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커노믹스

21세기북스 · 2010년 07월 02일
9.2 (11개의 리뷰)
집중돼요 (60%의 구매자)
  • 사커노믹스 대표 이미지
    사커노믹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사커노믹스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900P

기본적립

5% 적립 9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9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사커노믹스』는 축구와 경제학의 놀라운 상관관계를 밝힌 책이다. 저자는 각국의 경제 통계들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잉글랜드가 부진한 이유를 증명하고, 미래의 챔피언을 예측했다. 또한 과거 경제적으로 우위를 보였던 서유럽의 강세가 점차 약해질 것이며 한국과 일본, 미국과 터키 등 새롭게 경제 강자로 떠오른 신흥 강호들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하고 있다.

작가정보

저자(글) 사이먼 쿠퍼

저자 사이먼 쿠퍼(Simon Kuper)는 여러 나라의 신문과 잡지에 축구 관련 글을 기고해 왔으며, <파이낸셜 타임스> 기자로도 활동했다. 현재 onefootball.com과 <가디언>에 칼럼을 연재하고 있다.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역사와 독일어를 공부했으며 아약스 암스테르담을 응원하지만 골수 팬은 아니다. 지은 책으로는 《축구 전쟁의 역사》와 《Football Dissidents and Other Fans Hpb》가 있고, 시리즈를 편집하고 있다.

저자 스테판 지만스키(Stefan Szymanski)는 영국 런던 임페리얼칼리지의 다나카 경영대학에서 스포츠 경제학을 가르치고 있다. 전공은 스포츠 경영이다. 지은 책으로는 《Winners and Losers: The Business Strategy of Football》《Business del Calcio》 등이 있다.

역자 오윤성은 서울대학교 미학과를 졸업한 후 평일에는 책을 만들고 주말에는 짝토야간축구회에서 뛴다. 옮긴 책으로는 《전시 디자인의 모든 것: 공간의 커뮤니케이션》 《예술과 영혼》 《히스토리카 세계사7: 혁명의 시대》 등이 있다.

역자 이채린은 한국외국어대학교 스페인어학과를 졸업하고 다양한 번역 활동을 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당신이 속고 있는 투자법칙》 《두려움 없이 사는 법》 등이 있다.

목차

  • 1장 결국 데이터가 승리한다 축구에 대한 전혀 새로운 진실
    2장 왜 잉글랜드는 항상 패배하는가? 잉글랜드가 월드컵을 즐기는 8단계

    1부 클럽의 진실 인종 차별, 오류와 편견, 최악의 이적, 각국 수도, 그리고 모스크바 승부차기의 전모
    3장 신사는 금발을 좋아해 이적 시장에서 멍청한 실수를 피해가는 방법
    4장 세상에서 가장 한심한 비즈니스 왜 축구 클럽은 돈을 벌지 못하며, 벌어서도 안 되는가?
    5장 아시아인과 흑인은 축구를 못한다? 잉글랜드 축구는 왜 흑인을 차별하는가?
    6장 승부차기를 앞에 둔 경제학자의 불안 페널티 킥은 모두에게 공평한 기회를 주는가?
    7장 돈이 있는 곳에 우승컵이 있다 도시 규모가 결정하는 우승의 향방

    2부 리그와 토너먼트의 진실 전력 격차, 만들어진 전통
    8장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악의 축인가? 거대 클럽의 독주가 리그를 활성화시킨다?
    9장 FA컵의 기이한 몰락 기적을 허락하지 않는 현대 축구의 잔인한 경제학

    3부 팬의 진실 충성도, 자살, 행복지수, 축구와 사랑에 빠진 나라
    10장 축구와 사랑에 빠진 나라 방송국이 월드컵에 열광하는 이유
    11장 자유연애 대 일편단심 닉 혼비식 팬 문화 비판
    12장 어느 축구 팬의 유서 팀의 패배가 팬의 생사에 미치는 영향
    13장 축구 행복학 월드컵 유치가 당신에게도 좋은 일인 이유

    4부 국가의 진실 빈부 격차, 상대적 강자, 기딩크, 사담 후세인, 미래의 챔피언
    14장 가난의 저주 왜 가난한 나라는 스포츠를 못하는가?
    15장 작은 고추는 상대적으로 맵다 축구를 ‘상대적’으로 잘하는 나라는?
    16장 중심부에서 주변부로 미래 축구는 어떻게 변화할 것인가?

    참고문헌

책 속으로

축구는 오랫동안 ‘이성의 빛’을 피해 어둠에 묻혀 있었다. 지금까지도 대부분의 클럽이 ‘늘 하던 방식이니까’라며 별다른 고민 없이 일을 처리하는 사람들 위주로 굴러간다. ‘늘 하던 방식’이란 예컨대 흑인 선수는 기백이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는 실력이 없는 고만고만한 백인 선수에게 돈을 퍼주는 것이다. 지금도 이런 사고의 소유자들이 흑인 감독을 차별하고 이상한 선수를 영입하며, 그 선수들은 승부차기에서 이상한 곳에 슛을 날린다.(8-9쪽)

1982년 이후 월드컵에서 잉글랜드는 본선에 진출할 때마다 최소한 16강까지 올라갔다. 하지만 온 나라가 떠들썩해진다 한들 잉글랜드의 우승 확률은 별 볼일 없다. 16강에서 8강에 진출할 확률은 이론상 66%, 여기서 다시 준결승에 올라갈 확률은 44%(66% ? 66%), 결승전의 주인공이 될 확률은 30%(66% ? 44%), 그리고 마침내 우승할 확률은 20%(66% ? 30%)다. 즉 16강 이후 잉글랜드의 승률은 66%에서 계속 떨어지고, 그러한 상황에서 독일이나 아르헨티나 같은 막강한 상대를 만나는 것이다. 슬프지만 잉글랜드는 지금 제 실력을 100% 이상 발휘하고 있다. 잉글랜드는 토너먼트에서 우승할 확률이 낮고, 실제로 승리하지 못하는 것뿐이다.(25쪽)

인구, 국민 소득, 국제 경기 경험, 이 세 요소는 경기 결과에 어마어마한 영향을 미친다. 예컨대, 벨라루스 대표팀에게 그보다 인구가 훨씬 많고 경험도 풍부하고 부유한 독일과 같은 성적을 요구하는 것은 공평하지 않다. 그보다는 각 나라가 그간의 국제 경험과 자국의 소득, 인구를 기준으로 봤을 때 얼마나 ‘잘해야 하는지’를 기준으로 평가하는 것이 합당하다. 벨라루스, 룩셈브루크 같은 작은 나라는 월드컵에서 우승할 수 없다. 이런 나라 대표팀의 실력을 가늠하기에 알맞은 유일한 방법은 그들이 얼마 안 되는 자원을 얼마나 효과적으로 활용하는가를 보는 것이다. 잉글랜드에 대해서도 같은 방식으로 실력을 측정해보면, 타블로이드 신문에서 외쳐대는 ‘부진’이 사실인지 아닌지 정도는 판가름할 수 있다.(54쪽)

1970년대에 잉글랜드의 유명 클럽들은 엄브로 같은 회사에 ‘돈을 주고’ 유니폼 제작을 맡겼다. 회사 쪽에서는 잉글랜드 최고의 선수들이 자사의 옷을 입고 그라운드를 누빈다면 엄청난 광고 효과를 얻으리라는 사실을 당연히 알았지만, 클럽은 몰랐다. 그래서 스포츠 용품 회사들은 돈을 받고 광고를 했다는 것이다.(121쪽)

독일 대표팀은 페널티 킥 1만 3000회의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했다. 그리고 종이쪼가리 한 장이 승패를 갈랐다. 목록에 있는 일곱 선수 중, 승부차기에 나온 것은 아얄라와 로드리게스뿐이었다. 그러나 아얄라는 정확히 레만의 예상대로 움직였다. 아얄라는 길게 도움닫기를 했고 레만은 움직이지 않고 기다렸다. 아얄라는 레만의 오른쪽으로 공을 날렸고, 레만의 왼손이 그것을 막았다. 로드리게스 또한 버릇에 충실했다. 예상대로 그는 공을 왼쪽 구석으로 날렸다. 키퍼 또한 오른쪽으로 몸을 날렸지만, 슛이 너무 절묘해서 손을 댈 수 없었다.(187쪽)

유럽 축구의 지배자는 스포르트운트마르크트의 설문 조사에서 상위 20위를 차지한 지방 산업 도시 클럽들이다. 이들은 1963년부터 2008년까지 46회의 유러피언컵에서 26회 우승했다. 그밖에 규모가 작은 산업 도시나 글래스고, 노팅엄, 버밍엄, 포르투, 도르트문트, 아인트호벤, 로테르담 같은 항구 도시 클럽이 9회 우승했다. 이 도시들도 맨체스터와 매우 비슷한 역사를 밟았다. 차이가 있다면 급격한 성장세를 보인 시기가 조금 늦었다는 것뿐이다. 농부들은 보금자리를 버리고 시골을 떠나 왔다. 새 도시에 편입되기 위해 무언가를 찾던 그들은 축구를 선택했다. 그래서 저 모든 지역에서는 공장이 들어서면 곧 이어 축구 클럽이 탄생했다.(212쪽)

많은 이들이 돈 대문에 실력 차이가 날 때 그것을 ‘부당한’ 것으로 여긴다. 첼시가 부자의 클럽이 되었다는 이유만으로 최고의 선수들과 계약할 수 있다는 현실이 그들을 괴롭힌다. 이는 도덕에 관한 문제다. 모든 팀이 평등한 자원을 가여야 한다는, 일종의 이상주의적 평등주의인 것이다. 이러한 입장이 도덕적으로는 옳을지 모르나 (우리가 판단할 수 있는 문제는 아니다) 실질적인 정치 현안도 아니고, 무엇보다도 수많은 축구 팬이 바라는 바를 반영하지도 못한다. 관중은 경기장을 찾아가는 것으로 ‘표’를 던진다. 돈의 개입이 불쾌하다고 해서 수백만 팬이 프리미어리그를 등지는 일은 결코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많은 이들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욕한다. 그러나 그 누구도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지겹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253쪽)

출판사 서평

축구를 지배하는 가장 강력한 전술은 경제학이다!
이변의 연속? 이제 경제학이 월드컵의 주인을 결정한다
잉글랜드가 월드컵에서 패배한 8가지 이유


우리는 월드컵에 열광한다. 선수들의 거친 숨소리에 흥분하고, 적의 다리를 부러뜨릴 듯이 달려드는 거친 태클에 열광하며, 골망을 찢을 듯한 강력한 골에 희열을 느낀다. 우리는 ‘피치(그라운드)’라는 전장에서 ‘공’이라는 누구에게나 공평한 무기로 서로를 굴복시키기 위한 아름답고 잔혹한 ‘축구’라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이전에 없던 압도적인 새로운 무기가 등장했다. 바로 경제학이다. 정제된 데이터와 국민소득, 인구수로 대표되는 ‘숫자’라는 강력한 무기로 무장한 전술이 새롭게 등장해 축구의 패권을 차지한 것이다. 이 전술은 부유한 유럽 국가들의 축제가 되어버린 월드컵뿐만 아니라 박지성, 이청용이 진출하면서 한국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잉글랜드의 프리미어리그까지도 지배하고 있다. 로만 아브라모비치라는 거물 구단주와 삼성이라는 스폰서를 가진 클럽 첼시의 우승이나 아랍의 왕자를 구단주로 가진 맨체스터 시티의 약진은 경제학이 지배하는 현대 축구의 단면을 적나라하게 보여준다.
하지만 팬들은 이러한 사실을 못마땅하게 여긴다. 자신의 순수한 사랑을 왜곡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사커노믹스(사이먼 쿠퍼, 스테판 지만스키 지음, 오윤성, 이채린 옮김)’의 저자들은 “축구 팬은 모두 경제학자”라며 그들의 생각에 발칙한 도전장을 던진다. 팬들은 순위표를 보며 행복해하고, 영입한 선수의 몸값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그들은 선수와 클럽들의 기록을 바탕으로 미래를 예측하는 정밀한 경제학자이자, 순위에 따라 열광의 대상을 바꾸기도 하는 냉혹한 소비자다.

프리미어리그의 활성화가 잉글랜드를 월드컵 부진의 늪으로 빠뜨린다?
격렬한 경제 전쟁, 월드컵과 프리미어리그를 즐기는 가장 똑똑한 방법!


박지성, 이청용 등이 진출해 우리나라에서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프리미어리그는 전 세계 축구팬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는 클럽들로 즐비하다. 박지성이 뛰고 있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3억 3000명의 글로벌 축구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신흥 강자로 떠오른 첼시나 전통의 강호 리버풀도 그에 버금가는 인기를 구축하고 있다. 그 인기를 바탕으로 세계 최고의 인재들을 빨아들이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에 지각변동이 일고 있다. 바로 경제학의 부상이다. 강력한 경제력을 바탕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아스널과 함께 새롭게 빅4를 형성한 첼시와 이를 벤치마킹해 리버풀을 제치고 빅4에 합류한 맨체스터 시티의 사례는 자본의 절대적인 힘을 여과 없이 보여준다. 구단주의 몰락으로 인해 경제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낸 명가 리버풀의 부진이 프리미어리그 전체 판도를 바꿔버린 것이다.
전통의 강호 아스널은 경제학을 가장 활발하게 경기에 활용하고 있는 팀 중의 하나다. 아스널은 격렬한 경제 전쟁이 펼쳐지고 있는 프리미어리그에서 경제학이라는 학문을 가장 효율적으로 축구와 접목해 라이벌들과의 전쟁에서 꾸준히 강자로 살아남을 수 있었다. 경제학 전공자로도 유명한 아르센 웽거 감독은 통계학을 적극적으로 도입해 선수들의 활동량을 분석, 개개인의 능력을 검증해 성공적인 시즌 성적을 거두고 있다. 또한 뉴캐슬 유나이티드처럼 이름에 얽매여 비싼 돈으로 유명 선수를 끌어들여 형편없는 순위를 거두는 것이 아니라, 발전 가능성이 큰 유망주들을 싼 값에 영입해 훌륭한 성적을 거둔 후 비싼 값에 되파는, 클럽 운영의 경영적인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이렇게 강력한 리그는 오히려 잉글랜드를 월드컵 부진의 늪으로 이끌기도 한다. 프리미어리그 클럽들은 리그뿐만 아니라 챔피언스리그, FA컵 등 수없이 많은 경기를 치른다. 잉글랜드를 대표하는 선수들은 그 수많은 경기에서 혹사당하고, 정작 월드컵에서는 제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게 된다. 축구 전문가들은 언제나 브라질과 독일, 이탈리아와 더불어 잉글랜드를 4강으로 지목하지만, 정작 자국에서 개최된 월드컵에서 우승한 것을 제외하고는 약세를 면치 못하고 있다. 저자는 각국의 경제 통계들과 데이터베이스를 통해 잉글랜드가 부진한 이유를 증명하고, 미래의 챔피언을 예측했다.
저자는 과거 경제적으로 우위를 보였던 서유럽(독일, 이탈리아, 프랑스)의 강세가 점차 약해질 것이며 한국과 일본, 미국과 터키 등 새롭게 경제 강자로 떠오른 신흥 강호들의 약진이 두드러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히딩크는 저자와의 인터뷰에서 한국을 언급하며, 그 성공요인을 자신감 및 체격의 상승, 승리를 향한 열정 덕분이라고 분석했다. 저자는 여기에 한국의 비약적인 경제성장을 성공의 원동력으로 제시했다. 잉글랜드는 세계 10위권의 인구수와 국민소득만큼의 성적을 국제무대에서 거두고 있을 뿐이다.
이제 현대 축구는 축구 외적인 부분에서 챔피언이 결정되는, 기적을 허락하지 않는 불공평하고 잔혹한 경제 전쟁이다. 그리고 소비자(팬)들은 승리의 여신과 우승컵이 있는 팀을 사랑한다. 하지만 여전히 기적은 가능하다. 경제학이라는 강력한 전술이 당신이 응원하는 팀을 우승팀으로 만들어줄 것이다.

[ 책속으로 추가 ]

FA컵 옹호자들은 관중 감소세의 원인을 점점 비싸지기만 하는 시즌 입장권 가격에서 찾기도 한다. 그 때문에 팬들이 지출을 줄이려고 FA컵 경기에 가지 않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러한 주장은 ‘FA컵은 열등재’라는 단적인 경제학적 진실을 입증할 뿐이다. 경제학에서 열등재란 소비자가 재력이 높아질수록 덜 구매하게 되는 상품을 말한다. FA컵이 열등재가 아니라면, 팬은 비싼 시즌 입장권 대신 FA컵 티켓을 구매할 것이다. 하지만 현실은 정반대다. 프리미어리그 시즌 입장권을 구매할 돈이 있는 사람은 그냥 그것을 사지 FA컵 대회에 관심을 두지 않는다. 비단 프리미어리그에만 해당되는 이야기가 아니다. 앞서 살펴봤듯이, 하부 리그 팬도 FA컵을 열등재로 취급한다.(259-260쪽)

요즘 축구 대회에는 ‘막대한 경제 효과’를 기대했다가 낙담하는 모양새가 필연적으로 수반된다. 마치 매번 잉글랜드의 우승을 기대했다가 낙담하듯이 말이다. 잉글랜드가 유로1996을 개최한 지 몇 개월 후 투어리즘 리서치&마케팅이라는 단체가 작성한 보고서에 따르면, 대회 기간 중 잉글랜드를 방문한 해외 팬은 10만 명이 채 안 되어, 당초 예상치인 25만 명(FA가 어딘가에서 뽑아낸 수치다)에 한참 못 미쳤다. 관광객들이 돈을 많이 쓴 것도 아니다. 유로1996에서 영국이 얻은 직접적인 소득은 1억 파운드였다. 그래 영국을 찾은 전체 관광객이 쓴 돈 127억 파운드에 비하면 실로 보잘것없는 수익이었다. 한편 리버풀 대학교와 리버풀 시의회에 따르면 대회 기간에 리버풀을 찾은 관광객은 3만 명, 그들의 지출은 겨우 103만 파운드였다. 그런 상황에서 일자리는 얼마나 창출되었을까? 30개. 그것도 전부 임시직이었다.(354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0924959
발행(출시)일자 2010년 07월 02일
쪽수 447쪽
크기
153 * 224 * 30 mm / 677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occernomics/Kuper, Simon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사커노믹스
세계를 열광하게 만든 가장 잔혹하고 아름다운 경제학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