 자랑하며 스플리트 구시가의 한가운데 자리하고 있는 디오클레티아누스 궁전. 궁전의 뜰 안에 자리한 대성당 종탑에 오르면 저 멀리 수평선에 둘러싸인 아드리아해와 그 위에 떠있는 배들과 오래된 지붕들과 사람, 사람들을 볼 수 있다.
사람들을 핍박하고 무자히바게 죽였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는 이 풍경 앞에서 한번쯤 후회를 하지 않았을까. 억울한 영혼들에게 미안해하지 않았을까. (214p.)

낯설었던 그곳이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한다는 것은 떠날 때가 되었다는 신호다.
이들의 미소가 조금씩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크로아티아 화폐인 ‘쿠나’를 쓰는 일이 익숙해지기 시작한다.
이제, 떠날 때가 되었나보다… (336p.)

출판사 서평

신경숙, 이문재 추천!

지난 여름, 이탈리아의 바리라는 항구도시에서 배를 타고 크로아티아에 갔었다. 해 저물녘, 나를 태운 배는 아드리아해를 밤새 항해했다. 새벽에 갑판으로 올라가 곧 도착할 크로아티아를 내다보다 이렇게 아름다워도 되는 거야! 그만 탄식하고 말았다. 그리 아름다운 곳에 전쟁이 있었다. 크로아티아의 거리를 걷다보면 그때의 상처들을 목격하게 된다. 죽은 이들의 사진과 편지와 묵주 앞에 놓인 꽃들. 그곳 사람들은 성실해 보였으며 친절했다. 그곳에 산다는 자부심을 지닌 듯이 보이기도 했다. 그 자리에 붙박이고 싶을 만큼 잊을 수 없는 순간들이 가슴 속에 남아있다. 언젠가 다시 가보려 한다. 여행 가방을 챙기기 전, 먼저 이 책을 펼친다. 크로아티아가 여기에 있다.
_ 소설가 신경숙

‘가지 않은 곳은 미래다’ 라고 쓴 적이 있다. 나처럼 게으른 데다 용기까지 없는 사람에게는 미래가 너무 많다. 그런데 발칸반도나 크로아티아는 나에게 미래가 아니었다. 아는 게 없었기 때문이다.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의 글과 사진을 만나면서 크로아티아는 가까운 미래가 되었다. 크로아티아의 ‘풍광’이 나에게 번져온다. 이 책을 펼치면 가지 않은 곳이 지금, 여기가 되는 놀라운 체험을 하게 된다. 이 낯선 반가움이 번져 당신에게 스며들기를!
_ 시인 이문재

나의 여행도, 한 장의 사진에서 시작되었다.

여행은, 낯선 곳에 나의 발자국을 남기는 일이다.
나의 체취 한 움큼을 떨어뜨리고 오는 일이다.
낯선 세상과 손을 잡는 일이다.

아드리아의 보석, 축복받은 풍광을 간직한 크로아티아를 책으로 만나다.


겨울이 번져 봄이 되고
봄이 번져 여름이 되고
여름이 번져 가을이 되고
가을이 번져 겨울이 된다.

둥글게 둥글게…
지구가 둥글듯이…
당신 눈동자가 둥글듯이…
여기,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이 책은 동구권 국가 크로아티아의 사진과 단상으로 구성되어 있다. 천혜의 풍경을 지닌 크로아티아. 공동 저자인 두 사람이 크로아티아를 여행하면서 찍어온 사진들에는 아름다운 크로아티아의 구석구석이 담겨 있다. 크로아티아는 아드리아해의 북동 해안에 위치해 있는 국가다. 구유고슬라비아 사회주의 연방 공화국의 6개의 공화국 중 하나였으며 1991년 6월 독립하였다. 북으로는 슬로베니아와 헝가리, 동으로는 유고슬라비아, 남쪽과 동쪽으로는 보스니아-헤르체고비나와 국경을 이루고 있다. 길이 1778km에 이르는 아드리아 해변은 가장 인기 있는 관광지역이며 여러 곳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어 있다.
불과 10여년 전만 하더라도, 치열한 내전으로 온 나라가 불바다에 눈물바다였던 나라지만, 그 사람들은 특유의 낙천성과 아드리아해의 푸른 빛으로 상처를 치유하며 새살을 돋우고 있다. 신경숙의 추천사에서처럼, 그들은 친절하고 성실하다.
크로아티아의 여러 도시와 관광지 중, 이 책은 대표적인 네 군데를 소개하고 있다. 수도인 자그레브, 가장 유명한 휴양지인 두브로브니크, 최대 항구 도시인 스플리트 그리고 크로아티아에서 최고의 비경을 자랑하는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여행하면서 만난 사람들과, 마주친 풍광들, 그 사이 숨어있는 이야기들을 소개하는 이 책은 우리에게 다시 없을 기대와 설렘을 안겨줄 것이다. 언젠가 그곳에 가보고 싶다는 소망을 품게할 것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3010144
발행(출시)일자 2009년 05월 11일
쪽수 344쪽
크기
125 * 185 mm
총권수 1권
시리즈명
In the Blue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행복이 번지는 곳 크로아티아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