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남성 퇴화 보고서

피터 매캘리스터 저자(글) · 이은정 번역
21세기북스 · 2012년 04월 19일
9.0 (5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남성 퇴화 보고서 대표 이미지
    남성 퇴화 보고서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남성 퇴화 보고서 사이즈 비교 152x225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3,500 15,000
적립/혜택
750P

기본적립

5% 적립 75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5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고대 남성 vs 현대 남성, 남성은 과연 얼마나 진화되었을까?
진화를 멈춘 수컷의 비밀『남성 퇴화 보고서』. 호주의 고고학자이자 고인류학자인 저자는 이 책에서 인간 사회가 역사적으로 조금도 발전하지 못했으며, 오히려 퇴보했다고 주장한다. 철저한 고증과 연구 자료를 바탕으로 450년 고대의 남성과 현대의 남성을 비교하여, 아시아ㆍ유럽ㆍ아프리카를 넘나들며 남성이 이룩한 신화를 무너뜨린다. 힘, 허세, 운동 능력 그리고 성적 능력과 육아까지 흥미진진한 고대와의 대결을 통해 남성 중심의 사회에 젖어 들어 스스로 자기기만의 빠진 채 점점 나락으로 빠져든 현 상황을 조망한 책이다.
이 책을 쓴 저자는 처음에 남성이 역사의 흐름을 따라 어떤 진보를 이뤘는지 파헤치려 했다고 한다. 하지만 철저한 패배를 인정한 저자는 남성들의 약점과 부적합성 또는 악함에 대하여 상세한 정보를 제공하면서, 남성에 대한 새로운 과학적 탐구를 시도했다.

작가정보

저자 피터 매캘리스터(Peter McAllister)는 호주에서 태어나 퀸즐랜드 대학교와 뉴잉글랜드 대학교에서 고고학을 전공하고, 현재 서호주 대학교에서 고고학자이자 고인류학자로 활동하고 있다. 워너 브라더스Warner Bros.와 빌리지 로드쇼Village Roadshow에서 영화로 제작 중인 SF 소설 『우주비행사Cosmonaut』의 작가이기도 하다. 동명 소설로 어린이 SF 분야에서 상을 받기도 했다. 기자, 그래픽 아티스트, 카피라이터, 중국어 럭비 리그 방송의 해설자 등 여러 직업을 넘나들며, 호주의 여러 신문과 잡지에 수많은 글을 기고했다. 현재 아내와 애완동물과 함께 퍼스에서 살고 있다. 저서로 고대 남성과 현대 남성의 힘·빠르기·용기·인내심 등을 문화인류학 연구로 비교·분석한 『남성 퇴화 보고서Manthropology』, 잃어버린 땅 피그미 족에 대한 『피그모니아The Pygmonia』, 그리고 호모 사피엔스의 진화 과정에서 사라져버린 여성의 역할을 고찰한 『이브올루션EVEolution』등이 있다.

역자 이은정은 숙명여자대학교 영문과를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일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 소설 『점퍼』, 『허영의 불꽃』, 『대부』, 『성채』, 『비프스튜 자살클럽』, 『위고 카브레』 등 다수가 있다.

목차

  • 프롤로그

    힘 BRAWN
    허세 BRAVADO
    싸움 BATTLE
    운동 능력 BALLS
    말재주 BARDS
    미모 BEAUTY
    육아 BAIRNS
    성적 능력 BABES

    에필로그 | 우리도 영웅이 될 수 있다

책 속으로

그리스의 노 젓는 군함은 170명의 병사가 3단 갑판에서 수직으로 설치된 노를 저어서 움직이는 40미터짜리 목선이다. 그리스의 유명한 역사가 투키디데스의 기록에 따르면 기원전 427년 아테네 의회는 에게 해의 레스보스 섬에서 340킬로미터밖에 떨어지지 않은 식민지 미틸레네의 섬 주민들을 처형하라고 성급한 명령을 내린 뒤 관할 부대와 노 젓는 군함을 파견했다. 그런데 이튿날 이를 후회한 의회는 명령을 철회하기 위해 또 다른 군함을 보냈다. 투키디데스의 기록에 따르면 그렇게 출발한 두 번째 군함은 하루 하고도 반나절 먼저 출발한 데다 24시간 내내 노를 저은 첫 번째 군함을 거뜬히 따라잡았고 다행히 처형 명령을 중지시켰다. 투키디데스의 표현이 다소 과장되었을 거라고 해도 이 기록만 보면 두 번째 군함은 시속 12킬로미터 이상이거나 7노트의 속도를 유지했을 거라는 짐작이 가능하다. 이 정도면 대단한 속도가 아닐 수 없는데, 다른 그리스 작가들의 말에 따르면 보통의 군함이 흔히 내는 속도였다고 한다. 하지만 그 말은 현대의 역사가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떨칠 수 없게 만든다. 오늘날의 뱃사공도 과연 그런 속도로 노를 저을 수 있을까? 영국의 운동 생리학자와 그리스 해군, 그리고 올림픽에 대한 아련한 향수 덕분에 우리는 지금 해답을 알고 있다.
지금은 할 수 없다.
-p.34 ‘힘 BRAWN’중에서

서구에서만 현대 궁수들의 실력이 떨어진 것은 아니다. 1987년 일본식 활쏘기인 규도 5단의 검은 띠 아시기와 유이치는 일본의 전통 활쏘기 대회인 토시야를 재현하려다가 굴욕을 당하기도 했다. 1606년 중세 일본에서 시작된 이 스포츠는 참가자가 교토 렌게오인 절의 120미터짜리 복도를 향해 활을 쏘는데 벽이나 마루, 또는 천장을 건드리지 않고 멀리 있는 벽을 맞히는 시합이다. 성공하면 ‘적중’했다고 표현했는데, 궁수들은 100번에서 1000번 시도해 올린 득점으로 승부를 냈다. 유이치는 최고의 기술을 보유한데다 몇 달간 훈련을 했는데도 100번의 시도 중 겨우 아홉 번 적중시켰다. 그가 아무리 최고의 현대 궁수라고 해도 1830년 열다섯 살의 코쿠라 기시치가 세운 기록에 비하면 어처구니없는 실력이다. 코쿠라 기시치는 각각 100번 쏴서 94번, 1000번 쏴서 978번 성공했다. 부상으로 모욕까지 당한데다 느리고 지나치게 소심했던 유이치는 아마 초기 토시야 선수들에게 조롱거리가 되었을 것이다. 1686년 와사 다이하치로는 24시간 동안 총 1만 3053회를 쐈고(6초에 한 번꼴로 쐈다), 그중에 8133번을 적중시켰다.
-p.162 ‘운동 능력 BALLS’ 중에서

슬프게도 우리 현대 남성들은 이번에도 고대의 조상들에게 완패할 조짐이 보인다. 현대 래퍼들의 말솜씨는 실제 그리스의 호머보다는 호머 심슨에 더 가깝다. 하지만 이렇게 반박하는 사람이 있을 것이다. 도대체 왜, 왜 우리가 그들을 의식해야 하지? 문명 이전에 비해 요즘 남자들의 문학적 자질이 떨어진다고 해도, 그렇다고 왜 래퍼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입증하기 위해 그토록 많은 시간을 쏟아야 한단 말이냐고? 물론 간단하게 대답하면 그들이 자기 수준을 잘 모르기 때문이다. 호머의 시적 자질, 그리고 슬라브 족 구슬라르들, 말타의 스피르투 프런트 가수들, 이누이트의 니스 대결자들의 문학적 능력을 모르기 때문에 우리는 스스로 탁월한 명문장가라고 어처구니없는 주장을 할 수 있다. 그러나 설령 알았다고 해도 그 증거는 별 차이가 없을 것이다. 종합격투기 학원으로 몰려가는 진지한 젊은 파이터들과 함께 비록 누구든 고대 그리스의 판크라티온 선수를 위한 입맛 돋우는 전채요리밖에 안 된다고 해도, 우리가 잘못한다고 해서 시도하려는 욕구조차 누르지는 못한다. 남자답게 보이는 방법 중에 자신들의 말재주가 실제로 중요하기 때문에 래퍼들은 여전히 배틀을 할 것이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남성 유전자 운명의 절대적인 결정권자는 바로 여성이기 때문이다.
-p.206 ‘말재주 BARDS’ 중에서

자료도 많고 자기계발 책도 잔뜩 쌓여 있는데 왜 현대의 아빠들은 아카 족 아빠들보다 훨씬 못해야만 하는가? 변명을 하자면 그것은 우리의 잘못이 아니다. 친밀함과 정서적인 따뜻함으로 정의되는 좋은 아빠에 관해 인류학적으로 연구한 결과 수렵 사회에서는 좋은 아빠가 되기가 훨씬 쉬웠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역으로 말하자면 그와 다른 문화에서는 좋은 아빠 되기가 힘든 상황이 있다. 이를테면 부계혈통인 문화가 대개 그렇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그럴 수 있다. 예를 들어 농촌이나 유목 사회의 아버지들은 냉담한 경향이 있다고 연구자들은 주장한다. 그 이유는 이런 사회일수록 막대한 사적 재산을 축적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결과 남자들은 일부다처제처럼 난잡한 짝짓기 전략을 선택하게 되고, 자식을 부양할 능력이 되기 때문에 자식을 많이 낳지만 각각

출판사 서평

누가 남자를 위대하다고 했는가
남자의 허세와 위선이 낱낱이 벗겨지다

Y염색체의 고고학자가 말하는 ‘남성 퇴화 보고서’
고개 숙인 남자의 단상을 들여다 보다

찰스 다윈이 『종의 기원』을 출간한 이래 인간이 점차 진화했다는 것은 정설처럼 받아들여졌다. 다윈은 저서에서 자연선택설을 근간으로 새로운 개체가 생기는 메커니즘을 분석했다. 그의 이런 주장은 과학 이외의 다른 분야에서도 각광받았다. 사회적으로는 산업혁명과 맞물려 열등한 종은 뒤쳐질 수밖에 없다는 자연도태설로까지 이어졌다. 하지만 오히려 지금 남아 있는 개체가 가장 최악의 종자만 모은 것이라면 어떨까?
진화론에 맞서는 것은 아니지만 인간 사회가 역사적으로 조금도 발전하지 못했다는, 아니 오히려 퇴보했다고 주장하는 책이 나왔다. 그것도 남성의 역사만 콕 집어서 말이다. 호주의 고고학자이자 고인류학자인 피터 매캘리스터의 『남성 퇴화 보고서』(피터 매캘리스터 지음, 21세기북스 펴냄)가 바로 그 책이다. 그는 처음에는 남성의 우월성을 입증하려 했다. 하지만 끊임없이 등장하는 고고학적인 증거는 초기 연구 목적을 무색하게 만들었다. 결국 그는 연구의 방향을 선회했고 현대 남성의 무능력은 그렇게 드러났다.

힘, 허세, 운동 능력 그리고 성적 능력과 육아까지
현대 남성 VS 고대 남성, 그 흥미진진한 대결 속으로

저자는 현대 남성들과 비교 연구하기 위해 2만 년 전 네안데르탈인부터 지금도 존재하는 원시 부족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연구를 이어간다. 그 대결의 결과 현대 남자들은 모든 면에서 이전의 남자들에 뒤처진다. 힘, 싸움과 같이 물리적인 부분은 물론이고, 음악 능력이나 성적 능력, 육아 등 예측하지 못한 곳에서도 고대 남성은 현대 남성을 비웃는다.
달리는 기차의 여기저기를 뛰어다니는 트레인 라이더의 허세는 총알개미를 이용한 마우에 족이나 말벌에 쏘이는 카야포 족의 성인식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미국의 전설적인 권투 영웅 무하마드 알리의 경기력은 고대 올림픽에 참가한 그리스의 섬 타소스 출신 권투 챔피언 테오게네스에 비해 턱도 없이 모자라다. 알리는 21년 동안 61번의 경기를 치렀지만, 테오게네스는 22년 동안 1400번의 경기를 치렀다. 외모에 관심이 많기로 유명한 데이비드 베컴은 헤어스타일 뿐 아니라 메이크업까지 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변신시켰지만, 샤프론 색깔의 흙가루인 마카라를 구하려고 1400킬로미터를 걸어가는 일도 마다하지 않은 우다베 남성들에 비하면 명함도 못 내민다. 이래도 현대 남성이 더 대단하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래도 아직 희망은 있다
남성들이여, 밑바닥까지 드러난 자기기만에서 벗어나라

이 책을 읽는 남자들은 어쩌면 배알이 꼬일 수도 있겠다. 그래서, 그런데, 뭘 어쩌라고? 저자는 현대 남성의 유약함을 조목조목 따지면서 기를 꺾고 무시하려는 게 아니다. 오히려 그 자신이 남자라는 사실을 직시하며 남성 중심의 사회에 젖어 남자들이 스스로 자기기만에 빠진 채 점점 나락으로 빠져든 현 상황을 조망한다.
태초 인간은 자연 법칙 속에서 결코 우월한 존재가 아니었다. 덩치나 힘, 구조적인 특징은 인간이 사람 속(Homo) 중에서 열등한 편에 속한다는 것을 보여준다. 하지만 선택받은 종이라는 인간의 오만함은 결코 이 점을 인정하지 않았다. 지금 현대 남성들에게 필요한 것은 허울뿐인 가면을 벗어버리고 현실을 인정하는 것, 그리고 조상인 호모 에렉투스가 전해주려고 한 힘과 용기, 인간의 위치를 똑바로 인식하는 게 아닐까.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0936679
발행(출시)일자 2012년 04월 19일
쪽수 328쪽
크기
152 * 225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Manthropology/Peter McAllister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남성 퇴화 보고서
진화를 멈춘 수컷의 비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