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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윈은 세상에서 무엇을 보았을까

피터 매시니스 저자(글) · 석기용 번역
부키 · 2009년 11월 0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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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9년, 서양에서는 도대체 무슨 일이 일어났을까?
『다윈은 세상에서 무엇을 보았을까?』는 1859년의 과학과 기술을 살펴보는 책이다. 1859년에 과학과 기술은 어떠했으며, 거기에서 어떠한 변화들이 일어났고, 그러한 변화들이 세상을 어떻게 바꾸었는지를 탐구한다. 저자는 1859년에 세상이 변했다는 믿음에서 출발하여 그 당시의 예술, 문화, 교육, 기술, 과학, 의료, 건강, 살림살이 등을 파고들었다.

찰스 다윈은 1859년 11월에 〈종의 기원〉을 출간했다. 저자는 1859년에 일어난 일들을 살펴보다가 〈종의 기원〉이 나왔기 때문에 1859년이 의미 있는 해가 된 것이 아니라 1859년과 그 전후에 일어난 큰 변화들이 〈종의 기원〉을 낳았다는 것을 발견했다. 즉, 〈종의 기원〉이 1859년에 이룩한 수많은 혁신들 중 하나라는 것이다.

이 책은 다윈과 그의 저서 〈종의 기원〉에 관해 다루고 있지만, 기존의 다윈에 관한 책들과는 다르다. 다윈과 진화론에 초점을 맞추는 대신, 다윈의 진화론이 발생할 수밖에 없었던 필연적인 시대 상황이나 과학적인 계보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였다. 다윈의 이론이 당시의 사회나 과학계, 그리고 현대 세계에 미친 영향을 다루고 있다. 짧지만 흥미진진한 사건들과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를 통해 1859년에 무슨 일이 벌어졌는지를 확인해볼 수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피터 매시니스

호주 시드니에서 활동하는 과학 저술가로, 자신을 사로잡은 생각이 떠오르면 끝까지 물고 늘어져 모든 것을 파헤치고야 마는 집요한 성격을 지녔다. 그는 생물학을 공부했고, 과학 교사, 박물관 학예사, 교육 행정가 등으로 활동해왔으나, 무엇보다 좋아하는 일은 과학 기술의 역사에 관해 글을 쓰는 것이다. 이 때문에 우리 주변에서 흔히 접할 수 있는 사물들의 유래를 과학 기술 발전사라는 측면에서 흥미롭게 파헤친 책을 여럿 저술하였다. 『달콤 씁쓸 설탕 이야기(Bittersweet: The Story of Sugar)』(2003), 『로켓: 유황, 스푸트니크, 스크램제트(Rockets: Sulfur, Sputnik and Scramjets)』(2004), 『독약: 헴록에서 보톡스까지(Posions: From Hemlock to Botox)』(2004), 『거의 모든 것의 속도(The Speed of Nearly Everything)』(2008), 『선구자, 영웅, 그리고 바보들(Pioneers, Heroes and Fools)』(2008), 『잔디의 사회사(The Lawn : A Social History)』(2009)

서강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현재 서강대학교 철학과 대우교수이자 생명문화연구소 선임연구원으로 일하고 있다. 그간 많은 인문학 관련 서적을 번역해 왔다. 옮긴 책으로 『꽃의 유혹』, 『안락사 논쟁』, 『팩토텀』, 『전쟁과 과학, 그 야합의 역사』, 『프리에이전트의 시대가 오고 있다』, 『빈, 비트겐슈타인, 그 세기말의 풍경』, 『서양철학사』(공역), 『철학, 더 나은 삶을 위한 사유의 기술』(공역) 등이 있다.

목차

  • 1 새로운 원료와 착상 29
    2 속도의 추구 69
    3 빠른 여행 107
    4 에너지와 힘 147
    5 자유의 외침 173
    6 출세하기 213
    7 여유 있는 인생 243
    8 사회의 병폐들 283
    9 의학의 융성 323
    10 전문 과학자들의 등장 363

책 속으로

지금은 사라진 만능 재료 구타페르카
오스트레일리아 금광지대의 한 영리한 외과의사는 한 번 쓴 구타페르카를 다시 녹여서 여러 번 쓸 수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5실링을 주고 낡은 공구 뭉치를 샀는데, 실은 구타페르카 양동이를 끼워 준다고 해서 산 것이라고 동료 의사들에게 설명했다. 그는 구타페르카 양동이와 뜨거운 물을 이용해 수백 개의 치아를 개당 1기니의 돈을 받으면서 ‘막았고(즉 충치로 생긴 구멍을 때웠고)’, 그 낡은 양동이로 수천 개는 더 막을 수 있다고 보았다. 먼 곳, 가까운 곳 가리지 않고 찾아오는 환자들 덕분에 그는 자신이 필적할 자가 없는 치과의사로 알려졌다고 으스댔다. 오늘날에도 치과에 가서 치(齒) 근관 치료를 받을 때, 의사가 충전제로 구타페르카를 채워 넣는 경우가 있다. -본문 35쪽

마차 뒤집힐까 하인들은 달렸다
1832년에 영국의 괴짜 작가 조지 헨리 보로(George Henry Borrow)는 노리치에서 런던에 이르는 112마일을 27시간 동안 걸어갔다. 그의 전기 작가 허버트 젠킨스에 따르면, 보로는 성서공회의 사무관을 만나러 갔고, 이 여행 중에 우유와 빵, 사과를 사는 데 5펜스 반 페니를 썼다. 그 당시 사람들은 말이나 마차를 탈 돈이 없다면 그냥 걸어야 했다. 심지어 어떤 사람들은 걷거나 뛰어서 돈을 벌기도 했다. 마차가 뒤집어지는 것을 막기 위해 하인(footman)들은 주인의 마차 옆에서 함께 달렸다. 달리는 하인들은 하루에 100킬로미터를 주파할 수 있었고, 매일 이 정도 수준을 유지해야 했다.-본문 78쪽

“저 전신이 우리 목을 조르는구나!”
1857년에 ‘인도 폭동’ 소식이 런던에 당도하는 데에는 30일에서 50일이 걸렸다. 그러나 인도 내부 전신망이 인도 북부 지역과 캘커타를 연결하고 있었고, 계속해서 마드라스와 봄베이까지 이어진 덕분에, 영국의 현지 주둔군은 그 폭동에 조직적으로 대응할 수 있었다. 인도의 애국지사 중 한 사람은 사형장으로 끌려가던 중에 전신선을 노려보면서 “우리의 목을 조르는 것은 바로 저 저주받을 전선이로구나!” 하며 한탄했다고 전해진다. 1859년 5월경, 수에즈-아덴(예맨 남서부의 항구 도시-옮긴이) 구간이 완성되면서, 봄베이에서 런던까지 10일 내로 소식이 전해지게 되었다. -본문 95쪽

증기선은 최고 인기 사업
1859년 무렵 사업가들에게 가장 안전한 도박은 작은 규모의 증기선을 진수시키는 것이었고, 아주 생경한 장소들에서도 이런 배들이 보이기 시작했다. 1859년에 미시시피 강의 선박들은 호황을 누렸고, 4월 6일에 새뮤얼 랭혼 클레멘스(Samuel Langhorne Clemens)는 2년의 수습기간을 거쳐 도선사(導船士, 수로 안내인) 자격증을 땄다. 1858년에 새뮤얼의 형제인 헨리가 그를 대신해 펜실베이니아 호의 선원으로 승선했다가 그만 보일러 폭발 사고로 선상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 ‘마크 트웨인’이란 이름으로 우리에게 더 잘 알려지게 될 새뮤얼은 아주 운 좋게 목숨을 건졌다. -본문 128쪽

출판사 서평

『종의 기원』이 나온 것은 1859년 11월
하지만 그해 첫날부터 세상은 거대한 변화에 휩싸였다

나는 1859년에 세상이 변했다는 믿음에서 이 책을 구상하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바로 그해에 찰스 다윈이 기념비적인 책 『종의 기원』을 출판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다윈의 책은 변화를 이끈 원인이기도 했지만, 그에 못지않게 변화의 증상이기도 했다. 즉, 그 책은 단지 1859년이 이룩한 수많은 혁신 중 하나였다. -‘이 책을 읽는 분들께’ 중에서

‘1859년도 잡동사니 서구 일상사’로 떠나는 시간여행
이 책에는 작지만 쏠쏠한 재미를 주는 신기하고 흥미로운 사람과 사건들이 가득하다. 아침 일찍 신문을 들고 들어와 막 펼쳐보려 하는 신문 애독자의 마음으로, 독자들은 1859년에 서양에서 도대체 무슨 일이 벌어졌다는 것인지 책장을 넘겨가며 하나하나 확인해 볼 수 있을 것이다. -‘옮긴이의 말’ 중에서

이 책에 실린 1859년의 주요 사건들
1859년, 지구 나이가 6,000년에서 46억 년이 된다.
1859년, 세계의 인구가 10억 명을 넘는다.
1859년, 링컨과 다윈이 똑같이 50세 생일을 맞는다.
이 해에 링컨은 공화당 대선 후보로 나서고
다윈은 『종의 기원』을 쓴다.
1859년, 파스퇴르가 자연발생설을 뒤집는 실험에 성공한다.
1859년, 대륙을 잇는 해저 케이블이 시도된다.
1859년, 기차, 증기선의 대중화로 여행의 시대가 열린다.
1859년, 기구를 타고 대서양 횡단을 도전한다.
1859년, 수에즈 운하 착공 등 운하가 세상을 좁힌다.
1859년, 런던에서 노동조합 운동이 활발해진다.
1859년, 읽을거리, 도서관, 사진 등이 급속히 늘어난다.
1859년, 여가가 늘어나 극장과 음악당이 큰 인기를 얻는다.
1859년, 잔디 깎는 기계가 새로운 스포츠를 탄생시킨다.
1859년,노예제폐지론자 존 브라운이 교수형을 당한다.
1859년, 군비 개량 속도가 빨라져 전쟁이 가혹해진다.
1859년, 가스등이 도시 곳곳을 밝힌다.
1859년, 미국과 호주에서 골드러시가 시작된다.
1859년, 브래지어가 특허로 등록된다.
1859년, 최초의 여성 개업의가 등장한다.
…그리고 이보다 더 많은 흥미로운 이야기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0510609
발행(출시)일자 2009년 11월 06일
쪽수 416쪽
크기
153 * 224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Mr Darwin's incredible shrinking world/Macinnis, Pe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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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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