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양창순 저자(글)
다산북스 · 2016년 11월 28일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9.1 (102개의 리뷰)
집중돼요 (51%의 구매자)
  •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대표 이미지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사이즈 비교 154x225
    단위 : mm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판매종료 되었습니다.

알립니다.

  • 거래처 품절 상태로 재고수량이 충분치 않아 조기 품절될 수 있으며, 상품 상태가 깨끗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양해 부탁드립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상세 이미지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최고의 인간관계 전문가 양창순 박사가 쓴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많은 독자들에게 꾸준히 사랑을 받으며 최고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한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가 새로운 옷을 입고 다시 독자들의 품으로 돌아왔다. 이번 개정증보판에는 기존 책을 읽었던 독자들의 요구에 따라 ‘건강한 까칠함’을 갖기 위한 구체적인 5단계 솔루션과 인간관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심리 유형 8가지를 새롭게 수록했다. 자신이 어떤 유형인지 알아보고 상대와의 조합을 맞춰볼 수 있으며 실제로 인간관계에서 ‘건강한 까칠함’을 갖기 위해서는 어떤 선택을 하고 행동해야 할 것인지를 친절하고 구체적으로 소개하고 있다.

자신의 자존감을 지키면서도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심리적인 방법을 다양한 임상 사례와 심리학 이론을 통해 통찰력 있게 풀어낸 이 책을 통해 모두가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힘을 ‘건강한 까칠함’에서 찾아보자. 나를 위해서나 상대를 위해서나 우리는 언제나 스스로를 당당하게 표현하는 데에서 힘을 얻을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양창순

저자 양창순은 정신건강의학과ㆍ신경과 전문의. 연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서양의 정신의학만으로 인간을 이해하고 삶의 문제에 대한 해답을 찾는 데 한계를 느껴 ‘주역과 정신의학’을 접목한 논문으로 성균관대학원에서 두 번째 박사학위를 받았다. 연세의료원 연구강사, 미국 HARBOR-UCLA 정신의학과 방문교수, 서울백제병원 부원장 등을 거쳐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기 원하는 사람들을 위한 (주)마인드앤컴퍼니, 양창순정신건강의학과를 운영하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건강의학과 외래교수이며, 미국 정신의학회 국제회원 및 펠로우, 미국 의사경영자 학회 회원이기도 하다.
CBS 시청자위원회, 동아일보 독자인권위원회 위원을 역임했으며 SBS의 「양창순의 라디오 카페」, CBS의 「양창순의 아름다운 당신에게」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삼성경제연구소 SERICEO에서 100회 이상 진행한 「심리 클리닉」을 통해 오피니언 리더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은 바 있다. 기업 강연, 대인관계 및 리더십 컨설팅, 집필과 칼럼 기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저서로는 『나는 외롭다고 아무나 만나지 않는다』 『CEO, 마음을 읽다』 『내가 누구인지 말하는 것이 왜 두려운가』 『엄마에게』 등 다수가 있다.
홈페이지│www.mindncompany.com

목차

  • 개정증보판을 내면서
    ‘나는 까칠하게 살고 싶다’는 커밍아웃
    Prologue 세상이 내 진심을 알게 하는 법

    Chapter 1 왜 세상은 내 마음을 몰라줄까?
    세상에 상처받았다고 심각할 필요 없다
    “진심이었어”라고 말하지 마라
    ‘나의 진실’과 ‘상대방의 팩트’ 사이
    거짓을 어디까지 들추어내야 할까?
    남에게 하는 조언을 나에게는 못하는 이유
    감정은 불씨와 같아서 묻어둔다고 꺼지지 않는다
    그래도 나는 사람을 믿기로 했다

    Chapter 2 마음 가는 대로 살아라
    나의 내면을 직시하기란 죽기보다 힘든 일이다
    감정은 나의 힘
    나는 어떤 사람인가? 성격의 보편적 유형들
    공감의 출발점 스스로와 화해하기
    왜 변화를 두려워하는가?
    인생이란 말하는 대로 되어간다
    감정의 질식 상태에서 벗어나려면
    우리에게 진짜는 지금뿐이다

    Chapter 3 인간관계에도 좌표가 필요하다
    인간관계를 이루는 기본적인 심리 유형 8가지
    첫 번째 유형 내가 최선을 다한 만큼 상대도 나를 인정해주지 않을까?
    두 번째 유형 스스로는 정의파라고 여기지만 과연 그럴까?
    세 번째 유형 왜 처음 볼 땐 매력적인데 두 번 보면 질릴까?
    네 번째 유형 왜 작은 일에도 갈팡질팡하며 결정을 못 내릴까?
    다섯 번째 유형 모든 낯선 상황들이 나는 왜 너무나도 싫을까?
    여섯 번째 유형 난 희생하는 것뿐인데, 쓸데없는 오지랖이라니?
    일곱 번째 유형 나는 왜 만날 이용만 당할까?
    여덟 번째 유형 주위에 사람은 많은데 왜 친한 사람은 없는 걸까?
    환상의 조합 혹은 저주의 관계가 되는 이유

    Chapter 4 똑똑한 거리 두기가 건강한 인간관계를 만든다
    누구나 먼저 손 내밀어주길 원한다
    상대방의 창으로 바라보기
    ‘파란팀’에 들어갈 자격
    새로운 것에 지나치게 열광할 때 겪는 심리적 손실
    한 끗만 덜 똑똑하게 행동하는 ‘똑똑이’
    오지랖에도 균형이 필요하다
    지혜로운 사람은 스태프의 의견부터 구한다
    나만 옳다고 여기는 순간 관계는 끝난다

    Chapter 5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우연과 변수와 아이러니의 총합이 인생이다
    영향력을 키우고 싶다면
    좌절이 경험이 되는 법
    분노가 치밀어 오를 때, 감정 점수 체크하기
    동류는 동류를 알아본다
    일단 칭찬하고 지지하고 격려하기
    세상 그 어떤 일도 당연한 건 없다
    긍정 에너지를 위한 감정 사용설명서
    오른쪽 뇌에 답이 있다

    Chapter 6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_5단계 솔루션
    건강한 까칠함 1단계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SCE의 법칙을 따르자
    건강한 까칠함 2단계 대인관계에서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건강한 까칠함 3단계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그리고 간결하고 명료하게
    건강한 까칠함 4단계 나는 나에게 자유를 허락할 의무가 있다
    건강한 까칠함 5단계 삶은 직선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자

    Epilogue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한다’는 말은 여전히 유효하다

책 속으로

때로는 실수하고 넘어지는 자신이 부끄럽고 당황스럽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살다 보면 그럴 수도 있지 하면서 대범하게 받아들이고자 애썼다. 돌아보면 낯 뜨거운 기억들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따지고 보면 일회성인 삶에서 실수하지 않고 산다면 그 편이 더 이상하다. 다들 처음 살아보는 삶이니 실수는 당연하므로 그것조차도 자연스럽게 받아들이자고 결심한 것이다. 6p

여기서 한 가지 해결책이 분명하게 드러난다. 내 편에서 먼저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아보는 것이다. 그러면 상대방에게 먼저 다가가고 먼저 손 내미는 것이 조금은 덜 어렵게 느껴진다. 분명하게 내 생각을 표현하고 자기 주장을 하는 것도 더 이상 불편하지 않게 된다. 물론 상대방이 그렇게 말하고 행동하는 것에 대해서도 이해와 수용이 가능해진다. 12p

늘 말하지만, 인간은 누구나 지독하게 나르시시즘적인 존재다. 지금 이 순간의 나만큼 세상에서 중요한 사람은 없다. 호르헤 보르헤스가 『끝없이 두 갈래로 갈라지는 길들이 있는 정원』에서 표현한 저 유명한 문장, ‘수십, 수천 세기의 시간이 흘러가지만 사건이 일어나는 것은 현재뿐이다. 공기 중에, 땅에, 바다에 수많은 사람이 있지만 실제로 일어나는 일은 바로 나한테 일어난 일뿐이다’라는 말이 의미하는 바가 무엇인가? 보르헤스는 오로지 지금의 자신에게 집중할 수밖에 없는 인간의 모습을 묘사하고 있는 것이다. 59p

우린 내 부모도 마음에 안들 때가 많다. 그래서 아이들이 어릴 적에 지금의 부모는 진짜가 아니고 어딘가에 완벽한 내 부모가 있을 것이라는 환상을 품는 건지도 모른다. 그뿐인가. 내가 낳은 내 아이도 마음에 안 들 때가 한두 번이 아니다. 하물며 나와 다른 남은 말해 무엇 하랴. 그들 모두가 내 마음에 드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 한다. 74p

그런데 흥미로운 것은 인간은 그렇게 외부에서 자기를 고통스럽게 하는 일이 없으면 이번에는 스스로를 고통스럽게 만든다는 사실이다. 인간은 행복을 추구하면서 또한 스스로를 불행하게 만드는 이상한 존재들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인간은 무엇보다도 먼저 자신이 누구인지, 어떤 모습을 하고 있는지를 알 필요가 있다. 내 안에 있으면서 스스로를 괴롭히는 것들은 무엇인지, 내가 갖고 태어난 잠재능력은 무엇인지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그것이 외부세계와 대적해 인생을 살아나가면서 자기를 발전시키는 첫 번째 과정이다. 88-87p

나영 씨의 문제는 감정을 지나치게 억압하는 데 있었다. 우린 흔히 강한 사람은 감정을 느끼지 않는 사람이라고 여기는 성향이 있다. 그러다 보니 아예 감정 자체를 억압하거나 부인하거나 회피하는 데 지나치게 많은 에너지를 들이곤 한다. 하지만 앞에서도 말했듯이 억압된 것은 그만큼의 압력으로 터져 나오기 마련이다. 97p

웬만해선 타고난 성격은 변하지 않는다. 벼락같은 깨달음이 있거나 인생의 온갖 풍파를 겪은 다음이면 몰라도 평범한 일상을 살아가는 보통 사람에게 성격의 변화를 기대하기는 쉽지 않다. 다만 내가 가진 성격 안에서 장점은 키우고 단점은 보완하고자 노력하면서 살아갈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그런 다음에는 단호하게 자신의 길을 가는 것이다.108p

인간관계는 대체로 누구에게나 어렵다. 생각을 해보라. 제2외국어 배우는 것도 처음에 얼마간 열심히 할 때는 되는 것 같지만 바빠서, 피곤해서 며칠 건너뛰면 다시 제자리로 돌아간다. 하물며 나의 세상과 다른 사람의 우주가 만나는 인간관계가 쉬울 리 없다. 오죽하면 우주비행사 버즈 올드린이 ‘인간에게 남은 마지막 미개척분야가 인간관계’라고 했을까. 어떤 의미에서는 우주여행만큼 힘든 것이 인간관계다. 하지만 적어도 남들이 나를 싫어한다면 그 이유 정도는 알고 있는 것이 좋다. 329p

그런 의미에서도 인간관계에는 가지치기가 필요하다. 백이면 백 사람 다 잘할 수 없다. 평생을 같이 가는 사람은 한두 사람이다. 이 세상에 내가 원하는 것을 다 해주는 사람도 없고 내 마음에 드는 사람도 없고 나를 이해해주는 사람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된다. 한 사람만 있다면 성공하는 거고, 그 사람도 항상 그렇지는 못하다는 것을 받아들이자. 나도 내가 항상 마음에 안 들고 내가 원하는 대로 안 되는데 왜 남에게 바라는가. 341p

원인이 없는 것은 아니다. 사랑에는 늘 기대와 불안이 교차한다. 내가 주는 만큼 받지 못할지도 모른다는 생각, 어쩌면 나는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없는 존재일지도 모른다는 열등감, 상처 입고 싶지 않다는 두려움 같은 심리적 동인들이 너무 크기 때문이다. 그래도 우리는 서로 사랑하지 않으면 안 된다. 사랑만이 우리를 구원할 수 있기 때문이다. 354p

출판사 서평

“뭐가 두려운 게 있으세요?
이제 당신답게 사세요.”
자존감을 지키며 건강한 인간관계를 맺는 소통과 공감의 비결


30만 독자들이 열광한 인간관계 심리학 최고의 베스트셀러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개정증보판
새로운 옷을 입고 돌아왔다!

★ 30만 부 기념, 2017년 새롭게 보강된 개정증보판!
★ 인간관계에 대한 두려움을 없애주는 솔루션, 두 챕터 새롭게 수록!
①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_5단계 솔루션’
② ‘인간관계에도 좌표가 필요하다_인간관계 심리유형 8가지’
★ SERICEO 100회 명강의, 오피니언 리더들이 먼저 읽고 추천한 책!
★ 주요 대기업과 조직, 방송에서 열광한 화제의 책!

세상에 상처받았다고 심각할 필요 없다!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많은 사람이 인간관계에서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을 두려워한다. 과연 마음을 열어 보여도 되는 걸까, 내가 다가간 만큼 상대방이 내 진심을 알아줄까, 이러다가 나만 상처받는 것은 아닐까, 내 마음 같은 사람이 있을 리 없잖아 등의 생각이 ‘나’를 두렵게 만드는 것이다. 그와 같은 두려움은 개인의 인간관계는 물론이고 회사에서 조직에서 소통의 부재를 가져온다.
그런데 이 책은 흥미로운 사실 하나를 소개한다. 인간의 본성에는 이미 그런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이 있다는 것이다. 바로 좋은 사람들과 친밀한 인간관계를 맺으며 성공적인 삶을 살고자 하는 너무도 강력한 소망이 그것이다. 그런 소망이 있기에 인간은 때때로 인간관계나 리더십이 바라는 만큼 잘 풀려나가지 않을 때도 결코 절망하거나 포기하지 않는다. 내 안에 인간관계에 대한 확고한 의지와 공감의 능력이 있는 한 세상은 그와 같은 나의 진심을 알아줄 것이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이기고 소망을 이루려면 우린 먼저 자기 자신과 화해하고 잘 지내지 않으면 안 된다. 우린 스스로에 대해 잘 알고 있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그 반대인 경우가 많다. 거기서 빚어지는 오해, 잘못된 습관들에 대해 알아가는 것만으로도 우린 많은 면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물론 내 안에 있으면서 나를 힘들게 하는 심리적 문제들에 대한 이해도 필요하다. 우리가 나를 미루어 남을 짐작하듯이 그와 같은 노력은 인간에 대한 이해를 넓혀준다. 그러한 인간에 대한 이해는 일반적인 인간관계뿐 아니라 리더십에도 매우 중요한 요소다. 우선은 이해할 수 있어야 공감도 하고 소통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와 같은 노력을 꾸준히 해나갈 때 세상은, 사람들은 내 진심을 알아줄 뿐 아니라 먼저 손 내밀고 먼저 마음을 열게 되어 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는 우리의 본심에 귀 기울이며 상대방을 헤아려야 한다. 이를 좀 더 직설적으로 표현하자면 ‘까칠하게 살기로 하자’가 될 것이다.
이 책은 나와 상대방의 본심을 거울 들여다보듯 파악할 수 있는 여러 심리적 방법과 상처받은 마음을 보듬을 수 있는 치유법을 소개한다. 또한 상처받지 않고 상대방을 움직일 수 있는 관계의 법칙, 우리를 힘들게 하는 여러 심리적 요인들을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고 있다.

“인간관계나 리더십에서 두려움 없는 사람으로 만들어주는 힘,
우리의 마음속에 있는 두려움을 이기게 하는 힘이 이 책에 있다!”


나를 위해서나 상대방을 위해서는 언제나 스스로의 본심을 당당하게 표현하는 것이 좋다. 그러려면 먼저 내 편에서 거부당하고 상처받는 것에 대한 두려움을 내려놓아야 한다. 나 자신을 그대로 수용하면서 장점은 살리고 단점을 보완해나가는 용기도 필요하다.
무엇보다 ‘있는 그대로의 나’를 내보여라. 그것을 수용하는 사람들과는 더 기분 좋게 잘 지내면 되고, 비판하는 사람들의 말이 일리 있다면 고치면 된다. 비난뿐인 말이라면? 그 사람의 문제로 치부하면 그뿐! 이해해야 공감하고 공감해야 소통한다. 그때 세상은 먼저 내 진심을 알아줄 것이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_5단계 솔루션
건강한 까칠함 1단계 나 자신과의 관계에서 SCE의 법칙을 따르자
건강한 까칠함 2단계 대인관계에서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건강한 까칠함 3단계 부드럽지만 단호하게, 그리고 간결하고 명료하게
건강한 까칠함 4단계 나는 나에게 자유를 허락할 의무가 있다
건강한 까칠함 5단계 삶은 직선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91130610450
발행(출시)일자 2016년 11월 28일
쪽수 356쪽
크기
154 * 225 * 25 mm / 618 g
총권수 1권
이 책의 개정정보
새로 출시된 개정판이 있습니다. 개정판보기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나는 까칠하게 살기로 했다
상처받지 않고 사람을 움직이는 관계의 심리학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