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뤽 폴리에 저자(글) · 안수연 번역
에코리브르 · 2010년 05월 10일
7.5 (1개의 리뷰)
추천해요 (100%의 구매자)
  •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대표 이미지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사이즈 비교 188x254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8,100 9,000
적립/혜택
90P

기본적립

1% 적립 9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자본주의 문명에 농락당하고 짓밟혀 폐허가 되어버린 나우루공화국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인 남태평의 작은 섬나라, 나우루공화국은 1970~80년대에는 세계에서 가장 부유한 나라이기도 했다. 하지만 현재는 세상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로 전락해 버리고 말았다. 프랑스의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작가인 저자가 『나우루공화국의 비극』을 통해 왜 이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를 날카롭게 파헤친다. 저자가 직접 나우루공화국을 찾아가 조사하고 탐문한 이 탐사 보고서에는 19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아우르며 나우루공화국의 실태가 생생하게 펼쳐진다.
나우루의 비극은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비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성분인 인산염으로부터 발생했다. 철새들의 새똥으로 생긴 인산염은 20세기 초부터 채굴되며 이 신생국가와 이곳 주민들의 지갑을 두둑히 채워주었다. 하지만 1990년대 초, 인산염은 고갈되고 점점 더 가난해지게 되었다. 경제적 재앙, 생태학적 재앙, 인간의 재앙 등이 겹친 20세기 최대의 참담한 재앙 가운데 하나로 기억되는 나우루공화국의 비극을 조명한 이 책으로 저자는 2009년 국제저널리즘회의에서 수여하는 조사 및 탐구 부문 최고도서상을 수상하였다.

작가정보

저자(글) 뤽 폴리에

저자 뤽 폴리에(Luc Folliet)는 프리랜서 저널리스트이자 다큐멘터리 작가. 그는 이 작품으로 2009년 국제저널리즘회의에서 수여하는 조사 및 탐구 부문 최고도서상을 받았다.

역자 안수연은 서울대학교 불어불문학과를 졸업하고, 한국외국어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 한불과를 수료했다.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으며, 옮긴 책으로 《하루 10분 일주일 그리스 신과 만나는 시간》 《일상 속의 물리학》 《물리로 이루어진 세상》 《적》 《하루 10분 일주일 딸과 함께 문화 논쟁》 《하루 10분 일주일 중세여행》 《멀리 더 멀리 가까이 더 가까이 자세히 보는 자연》 《모네와 함께한 하루》 《앙리에트의 비밀 일기 1, 2, 3》 《곰이 되고 싶어요》 등이 있다.

목차

  • 이 책은 목차가 없습니다

출판사 서평

나우루공화국을 아십니까?
자본주의 문명에 농락당하고 짓밟혀 폐허가 되어버린 나라


현재 총인구 수 약 7000명 가운데 비만이 50퍼센트 이상이며 매일 당뇨병과 그 합병증으로 2명씩 죽어나가는 국가가 있다면…….
단순하게 제시된 사실만을 근거로 한다면 어느 누구도 믿으려 하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사실이다. 지구상에서 가장 작은 나라 ‘나우루공화국’의 현재 상황이 그렇다. 이번에 출간한 《나우루공화국의 비극》은 왜 이 나라가 이 지경에 이르렀는지 프랑스 기자 폴리에의 날카로운 시선을 통해 알려준다. 19세기 후반부터 현재까지의 역사를 아우른 이 책은 저자가 직접 나우루공화국을 찾아가 조사하고 탐문한 탐사 보고서이다.
고립되고 바다로 둘러싸인 이 나라는 보잘것없긴 해도 세계화의 현장이었다. 나우루 섬은 자본주의 경제 특유의 복잡한 상황 속에서 발버둥쳐왔다. 자본주의 경제는 원래부터 스스로 초래하는 부수적인 피해 따위는 전혀 신경 쓰지 않는다. 그래서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인 나우루는 경제적 재앙, 생태학적 재앙, 인간의 재앙 등이 겹친 20세기 최대의 참담한 재앙 가운데 하나로 남을 것이 틀림없다.

태평양의 작은 나라, 새똥 덕에 부유해지다
나우루는 오스트레일리아의 브리즈번에서 3500킬로미터, 파푸아뉴기니 해안에서는 2000킬로미터 떨어어진 곳에 있으며, 주변에는 한 무리의 섬들, 즉 키리바시, 마셜 제도, 솔로몬 제도, 투발루가 있는 21제곱킬로미터의 아주 작은 섬이다.
이처럼 작은 섬이 인류의 주목을 받게 된 것은 인산염 때문이었다. 수천 년 동안 나우루는 남반구와 북반구의 계절 변화에 맞추어 이동하는 철새들에 점령당한 땅이었다. 이 철새들의 새똥이 나우루의 땅과 산호에 스며들어 막대한 인산염 매장층이 나우루의 하층토에 형성되었다.
나우루도 16세기 이후 서구의 탐험 욕을 비껴가지 못했으며, 그 결과 1830년 두 명의 아일랜드인이 나우루 섬에 첫 발을 내디딘 이후 서양과 빈번한 접촉을 가지게 된다. 1896년 나우루에 정박한 한 선박의 선장 헨리 덴슨이 나우루의 돌 하나를 소속사인 퍼시픽아일랜드컴퍼니의 본사로 가져갔는데 그 돌에서 순도 100퍼센트에 가까운 인산염이 검출되었다. 그것이 시작이었다. 이 발견은 결정적으로 인산염과 나우루인을 공동의 운명으로 묶어놓았다. 인산염은 농사를 짓는 데 필요한 비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성분이다. 인광석의 발견은 오스트레일리아와 그 경제 발전에 유리하게 작용했고, 이는 나우루에도 마찬가지였다.
하지만 이 시기는 제국주의 시대이며, 열강들이 서로 물고물리는 시대였다. 나우루의 지배자가 계속 바뀌었다. 그렇지만 1907년부터 개발되기 시작한 인산염 채굴은 계속되었다. 그럼에도 나우루인들에게 돌아가는 몫은 아주 작았다.
1차 세계대전과 2차 세계대전을 거치면서 1919년 체결된 ‘나우루 섬’ 협정에 따라 오스트레일리아와 뉴질랜드, 영국은 나우루에서 유력한 위치에 있었다. 그리하여 1948년 인산염 채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가운데 나루우인들은 그 총수입에서 고작 2퍼센트만을 받았다.
그렇게 시간은 흘렀고 나루우인들 사이에 독립의식이 커져가는 가운데 1967년 10월 공식적으로 공화국이 되었다. 1970년에 이르러 인산염 산업은 완전히 나우루의 소유가 되었다. 그들은 일확천금을 손에 쥐게 된 것이다. 독립공화국으로서 인광염 산업이 나우루의 소유가 되었다면 그것만큼 좋은 일이 없었겠지만 그것은 또다른 비극의 시작이었다.
새로운 세대 가운데 해머 드로버트는 나우루 독립공화국의 전성기를 함께한 나우루공화국의 아버지와 다름없었다. 그는 인산염에서 나오는 막대한 자금으로 나름대로 이상적인 ‘나우루사회주의공화국’을 건설하려 했다. 1920년 나우루의 땅주인은 자기 땅에서 나오는 인산염 1톤당 0.009달러를 받았으니, 실상 아무것도 받지 못한 셈이었다. 독립 이후인 1968년에는 1톤당 65센트가 땅주인에게 돌아갔으며, 1974년에는 인산염 개발로 나우루와 그 국민들은 오스트레일리아 화폐로 약 4억 5000만 달러를 벌었다. 1970년대, 나우루의 1인당 국내총생산은 2만 달러에 육박했는데, 이는 아라비아반도에 있는 석유 생산 국가들의 1인당 국내총생산과 맞먹는 수준이었다.

하루아침에 알거지가 되다
그렇게 막대한 부를 누리던 나우루가 왜 이런 지경에 빠져지게 되었을까?
물론 그 첫 번째 이유는 인산염이 거의 고갈되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30여 년 동안 벌어들인 막대한 돈들은 어디로 가버렸단 말인가?
갑작스럽게 얻는 부로 나우루 사람들의 생활은 완전히 바뀌었다. 국가가 모든 것을 다했고, 모든 것을 제공했으며, 모든 것을 마련해주었다. 바로 그것이 문제였다. 국가가 모든 것을 다하니 나우루 사람들은 아무것도 할 줄 몰랐다. 먹고, 즐기고, 탐닉하는 것 이외에는. 그들은 끝없이 소비할 줄만 알았다. “여유 있는 사람들은 언제나 형제나 친척보다 훨씬 더 큰 차를 샀지요. 1970년대에 어떤 가정은 예닐곱 대의 차를 보유했답니다. 서구 사회에서도 한 가정에 차 한 대밖에 없던 시대에 말입니다……. 오! 그 다음에 내가 본 게 있는데 …… 당신은 믿지 못할 거예요. 하지만 내 이 두 눈으로 똑똑히 봤어요. 축제가 벌어졌을 때 몇몇 주민들이 달러를 화장지로 사용했다니까요. 화장지로 말입니다.”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교사로 근무하다 남편을 따라 나우루로 건너와 공항 근처에서 작은 공구회사를 운영하는 바이올렛 맥케이는 그렇게 증언한다.
그다음은 끊임없는 정정 불안과 위정자들의 무능력과 부패였다. 독립 이후 40년 동안 나우루는 스물일곱 차례 정부가 바뀌었다. 버나드 도위요고라는 인물은 25년이 조금 넘는 동안 여섯 번이나 대통령에 선출되었다. 게다가 나우루 지도자들의 행태는 유명 스타들의 변덕과 비슷했으며, 장관들은 금고와 국고를 혼동하기도 했다. 르네 해리스라는 대통령은 부인과 손주들과 함께 콩코드기를 타고 아시아로 휴가를 떠났다. 그는 아내에게 여러 가지 보석을 사주었으며 가격을 매길 수 없을 정도로 비싼 맞춤양복을 해 입었다. 또 나우루 정부에서 오스트레일리아의 멜버른에 투자하여 지은 나우루 하우스 빌딩의 맨꼭대기 층에 대통령 집무실을 마련했다. 그뿐 아니었다. 전직 경제부 장관 알로이시우스 암와노의 말은 정말 가관이다. 그는 어느 방송사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은 경제 분야에 관해 어떠한 교육도 받은 바 없다고 털어놓았다. 이 지경이니 인산염으로 벌어들인 막대한 돈을 그렇게 날려버린 게 당연한지도 모르겠다. 나우루 정부는 수많은 곳에 투자를 했지만 거의 모든 돈을 날렸다.
가장 우스꽝스러운 투자는 듀크 밍크스라는 자의 개인적인 프로젝트인 뮤지컬 작품에 오스트레일리아 화폐로 400만 달러 상당의 금액을 투자한 것이었다. 1993년 6월 3일 저녁, 나우루의 모든 장관들이 정장을 차려입고 런던 월도프 호텔의 홀로 들어섰다. 대통령인 버나드 도위요고는 특별기 편으로 런던에 왔다. 스트랜드 극장에서 상연되는 〈레오나르도-사랑의 초상〉 초연을 관람하고자 다른 40여 명의 나우루인도 세계를 반 바퀴나 돌아왔다. 영국의 각종 매체들은 대대적으로 보도했지만, 한 달 후 그 극장 프로그램에서 빠졌다. 그 작품은 가장 큰 반향을 일으킨 실패작이었다.
모든 정부의 재정이 고갈되고 국민들은 이제 의지할 곳이 없게 되었다. 위정자들은 국제사회에서도 미아가 되었다. 나라를 운영하기 위해 수많은 불법을 저지르지 않으면 안 되었다. 여권을 판매하기도 하고 검은 돈의 합법적 거래처로 변모하기도 했다. 그럼에도 희망은 그 어디에서도 보이지 않았다.

희망의 불씨를 되살리다
다만 최근에 작은 희망의 불씨가 되살아나고 있다. 2000년대 이후 자원에 대한 수요 증가로 버려졌던 약간의 인광석에 대한 채산성이 다시 살아났기 때문이다. 그들을 망하게 했던 인광염이 2차 채광이 이루어지면서 나우루인들은 미래에 대해 작은 불씨를 되살리고 있다. 특히 새로운 젊은 세대들에 의해서. 그럼에도 그곳에는 여러 가지 불안감이 도사리고 있다. 특히 끊임없이 인광염을 얻기 위해 파헤친 땅들. 어쩌면 생태학적 위기가 도사리고 있는지도 모른다. 투발루나 이스터 섬처럼 말이다.

경제적, 환경적 재앙의 책임은 우리 모두의 몫
서두에서도 언급한 것처럼 세계에서 가장 작은 공화국은 20세기 역사의 참담한 재앙 가운데 하나로 남을 것이 자명하다. 제레드 다이아몬드는 자신의 저서 《문명의 붕괴》에서 한 문명과 그 문명의 운명을 좌우하는 환경이 얼마나 중요하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상기시켰다. 그 책의 부제는 의미심장하다. ‘문명사회는 어떻게 자신의 몰락 또는 성공을 결정하는가.’ 여러 문명사회가 자기 환경을 보존할 줄 몰랐기 때문에 지구상에서 사라졌다.
나우루라는 나라의 아주 작은 크기는 그곳에서 벌어지는 인간의 드라마를 더욱 부각시킨다. 따라서 우리는 더 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그 누구의 책임이냐고 묻는다면 우리 모두의 책임이라고밖에 말할 수 없다. 우리 모두 나우루에서 제 몫을 챙겨갔고 나우루를 이용했기 때문이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62630305
발행(출시)일자 2010년 05월 10일
쪽수 174쪽
크기
188 * 254 mm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나우루공화국의 비극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