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사장의 자격

서광원 저자(글)
걷는나무 · 2010년 05월 28일
9.1 (8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사장의 자격 대표 이미지
    사장의 자격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사장의 자격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MD의 선택 소득공제
10% 12,600 14,000
적립/혜택
700P

기본적립

5% 적립 7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7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품절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가슴에 새겨야 할 경영의 원칙을 듣다!
'살아 있음의 진화'를 모토로 조직과 리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연구하는 생존경영연구소 소장 서광원의 『사장의 자격』. 리더의 고민과 애환을 세세하게 다룸으로써 우리나라 20만 사장의 극찬을 받은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후편이다. 영원히 끝날 것 같지 않은 위기의 시대를 조직을 이끌고 지나가야 하는 모든 리더를 위해 저술된 것이다. 날카로운 통찰로 자신의 삶은 물론, 조직의 내일을 고민하는 리더라면 꼭 가져야 할 4가지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아울러 동서고금의 사례를 집중적으로 성찰하여 위기의 시대를 성공적으로 지나는 방법과 대안을 건네고 있다.
5년간 국내 대기업 CEO의 메시지와 인터뷰를 분석하여, 조직을 이끄는 리더가 비즈니스 최전선에서 지켜내야 할 자리와 신념을 집중적으로 연구한다. 사장이라면 가슴에 꼭 새겨야 할 경영의 원칙을 배울 수 있다. 특히 제2장은 위기의 시대 속에서 조직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을 내려야 할 리더에게 교훈을 전달한다.

작가정보

저자(글) 서광원

‘살아있음의 진화’를 모토로 하는 생존경영연구소 소장으로 조직과 리더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콘텐츠를 연구하고 있다. 우리나라 300만 사장들 10명 중 1명이 그의 책을 읽었을 만큼 대한민국 리더의 고민과 애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저자로 평가받는다. 오랫동안 경영 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기업과 CEO를 지켜봤고, 외환위기 시절 직접 사업체를 경영하며 혹독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번 책을 위해 최근 5년 동안 국내 대기업 CEO들의 신년사와 사내 메시지를 분석하고, 많은 리더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이 비즈니스 최전선에 어떻게 서 있어야 하는지를 집중적으로 연구했다. 삼성경제연구소(SERI) 경영정보 사이트 SERICEO에서 하고 있는 <세렝게티 생존경영> 강의는 현재 누적 조회수 15만여 회에 이르는 큰 호응을 얻고 있다. SERICEO에서 2년 연속(2008 · 2009) 대표 강사로 선정되었다.
1991년 경향신문 기자로 입사했고, 1997년부터 6년 간 인터넷 벤처기업 등을 설립, 운영하다가 2003년 언론계에 복귀했다. 중앙일보가 발행하는 경제주간지 「이코노미스트」에서 5년간 경영 전문 기자로 활동했다. 지은 책으로는 20만 사장들의 절대적 공감을 얻은 『사장으로 산다는 것』(2005)을 비롯하여, 불확실성을 새로운 기회로 보자고 제안하는『시작하라 그들처럼』(2009), 성장과 생존의 비밀을 찾고자 아프리카 세렝게티를 취재하고 쓴 『사자도 굶어 죽는다』(2008) 등이 있다.

목차

  • 서문 살아 있는 정신이 내일을 만드는 힘이다
    인트로 사장이 아무리 위기라고 외쳐도……

    I. 당신의 말이 제대로 먹히고 있는가
    - 사장이 직원들에게 꼭 해야 할 말


    1-1. 모르면 묻고 필요하면 들어라
    이해할 수 없는 양들의 침묵 │ 사장은 이럴 때 분통이 터진다 │ 직원들의 묵묵부답이 회사를 망친다
    1-2. 조금 더, 한 번 더, 한 걸음 더
    사자의 사냥 성공률이 20%밖에 안 되는 까닭 │ 세계적인 거물에게서 ‘YES’를 받아내는 3가지 방법 │‘누가 봐도 클 놈'들의 공통점
    1-3. 어떤 상황에서도 도망가지 마라
    우리 눈은 왜 정면에 달려 있는가 │ “제가 여기서 포기할까요, 안 할까요?” │ 이건희 회장이 그의 사표를 반려한 이유 │ 일류 선수와 보통 선수의 결정적 차이
    1-4. 기다리지 말고 당장 일어나 걸어라
    “ 태어난 새끼라도 빨리 일어나야 한다” │ 비행기 사고에서 유일하게 살아남은 17세 소녀가 주는 교훈 │ 장수하는 기업의 5가지 조건
    1-5. 깨질 때 깨지더라도 일단 부딪쳐봐라
    강한 맹수일수록 흉터가 많다 │ 진짜 경쟁력은 밑바닥에서 생긴다 │ 젊고 유능한 인재가 사장 인선에서 탈락한 이유

    II. 영원한 위기의 시대를 이겨낼 전략이 있는가?
    - 야생에서 배우는 혁신의 3가지 방식


    2-1 ‘겨울’이라는 위기에 대처하는 법
    2-2 버려라, 이를 악물고 과감하게
    도요타가 주목한 겨울 철새들의 경이로운 생존전략 │ 200년 기업 듀폰은 왜 주력 사업부를 팔았나 │ 코닥과 제록스가 한순간에 뒤처진 이유
    2-3 기다려라, 기회가 올 때까지
    NASA가 배우려고 하는 곰들의 생존 시스템 │ 스티브 잡스도 16년을 기다렸다 │ 물러서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마라 │ 언제 물러나서 어떻게 새로운 기회를 만들 것인가
    2-4 맞서라, 당당하고 끈질기게
    참새보다 작은 상모솔새가 혹독한 겨울을 이기는 법 │ 작다고 약한 건 아니다
    2-5 쉽고 편한 혁신은 어디에도 없다

    III. 당신의 진짜 경쟁 상대를 알고 있는가?
    - 승리하는 조직을 만드는 방법


    3-1. 경쟁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늘어지게 잠만 자던 퓨마를 변화시킨 것 │ 채소도 경쟁을 해야 잘 자란다 │ 탁월한 리더 vs 무능한 리더 │ “경쟁자가 없는 게 가장 두렵다” │ 더 큰 시장에서 과감하게 경쟁하라
    3-2. 진짜 경쟁 상대는 라이벌 회사가 아닐 수도 있다
    최고의 검객은 함부로 칼을 뽑지 않는다 │ 코카콜라의 경쟁 상대는 펩시콜라가 아니다 │ 경쟁 상대를 잘못 파악한 GM과 도요타의 위기 │ 10년 후 나의 경쟁 상대는 누구인가
    3-3. 치열하게 경쟁하고 뜨겁게 협력하라
    이틀 굶은 까마귀가 먹이를 먹지 않은 이유 │ ‘함께’는 혼자서 이룰 수 없는 것을 이루게 해준다 │ 잘되는 조직은 한몸처럼 살아 움직인다 │ 왜 젊은이들은 홀푸드마켓에서 일하고 싶어 하는가
    3-4. 승리하는 조직의 5가지 조건
    1. 구성원 간의 신뢰 2. 원활한 커뮤니케이션 3. 분명한 목표 4. 적절한 보상과 벌 5.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

    IV. 10년 후 먹고살 것을 준비해 두었는가?
    - 가슴 설레는 성공을 바라는 사장이 알아야 할 것들


    4-1. 어제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폐기하라
    왜 새들의 둥지에는 배설물이 없을까 │ ‘3대 배출구’를 보면 그 회사의 미래를 알 수 있다 │ 수도원에서 열리는 특별한 이벤트 │ 어제의 성공에 집착한 모토로라의 실패 │ 많이 버릴수록 더 빨리 달릴 수 있다
    4-2. 힘들게 틔운 싹일수록 더 오래 산다
    한 톨의 씨앗이 싹을 틔우기까지 │ 기회를 내 것으로 만드는 힘, 줄탁동시 │ 10년 동안 미쳐버릴 정도로 할 각오가 되었는가
    4-3. 세상을 바꾸는 사람은 눈앞의 승리에 집착하지 않는다
    질 것을 알면서도 싸워야 할 때가 있다 │ 도쿠가와 이에야스의 처절한 패배가 주는 교훈 │ 담당자가 이기면 회사는 진다
    4-4. 그래도 한번 해보자!
    최근 몇 년간 어떤 새로운 일에 도전했는가 │ 하려는 마음, 해보려는 의지가 차이를 만든다 │ 우리 모두 불가능한 꿈을 꾸는 리얼리스트가 되자

책 속으로

지난 2000년 휘청거리던 P&G의 새로운 CEO가 된 앨런 래플리는 취임하자마자 이렇게 외쳤다. “사무실에 틀어박혀 있지 말고 밖으로 나가 소비자들과 어울려라. 세상 속으로 들어가라. 가서 그녀(P&G에서는 고객을 그녀로 표현한다)의 꿈을 이해하라. 그는 사무실에 앉아 있던 임직원들의 등을 떠밀었다. 이제는 유명한
‘함께 살아보기(Living it)’라는 소비자 인사이트 프로그램은 이렇게 시작되었다. 그 스스로도 한 달에 한 번씩 세상 속으로 들어갔다. 소비자가 다가오기를 기다리지 않고, 숫자로만 파악하려 하지 않고 소비자에
게 직접 다가간 것이다. 다가가서 함께 살아보고 일해보고 호흡했다.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때마다 사업에 필요한 뭔가를 꼭 건져서 돌아왔다.”
덕분에 휘청거리던 P&G는 세계 15대 기업으로 껑충 뛰어올라 살아있는 기업이 되었다.
- 1장 ‘기다지리 말고 당장 일어나 걸어라’ 중에서 (91쪽)

그는 원점에서 회사를 재검토했다. 그가 말하는 원점은 책상 앞이 아니라 시장이었다. 시장으로 간 그는 거기서 200년이 넘어선 듀폰을 바라보았다.
“듀폰의 제품들은 그럭저럭 팔리고는 있었어요. 하지만 더 이상 듀폰만의 가치를 소비자들에게 전달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또 지나치게 과학과 기술에만 집중하다보니 시장을 소홀히 대하고 있었어요.”
‘바뀌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박함을 느꼈다. 주변 상황에 맞춰 몸 색깔을 바꾸는 카멜레온식 변화가 아니라 아예 몸의 구조 자체를 바꾸는 나비의 변태가 필요한 상황이었다. 변태를 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 자신을 보호해주던 껍데기를 완전히 벗어던져야 한다. 그러려면 ‘겨울이 오고 있는 숲’을 떠나 완전히 다른 ‘따뜻한 남쪽 나라’로 날아가는 획기적 전환이 필요했다. - 2장 ‘버려라, 이를 악물고 과감하게’ 중에서 (129쪽)

한 재벌 그룹의 오너는 사석에서“경쟁자가 없는 게 가장 두렵다”는 말을 하곤 한다. 자신뿐만 아니라 조직 전체에게도 경쟁자가 있다는 것은 긴장을 유도해서 효과적인 성과를 창출해내는 동력이 되기 때문이다. 일본 의류 업계에 패스트 패션(Fast Fashion) 선풍을 일으킨 야나이 다다시 유니클로 회장도 “경쟁이야말로 중요한 동력”이라고 말한다. 일본 긴자와 하라주쿠에 거대한 경쟁자인 스웨덴의 H&M이 진입하려고 할 때 많은 사람이 우려와 걱정을 했다. 그때 그는 이렇게 말했다.
“그들이 오면 우리의 매출을 빼앗아갈 것이라고 생각하지만 경쟁이 일어나면 유니클로도 팔리고 H&M도 팔린다. 우리 업계는 이런 원칙을 잊고 있다.”
경쟁은 피할 수 없다. 하지만 제대로 된 경쟁을 선택하면 자신은 물론 전체가 살 수 있다.
- 3장 ‘경쟁이 없으면 성장도 없다’ 중에서 (188쪽)

“많은 기업이 좌절하는 이유는 ‘어제’라는 망령에 사로잡혀 과거의 힘에 굴복하기 때문이다. 또 ‘어제의 올바른 것’에 붙들려 있기 때문이다. 불멸하는 것, 불사신과 같은 것은 어디에도 없다. 지금까지 해온 것과 지금 하고 있는 것을 재검토해서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폐기해야 한다. 다른 지름길은 없다.”
시간과 시대의 배설물인 어제를 버리지 않고서는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없다는 말이다.
- 4장 ‘어제의 성공과 실패를 모두 폐기하라’ 중에서(262쪽)

출판사 서평

20만 사장들이 극찬한 『사장으로 산다는 것』 서광원의 최신작
세계적인 경영 이론들도 해결해줄 수 없는 대한민국 사장들의 고민이 속 시원하게 풀린다


세계적인 기업들도 하루아침에 무너지는 요즘 같은 세상에서 우리 회사는 언제까지 성장할 수 있을까? 아니,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사장은 이런 불안함으로 밤잠을 설친다. 자신뿐 아니라 수많은 조직 구성원들의 생존까지도 책임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왜 조직은 제자리걸음만 하고 있는 걸까? 이럴 때 리더들은 어떻게 해야 할까?『사장의 자격』은 우리나라 사장들 10명 중 1명이 읽었다는 『사장으로 산다는 것』의 저자 서광원이 기업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사장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경영의 핵심 원칙들을 네 가지의 질문을 통해 정리한 책이다. 세계적인 경영이론이 해결해줄 수 없는 대한민국 리더들의 불안과 고민을 생생한 사례와 날카로운 통찰로 속 시원하게 풀어준다. 리더의 역할을 제대로 수행하기 위해 알아야 할 가장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서광원은 우리나라 300만 사장들 10명 중 1명이 그의 책을 읽었을 만큼 대한민국 리더의 고민과 애환을 가장 잘 이해하는 저자로 평가받는다. 오랫동안 경영 전문 기자로 활동하면서 수많은 기업과 CEO를 지켜봤고, 외환위기 시절 직접 사업체를 경영하며 혹독한 비즈니스 현장을 경험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
이번 책을 위해 그는 최근 5년 동안의 국내 대기업 CEO들의 신년사와 사내 메시지를 분석하고, 여러 기업의 리더들을 인터뷰했다. 그리고 격변하는 비즈니스 환경 속에 그들이 하고 있는 고민과 불안의 정체를 추적했다. 핵심은 네 가지의 질문으로 요약된다. ‘사장의 말이 제대로 먹히고 있는가?’ ‘영원한 위기의 시대를 이겨낼 전략이 있는가?’ ‘진짜 경쟁 상대를 알고 있는가?’ ‘10년 후 먹고살 것을 준비해 두었는가?’ 이 4가지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면 리더가 불안으로 밤잠을 설치는 날이 줄어들 것이다. 막연한 불안이 이루어야 할 목표가 되면, 의지가 생겨나기 때문이다.

나와 조직의 운명을 바꾸는 한마디
‘조금 더, 한 번 더, 한 걸음 더’


조직을 이끄는 리더들은 누구나 이런 꿈이 있다. 시대의 흐름을 제대로 읽어 흔들리지 않을 비전을 제시하고, 제 할 일을 알아서 하는 인재들이 많은 일사불란한 조직을 이끌고, 흔들림이 있더라도 항상 성장하는 기업을 만들고 싶다는 꿈이 그것이다. 이 꿈을 이루기 위해 리더들은 지금 이 순간에도 고민하고, 결정하고, 행동한다. 하지만 많은 리더들이 뜻대로 움직이지 않는 조직 때문에 마음고생을 한다.
제대로 된 리더는 보이지 않는 위험을 감지하고, 조직과 구성원 모두의 안전과 성장을 책임지는 사람이다. 급박한 상황을 제대로 알리고, 구성원 모두가 열정과 도전 정신을 유지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동기를 부여해주어야 한다. 그러려면 하고 싶은 말, 하루에도 열두 번 씩 하고 싶지만 가슴에 꾹꾹 쌓아둔 말을 효과적으로 전달할 수 있어야 한다.
이럴 때 가장 필요한 메시지는 무엇일까? 저자는 ‘조금 더, 한 번 더, 한 걸음 더’를 가장 강조한다. 성공하는 조직과 그렇지 못한 조직 사이에는 아주 작지만 결코 건널 수 없는 간극이 있다. 잡으려는 사자와 잡히지 않으려는 초식동물의 목숨을 건 레이스를 보면 이런 상황이 가장 분명하게 드러난다. 사자의 사냥은 대개 300m~500m 내외에서 결정된다. 순식간에 폭발시키듯 근력을 발휘하여 사냥을 해야 하는 포식자들은 그 이상의 거리를 뛸 수 없기 때문이다. 500m만 잡히지 않는다면 초식동물은 목숨을 구할 수 있다. 이 레이스는 초식동물의 승리로 끝나는 경우가 많다. 초식동물은 목숨을 걸고 달리고, 사자는 한 끼 식사를 위해 달리기 때문이다. 그래서 사자의 사냥 성공률은 일반적인 예상과는 달리 불과 20% 정도밖에 안 된다.
이런 모습은 엇비슷한 능력으로 치열하게 경쟁하는 비즈니스 환경에서도 크게 다르지 않다. 아주 작은 차이가 성공과 실패를 가르는 일이 비일비재하기 때문이다. 저자는 미국소매상협회의 흥미로운 조사 결과를 소개하고 있다. 조사 대상 세일즈맨 가운데 48%는 판매할 상품을 고객에게 딱 한 번 권유했다. 이들은 고객이 거절하면 곧바로 포기했다. 25%는 두 번, 15%는 세 번까지 권했다. 단, 12%의 세일즈맨만이 네 번 시도했다. 그런데 이들이 전체 판매량의 80%를 책임지는 사람들이었다.
이 정도면 됐다면서 적당히 마무리하고 싶을 때 조금 더 해보고, 더 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여겨질 때 한 번 더 시도해보는 것, 지쳐 쓰러질 것 같을 때 한 걸음 더 걷는 노력이 미래를 바꾸고 삶을 바꾼다는 것이다. 이 말은 조직의 구성원에게만 강조해야 하는 말은 아니다. 오히려 리더 스스로 먼저 가슴에 새겨야 할 말이다. 리더가 불가능해 보이는 것에 도전하는 힘과, 실패했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의지를 보인다면 조직은 저절로 움직이게 되어 있다. 사슴 발굽이 닳아 없어질 때까지 몇 날이고 쫓아가서 잡고 마는 멕시코의 타라후마라 부족처럼 성공 역시 목표를 부단히 쫓아갈 때에야 이루어진다.

쉽고 편한 혁신은 어디에도 없다
버려라 과감하게, 기다려라 끈질기게, 맞서라 당당하게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능사는 아니다. 이제까지 없던 문제들이 생겨나고, 세상의 논리가 송두리째 바뀌고 있는 지금 같은 상황에서는 영리하고 과감한 전략이 반드시 필요하다. 이 위기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서 단숨에 치고 올라갈 수도 있고, 영원히 뒤처질 수도 있다.
200년 역사를 자랑하는 듀폰은 미국 경제 전문지 「포춘」이 1955년부터 선정해온 500대 기업에서 단 한 차례도 빠지지 않았을 만큼 규모와 내실 면에서 세계 일류 회사다. 1950년대 나일론을 개발하여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고, 그 이후 테플론, 라이크라 등 특수 섬유를 개발하여 성장을 거듭했다. 이런 듀폰이 2004년 섬유 사업부를 매각했다. 여전히 회사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하는 핵심 사업이었다. 듀폰은 왜 이런 위험한 결정을 내렸을까?
채드 홀리데이 회장은 “바뀌지 않으면 죽는다”는 절박함 때문이었다고 말한다. 구조 조정과 경영 효율화만으로는 생존할 수 없었기에 과거(기존 사업)를 버리고, 시대 변화에 맞는 새로운 사업으로 떠나기를 결정한 것이다.
최근 경영에 복귀한 이건희 회장의 말에도 이런 절박함이 들어있다. “삼성을 대표하는 사업과 제품도 10년 후면 대부분 사라질지 모른다. 다시 시작해야 한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절체절명의 위기가 왔을 때, 세계적인 기업들이 대처하는 방식은 자연의 생명체들과 유사한 면이 많다. 저자는 자연에서 위기를 이겨낼 전략 세 가지를 배워야 한다고 말한다. 첫째, 시대와 맞지 않는 과거와 결별하고 새로운 성장이 있는 곳으로 과감히 떠나기, 둘째 기존의 것을 유지하되 기회가 올 때까지 끈질기게 기다리기, 셋째 거칠고 혹독한 환경에 맞서 끊임없이 기회를 찾아 움직이고 실행하는 것이다.
조직이 처한 상황, 업종, 조건, 시기에 따라 가장 최적의 전략은 다를 수 있다. 하지만 어떤 전략을 선택하든 듀폰과 삼성의 경우처럼 결국 변화하지 않은 죽을 만큼의 절박하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리고 철저하게 준비하고, 위기를 반드시 성장의 발판으로 바꾸겠다는 적극적인 의지가 있어야 한다. 위기의 시기에는 세상의 질서가 바뀐다. 이 시기를 어떻게 넘기느냐에 따라 세상의 중심에 설 수도 있고, 혹은 영원히 사라질 수도 있다.

가슴 설레는 성공을 바라는 리더들이 알아야 할 것들

이렇게 조직과 리더를 재정비하고, 제대로 된 변화와 혁신을 이루어 낼 수 있을 때 제대로 경쟁할 수 있고, 새로운 미래를 열어갈 수 있다. 이 가운데 저자가 무엇보다 강조하는 것은 살아 있는 정신이다. 살아 있는 정신이 리더와 조직 구성원 모두가 공유하고 있을 때 조직의 오늘이 살아 있고, 밝은 내일을 만들어 가는 힘을 얻을 수 있다.
“나는 지금까지 정신이 살아 있지 않은 열정을 본 적이 없고, 열정이 없는 리더십을 보지 못했다. 이 책의 제목을 ‘사장의 자격’이라고 한 이유가 여기에 있다. 스스로 힘을 낼 수 있어 모두에게 힘이 되는 리더가 진짜 리더라는 말이다.”
깨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부딪쳐 보는 도전 정신, 상황에 맞는 위기 극복 전략, 경쟁과 협력을 통한 효율적인 조직 운영, 그리고 내일을 위한 준비와 투자 이것이야 말로 저자가 이야기하는 리더의 자격이다.
이 책은 섣불리 희망을 팔지 않는다. 산전수전 다 겪어본 리더들이 어설픈 희망놀음에 부화뇌동 할 리도 없을뿐더러 현실적으로 듣기 좋은 희망만으로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 더 나은 기회를 위해 기다리든, 버리고 떠나든, 끊임없이 먹이를 찾아 움직이든 어떻게든 변화하고 움직여야만 한다. 머물러 있다가는 어느 순간 세상에서 잊혀지고 사라져버린다. 냉정하지만 그것이 현실이다.
그렇다고 불필요한 공포를 조장하지도 않는다. 지금의 변화도 따지고 보면 다 사람이 만들어 낸 것이다. 과거와는 달라서 조금 복잡해 보일뿐 이겨내지 못할 도전도 아니고 벗어날 수 없는 굴레도 아니다. 다만 조금 다르게 생각하고 조금 빠르게 움직이고 조금 더 시도해 보자는 것이다. 이런 도전 정신의 가치는 시대와 환경이 바뀌어도 본질은 변하지 않는다.
저자는 편하고 쉽게 살아남을 수 있는 길은 없다고 잘라 말한다. 지쳐 쓰러지고 싶을 때 한 걸음 더 걷고,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을 때 조금 더 하고, 다 끝났다고 했을 때 한 번 더 해보는 것만이 나와 조직의 운명을 바꾸는 길이다.
『사장의 자격』은 영원한 위기의 시대에 고군분투하고 있는 이 땅의 305만 사장들에게 어떻게 하면 펄떡펄떡 살아 움직이는 조직을 만들어 시대를 헤쳐 나갈 수 있을지에 대한 가장 한국적이고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한다. 자연과 생존과 경영의 수많은 사례들은 힘들고 지친 리더에게 힘과 용기를, 생기를 잃은 조직에 펄떡펄떡 살아 움직이는 활기와 어떤 시련에도 지지 않는 강인한 정신을 선물한다. 책을 덮을 즈음에는 당장 비즈니스 전선으로 달려 나가고 싶어 몸이 근질근질해지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이 시대의 리더들은 그야말로 살얼음판을 걷는 사람들이다. 대부분의 경우 회사의 커다란 시스템 속에서 의사 결정이 이루어지지만, 경영 활동 중에는 반드시 리더 혼자서 맞서야만 하는 결정적 순간이 찾아온다. 누구도 대신 해주지 않고, 책임져주지도 않는다. 그 압박감이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모른다. 이 책은 오늘도 자신과의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을 이 땅의 모든 리더에게 지혜와 용기를 주는 책이다. 특히, 회사의 미래를 결정할 중요한 선택을 앞둔 리더라면 2장 ‘영원한 위기의 시대를 이겨낼 전략이 있는가?’를 꼭 읽어보라고 권하고 싶다.
-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CEO들이 생산현장과 시장에서, 그리고 지구촌 곳곳에서 환경과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 동분서주하는 이유는 하나다. 현재도 현재지만, 미래에 번영할 수 있는 경쟁력을 한발 앞서 만들어내기 위함이다. 이 책은 동서고금의 역사적 사례와 함께 지구촌의 여러 사례들을 깊이 있게 성찰하여 경쟁의 방법과 대안을 제시해주고 있다. 대한민국이라는 특수한 상황 속에서 사장들의 고민은 경영 이론만으로 해결되지 않는 것이 많은데, 이 책은 그런 가려운 부분을 긁어준다. 문제가 있으면 해답이 있다는 신념으로 정진을 거듭하는 뜻있는 분들에게 새로운 방법을 모색하게 하는 책이 될 것이다. 특히 1장 ‘사장이 직원에게 꼭 해야 할 말’은 리더 스스로가 먼저 가슴에 새겨야 할 말이다.
- 허태학 삼성 석유화학주식회사 상담역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01108377
발행(출시)일자 2010년 05월 28일
쪽수 311쪽
크기
153 * 224 * 30 mm / 567 g
총권수 1권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사장의 자격
대한민국 사장들이 가슴에 새겨야 할 경영의 원칙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