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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워

찰스 아서 저자(글) · 전용범 번역
이콘 · 2012년 08월 01일
7.5 (7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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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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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전쟁에서 승자는 누구인가?
『디지털 워』는 영국에서 25년간 IT 전문기자로 활동해 온 찰스 아서가 검색, 음원,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 시장에서 누가 승자인지를 평가한 책이다. 또한 어떤 회사가 부를 차지하고, 디지털 세계의 다른 부분에 대한 지배를 행사할지,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결정할 주인공이 될 것인지를 분석한다. 저자는 베테랑 기자답게 자신의 주장보다는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를 바탕으로 매우 디테일한 정황을 담고 있으며, 각각의 상황마다 반대 입장 또는 경쟁자들의 인터뷰와 반응을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찰스 아서

저자 찰스 아서 Charles Arthur는 영국 가디언지의 IT 전문기자. 인디펜던트(Independent), 뉴 사이언티스트(New Scientist)에서도 근무한 바 있다. 찰스 아서가 기술 및 과학 관련 기자로 활동한 기간은 줄잡아 25년이 넘는다. 그동안 기술산업분야의 쟁쟁한 인물들은 모두 다 만났다. 수많은 행사에서 빌 게이츠, 스티브 잡스, 구글의 임원들을 인터뷰했고, 애플, 구글, 마이크로소프트의 활동에 대한 광범위한 취재 활동을 벌여왔다. 현재 기술과 관련된 모든 주제에 대해 강연과 저술, 블로그 활동을 하고 있다.

역자 전용범 서울대학교 경제학부 박사과정을 수료했으며 서울대, 홍익대 등에서 강의했다. 현재는 숙명여대에 출강하고 있으며 인간의 선호, 제도 그리고 기업조직의 진화과정에 관심을 가지고 공부하고 있다.

목차

  • 서론: 시작 9

    제 1장 1998년
    빌 게이츠와 마이크로소프트 15
    스티브 잡스와 애플 18
    빌 게이츠와 스티브 잡스 25
    래리 페이지와 세르게이 브린 29
    인터넷 검색 31
    시가총액 34

    제 2장 마이크로소프트 반독점 소송
    스티브 발머 41
    반독점 재판 43
    재판 결과 48

    제 3장 검색: 구글 vs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의 시작 56
    구글 60
    검색과 마이크로소프트 66
    파산 69
    드디어 수익이 나다 78
    호황 82
    무작위 접근 93
    구글 그리고 대중의 관심 96
    언더독 프로젝트 99
    전투를 준비하며 106
    스스로 하라 108
    주식상장 116
    경쟁 118
    문화적 차이 119
    마이크로소프트 검색엔진을 재출시하다 121
    친구들 130
    마이크로소프트와 야후 133
    구글의 정체성 134
    반독점소송의 그림자 138
    여전히 약체 142

    제 4장 디지털 음악: 애플 vs 마이크로소프트
    아이튠즈의 시작 153
    도쿄 156
    아이팟의 설계 160
    새로운 제품의 마케팅 163
    한편 레이몬드에서는 170
    아이팟과 윈도우 174
    음원, 저장되다 180
    셀러브리티 마케팅 187
    윈도우용 아이튠즈 193
    아이팟 미니 200
    아이튠즈 뮤직스토어의 성장 203
    애플과 휴대폰 207
    훔친 음원 209
    두 얼굴 216
    상승일로의 아이팟 233
    생태계 234
    스크래치 238
    애플의 침묵 244
    애플 최고의 실적을 올리다 248
    전면전 249
    준Zune을 엑스박스에 통합하다 252
    화이트 크리스마스 256
    황혼 260
    경로 또는 전략? 264

    제 5장 스마트폰
    모바일과 마이크로소프트 269
    안드로이드 273
    락커ROKR의 진퇴양난 276
    아이폰, 그게 뭔데? 280
    그냥 걸어 들어가다 283
    타격 300
    무료 데이터 305
    무너진 꿈들의 서랍 311
    개발자들과 아이폰 316
    공짜 점심 321
    모두를 위한 앱 331
    앱, 수익이 나다 334
    플래시? 아! 336
    질투 345
    패자들 347
    안드로이드의 부상 350
    특허 전쟁 366
    앱 특허 374
    티핑포인트 377
    혁명은 손안에서 이루어질 것이다 380

    제 6 장 태블릿
    5년 이내 397
    제 3의 범주 404
    애플의 지배 410
    언제나 켜져 있다 413
    PC 그 이후 419
    거대 통일 이론 421

    제 7 장 2011년 425

    Appendix
    감사의 글 437
    역자 후기 439
    주 442
    참고문헌 및 추천문헌 450
    INDEX 451

출판사 서평

만약 당신이 전쟁에 패했다면, 승리할 수 있는 한 가지 방법은
새로운 전쟁터를 찾는 것이다. - 팀 쿡 애플 CEO

이 책은 승자에 대한 기록이 아니다.
검색, 음원, 스마트폰, 태블릿을 둘러싼 전쟁의 기록이다.
새로운 전쟁터를 찾기 위해서라도
그들의 전쟁을, 그리고 미래를 보라!

한 편의 SF 소설 같은 기업 이야기, 디지털 워


1998년부터 지금까지의 15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컴퓨터와 휴대폰 등 스마트기기를 통해 궁금한 것은 언제든 검색할 수 있게 되었고, CD보다는 mp3 플레이어나 휴대폰을 통해 음악을 들으며, 짜투리 시간에도 스마트폰과 태블릿 PC를 활용해 다양한 취미생활을 즐기고 있다.
너무나도 익숙해진 이 상황은 소비자의 편의성, 사용자 경험을 중시하는 구글과 애플에 의해 이루어졌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 결과로 애플은 400조, 구글은 200조에 가까운 대기업으로 성장했다.
많은 책들이 이들의 성공을 이야기하고, 어떻게 따라갈 것인지를 논한다.

하지만 여기서 간과해서는 안 될 부분이 있다. 우리를 둘러싼 디지털의 세계는 이미 전쟁 상황이다. 누가 이겼는지를 알고 따르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그들이 왜 거기서 전쟁을 시작했는지, 15년 전 IT 분야의 가장 큰 회사였던 마이크로소프트는 왜 이들을 막지 못했는지, 유수의 통신사와 전자회사들은 어떻게 대처했는지를 알아야 한다. 그 내막을 들여다봄으로써 다음 전쟁터는 어디인지, 어떤 작전을 짜야 하는지 알 수 있다면 미래의 승리자를 예측할 수 있을 것이다.

새 책 ‘디지털 워’는 바로 그 전쟁을 다루고 있다. 성공요인을 분석한 것이 아니라 그 전쟁터에서 누구누구가 싸웠는지, 그들은 어떤 작전을 썼고, 왜 이기고 졌는지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저자는 베테랑 기자답게 자신의 주장보다는 수많은 인터뷰와 자료를 바탕으로 매우 디테일한 정황을 담고 있으며, 각각의 상황마다 반대 입장 또는 경쟁자들의 인터뷰와 반응을 보여주고 있다.

영국에서 25년간 IT 전문기자로 활동해온 찰스 아서는 이 책을 통해 검색, 음원, 스마트폰 그리고 태블릿 시장에서 누가 승자인지를 평가하고 있다. 또한 어떤 회사가 부를 차지하고, 디지털 세계의 다른 부분에 대한 지배를 행사할지, 그리고 미래의 모습을 결정할 주인공이 될 것인지를 분석하고 있다.

디지털 워라 불리는 이 전쟁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아니 정확히는 그 끝이 어디인지 아무도 모른다. 사용자 경험을 충분히 만족시킬 또 다른 서비스가 무엇인지, 그 서비스에 필요한 기술이 무엇인지는 아직 구체적이지 않다. 다만 새로운 전쟁터에서 다음 전쟁을 기다리고 있는 기업이 지금 이 순간에도 어딘가 존재한다는 것만은 명확하다.

검색

1998년까지만 하더라도 검색 자체가 수익을 가져온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거의 없었다. 야후의 제리 양은 검색이 잘 될 경우 사용자가 그 결과만 클릭하고 바로 사이트를 떠날 것이라며 평가절하했다.
그 상황에서도 구글은 말 그대로 창고에서 세 명의 학생이 모여 검색 사업을 시작했다. 최적의 결과를 최대한 빨리 화면에 띄우기 위한 그들의 노력은 애드워즈라는 사업모델을 기반으로 수익을 만들어 낸다. 2000년 말 700만 달러의 이익을 낼 당시 그들은 겨우 백 명이었다.
환호해도 좋을 그때, 구글은 조용히 잠수를 했다.
경쟁자인 넷스케이프를 잡기위해 익스플로러를 무료로 뿌리며 반독점 소송에 휘말렸던 ‘사악한 제국’ 마이크로소프트의 눈에 띄지 않기 위해서였다.
2003년 마이크로소프트의 페인과 메흐디는 검색 개발을 위해 18개월의 시간과 1억 달러의 자금을 요구했다. 최고의 인재들이 투입된 이 프로젝트는 지금까지도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구글이 커나갈 수 있었던 또 다른 이유: 2000년 인터넷 벤처기업들의 파산 덕분에 구글은 싼 값에 서버를 조달할 수 있었다. 운영체제는 무료 리눅스를 병행해 사용했다.)

음원

가장 작은 플레이어에 많은 음악을 빠르게 전송하고 쉽게 조작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바로 애플의 아이팟이다. 애플 또한 2001년 아이팟을 판매하기 시작한 이후 2003년 여름까지 그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았다. ‘거인’에게 엉덩이를 보이지 않기 위해서였다.
아이팟은 도시바의 플래시메모리와 그들만의 파이어와이어 기술을 통해 이전 기기들보다 30배나 빠른 전송속도를 보여주었다. 또 30핀 독 커넥터를 사용하면서 그들만의 주변기기 생태계를 만들어 나갔다.
아이팟이 단순한 플레이어에서 그치지 않고 음원이라는 사업으로 확대된 것은 아이튠즈 뮤직스토어 때문이다. 음반업체를 끌어들여 음원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만들고 아이팟을 컨트롤 할 수 있도록 만든 이 아이튠즈의 윈도우 버전은 2002년 중반에 도입되었다.
상대적으로 기능은 적지만 월마트나 베스트 바이 등 유명 매장에서는 살 수도 없고, 하얀 헤드폰으로 정체성을 만들고 유행을 타기 시작한 아이팟은 2009년까지 매 분기마다 판매량이 증가하며 애플에게 엄청난 이익을 안겨주었다.
(애플은 불법복제 방지에 대한 방법론과 수익 배분에 대한 음반업체와의 협상에서 상당히 유리한 결과를 얻어낼 수 있었다. 시장점유율이 겨우 5% 밖에 안 되는 미약한 존재라고 엄살을 떤 잡스의 협상력 덕분이었다.)

스마트폰

애플은 휴대폰이 아이팟의 시장을 가져가리라 예측하고 휴대폰 사업에 뛰어들었다. 하지만 모토로라와 함께 만든 최초의 기기, 락커 폰은 무참히 실패하고 만다. 그리고 직접 스마트폰을 만들기로 했다.
당시 스마트폰 시장은 노키아의 심비안, RIM의 블랙베리를 비롯, 팜과 제휴한 마이크로소프트가 선점하고 있었다. 여기에 200여 개발 인력으로 뛰어든 애플을 바라보는 시장의 시선은 차갑기만 했다.
하지만 그들은 기적을 만들었다. 정전식 터치스크린, 매뉴얼이 필요없는 사용의 편리함, 놀라운 배터리 성능은 매력적인 디자인과 더불어 사람들의 관심을 끌어모았다.
이미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던 마이크로소프트는 바로 반격에 나섰으나 계속 실패하고 있다. 그리고 지금은 노키아와 함께 윈도우폰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의 휴대폰 제조업체들은 무료인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활용해 스마트폰 시장에 뛰어들었다.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만든 것은 스마트폰으로 이루어지는 검색을 차지하기 위해서였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스마트폰이 아이폰을 이긴다면 모바일 검색에서 마이크로소프트에게 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태블릿

빌 게이츠가 태블릿을 처음 선보인 것은 2000년이었다. 잡스는 2002년 게이츠를 만나고 나서 태블릿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하지만 2010년 태블릿 세상은 애플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다.
태블릿에 사용되는 정전식 스크린은 매우 비싸다. 하지만 애플은 아이폰을 대량으로 생산하며 갖추게 된 구매력을 통해 훨씬 쉽고 싸게 조달할 수 있다. 관련 기술 또한 아이팟, 아이튠즈, 아이폰을 통해 충분히 갖추고 있었다.
계속 사용해도 10시간이나 가는 배터리, 바로 켜지고 인터넷 접속이 가능하며 휴대가 가능한 디자인. 여기에 적당한 가격과 수많은 앱, 콘텐츠는 아이패드를 최강자의 자리에 올려놓았다.
잡스는 이 기기를 PC가 아니라 제 3의 범주에 속하는 기기라고 표현했다.
(hp와 RIM도 이에 대응하는 태블릿을 만들어 시장에 내놨으나, 판매부진으로 사업을 접었다. 40% 할인, 99달러 판매 등의 땡처리도 진행됐다. 현재 태블릿에서 애플의 대항마는 삼성이다.)

그 밖에

탄자니아의 어부들이 휴대폰을 사용하게 되면서 이익이 크게 늘었다고 한다. 휴대폰으로 출항 준비를 하고, 시장 상인과 어획물을 내려놓을 장소를 결정할 수도 있다. 한 어부는 휴대폰이 생긴 후 자신의 수입이 30% 증가했다고 말했다.
현재의 변화 속도라면 GPS, 음성 인식, 클라우드 동기화, TV 스트리밍 등이 몇 년 이내에 일상의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이다. 그리고 10년에서 15년이 지나면 누구나 그 기능을 쉽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때가 되면 어부들은 영상통화를 통해 갓 잡은 생선의 크기와 품질을 보여주며 가격을 협상할 것이다. 어디서 잡았는지는 GPS를 통해 알 수 있다. 스마트폰의 쓰임새가 점점 더 가치를 더해가는 것이다. 여기에 인터넷의 미래가 달려있다.

추천사

고영혁 컨설턴트
우리는 칼과 총만 들지 않았을뿐 ‘디지털’이라는 글로벌 전시 상태에서 살고 있으며, 전쟁의 결과물들로부터 끊임없이 영향을 받고 있다. 전쟁의 모든 사건에는 항상 시작과 원인이 있으며 그 중심에 사람이 있다.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의 참전용사들로부터 전쟁의 맥락을 하나하나 파악해내며 전쟁에서 이기는 통찰을 제시한다. 디지털 전시 상태에서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전쟁에서 살아남는 법을 알려준다.

블로거 광파리, 김광현 한국경제신문 IT전문기자
첫 페이지를 열었을 땐 한숨만 나왔다. 464쪽. 언제 다 읽나…… 싶었다. 그러나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구글이 펼치는 삼국지는 흥미진진했다. 궁금했던 점들이 술술 풀리면서 책장이 정신없이 넘어 갔다. 특히 마이크로소프트가 경쟁에서 밀리게 된 배경과 관료화된 기업문화를 설명한 대목이 재밌었다. 노키아가 안드로이드와 윈도폰을 놓고 저울질하다가 윈도폰을 택했다는 부분을 읽을 땐 “아이고!” 소리가 절로 났다. 글로벌 판세를 정확히 읽고 싶다면 읽어볼 만한 책이다.

역자 전용범
미래가 과거를 정확하게 반복하지는 않을 것이다. 하지만, 이 책이 전달하는 지난 15년간 정보통신산업의 역사는 미래를 향한 우리의 여정에서 작게나마 나침반의 구실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지훈 관동의대 융합의학과 교수
1998년부터 2011년까지 IT 업계를 이끄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구글의 경쟁을 검색, 디지털 음악, 스마트폰, 태블릿 등 각각의 전선에 초점을 맞추어서 구성한 점이 인상적이다. 해당 기업 내외부의 주요 인물들의 인터뷰 내용들이 사실감을 더하게 만들며, 한 편의 기업소설을 읽듯이 흥미롭게 읽을 수 있는 책이다.

이 책을 꼭 읽어야 하는 사람들

1. 미래의 전쟁터를 알고자 하는 IT 업계 종사자 (특히 기획자)
2. 옆 전쟁터의 사례를 통해 현 전쟁에서 승리하고자 하는 경영자 및 임원진
3. 벤처 창업을 준비하는 예비 창업자
4. 산업의 변화를 이해하고자 하는 애널리스트 및 펀드매니저
5. 업계 동향을 파악하고자 하는 취업 준비자
6. 전공 선택에 고민하는 공대 또는 대학원 진학 예정자
7. 스타워즈 뺨치는 SF 소설을 원하는 독자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453054
발행(출시)일자 2012년 08월 01일
쪽수 464쪽
크기
152 * 223 * 30 mm / 80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Digital wars : Apple, Google, Microsoft and the battle for the Internet/Arthur, Charl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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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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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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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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