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오도릭의 동방기행

오도릭 저자(글) · 정수일 번역
문학동네 · 2012년 05월 04일
8.1 (6개의 리뷰)
집중돼요 (33%의 구매자)
  • 오도릭의 동방기행 대표 이미지
    오도릭의 동방기행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오도릭의 동방기행 사이즈 비교 153x224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6,200 18,000
적립/혜택
180P

기본적립

1% 적립 18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8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배송안내
무료배송
배송비 안내
국내도서/외국도서
도서만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도서+교보Only(교보배송)을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교보Only(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2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20,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해외주문 서양도서/해외주문 일본도서(교보배송)
각각 구매하거나 함께 15,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15,000원 미만 시 2,500원 배송비 부과

업체배송 상품(전집, GIFT, 음반/DVD 등)
해당 상품 상세페이지 "배송비" 참고 (업체 별/판매자 별 무료배송 기준 다름)
바로드림 오늘배송
업체에서 별도 배송하여 1Box당 배송비 2,500원 부과

1Box 기준 : 도서 10권

그 외 무료배송 기준
바로드림, eBook 상품을 주문한 경우, 플래티넘/골드/실버회원 무료배송쿠폰 이용하여 주문한 경우, 무료배송 등록 상품을 주문한 경우
주문정보를 불러오는 중입니다.
서울시 종로구 종로 1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중세 기행문학의 고전을 우리말로 만나다!
문명교류학자 정수일이 우리말로 옮긴『오도릭의 동방기행』. 14세기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회 수사 오도릭이 남긴 <동방기행>은 세계 4대 여행기에 손꼽히는 책 중 하나로, 거로와 귀로는 물론 긴 여로에서 보고 들은 것을 한 편의 여행기로 남긴 것으로 유명하다. 이 책은 <동방기행>을 우리말로 풀어쓴 것으로, 책은 크게 역주자의 해설과 여행기 본문으로 나누어져 있다. 해설 편에서는 오도릭의 동방행을 촉발한 시대적 배경, 오도릭의 생애, <동방기행>의 구체적 내용 등을 다룬다. 본문 편은 오도릭의 여행 노정을 기준으로 다섯 부분으로 구성했으며, 서아시아, 동남아시아, 중앙아시아를 중심으로 당대의 역사문화상을 생생하게 묘사하였다. 더불어 오도릭의 노정 전도와 각 편 노정도, 지도, 사진 자료 등을 수록하여 독자의 이해를 도왔다.

작가정보

저자(글) 오도릭

저자 오도릭(Odoric of Pordenone, 1265?~1331)은 이탈리아 북부 성 안토니오 주 포르데노네의 프리울리에서 태어났다. 프란체스코회 소형제회 소속의 독실한 사제로서 젊은 시절부터 청빈하고 경건하게 수행하며 수양을 쌓았다. 십자군원정과 몽골의 서정(西征), 원(元)제국의 진취적인 대서방 통교 등 여러 요인으로 일기 시작한 로마가톨릭 주도의 기독교 동전(東傳)에 앞장선 프란체스코회의 일원으로 동방행에 나섰다. 1318년 4월 베네치아를 출발한 그는 오늘날의 이란을 비롯한 서아시아와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브루나이,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를 두루 거치고 중국元에 이르러 6년을 머문 뒤 귀로에 티베트와 이란 등 중앙아시아를 지나 1330년, 장장 12년간의 동방여행을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왔다. 초행에 만족하지 못한 그는 50명의 수사를 대동해 재행에 나서기로 마음먹고 재가를 얻기 위해 로마 교황을 찾아가는 길에 중병에 걸려 고향 프리울리의 작은 도시 우디네로 돌아와 1331년 1월 4일 선종했다. 1755년 교황 베네딕트 14세의 하명에 의해 동방행을 택한 전도사인 동시에 동방 각 지역의 인문지리, 생활풍습, 물산, 종교, 유물유적, 기담과 기적 등 길고 긴 여로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한 편의 완벽한 여행기로 남긴 독보적인 여행가이자 탐험가였다. 임종을 앞두고 동방여행 과정을 기록으로 남겨달라는 한 지방관리의 요청으로 동방행의 전모를 병상에서 구술했다. 이를 한 수사가 라틴어로 기록해 후일 편집 출간한 것이 이 책의 원본(소실)이다. 이 책은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와 함께 세계 4대 여행기로 손꼽힌다.

번역 정수일

역자 정수일(鄭守一)은 중국 연변에서 태어나 연변고급중학교와 북경대학 동방학부를 졸업하고, 중국 국비 연구생으로 카이로대학 인문학부에 유학했다. 중국 외교부와 모로코 주재 중국대사관에서 근무했다. 평양국제관계대학과 평양외국어대학 동방학부 교수를 지내고, 튀니지대학 사회경제연구소 연구원 및 말레이대학 이슬람아카데미 교수로 있었다. 단국대 대학원 사학과 박사과정을 수료하고, 동 대학 사학과 교수를 지냈다. 문명교류에 관한 대중 강연과 강의를 하고 있으며, 실크로드의 오아시스로와 초원로 답사를 마치고, 해로 답사를 진행 중이다. 현재 사단법인 한국문명교류연구소 소장으로 있다. 저서로 『신라·서역 교류사』『세계 속의 동과 서』『실크로드학』『고대문명교류사』『이슬람문명』 『문명교류사 연구』『문명의 루트 실크로드』『소걸음으로 천리를 가다』『한국 속의 세계』(상·하) 『실크로드 문명기행―오아시스로 편』『문명담론과 문명교류』『초원 실크로드를 가다』『기초 아랍어』『실크로드의 삶과 종교』(공저) 『중앙아시아 속의 고구려인 발자취』(공저) 『시대와 소통』(공저) 『재생의 담론, 21세기 민족주의』(공저) 『전통을 보는 열 가지 시선』(공저), 그 밖에 「동북아 해로고」「영산강과 동북아시아의 문명교류, 그 이해와 평가」「해상 실크로드와 한반도」 등 다수의 논문이 있다. 역주서로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이븐 바투타 여행기』(1·2) 『중국으로 가는 길』이 있다.

목차

  • 역주자 서문 017
    역주자 해설 025

    1편 서아시아
    1 수사의 트레비존드와 대아르메니아 견문 093
    2 페르시아 황제가 사는 타우리스 시와 솔다니아 사에 관해 096
    3 마기의 도시와 사해 및 후즈 지역에 관해 097
    4 수사 오도릭이 칼데아인들의 풍습과 내륙 인도 및 오르메스에 관해 언급 100

    2편 동남아시아
    5 선체에 쇠붙이를 박지 않은 배; 수사 오도릭은 이러한 배를 타고 인도의 타나에 도착하였다 129
    6 네 수사의 타나 시 순교사 131
    7 속편 133
    8 속편 이야기 135
    9 속편 이야기 137
    10 속편 이야기 139
    11 속편 140
    12 속편 이야기 143
    13 수사 오도릭은 어떻게 네 수사의 해골을 수습하였는가; 그로부터 발생한 기적 144
    14 속편 145
    15 속편 146
    16 수사 오도릭은 네 수사의 일을 마침; 지금 미니바르 왕국과 후추 생산에 관해 언급 147
    17 수사 오도릭이 폴룸붐 우상숭배자들의 풍속을 기술 150
    18 모바르 왕국에 관해, 거기에 성 토마스의 시체가 있다 152
    19 우상숭배자들의 다른 풍속에 관해 154
    20 라모리란 나라, 북극성이 은몰하는 곳에 관해; 또한 수몰트라에 관해 156
    21 수사는 자바라는 훌륭한 섬에 관해 언급 158
    22 탈라마신이란 나라, 밀가루를 주는 나무와 기타 불가사의한 일들에 관해 159
    23 점파 국왕은 어떻게 많은 코끼리와 처를 거느리고 있는가 162
    24 니코베란 섬에 관해, 그곳 남자들은 개 얼굴을 하고 있다 164
    25 실란, 그곳의 놀랄 만한 일들 165
    26 돈딘이라는 섬에 관해, 그리고 그곳의 악습 167
    27 인도와 그곳 도서에 관한 한마디 169

    3편 중국
    28 수사 오도릭이 상인도와 만지 성에 도착, 그곳에 관해 기술 225
    29 대도시 센스칼란에 관해 226
    30 자이톤이라는 유명한 도시, 그곳 백성들은 어떻게 신을 모시는가 227
    31 푸조 시의 기사(奇事) 및 희한한 물고기잡이에 관한 수사의 언급 228
    32 칸사이 시 세상에서 가장 큰 도시 231
    33 수사 오도릭이 한 우상숭배 사원에서 본 놀라운 광경에 관해 233
    34 칠렌푸 시와 대하 탈라이 그리고 어떤 난쟁이에 관해 235
    35 얌자이 시와 멘주 시에 관해 237
    36 카라모란 강과 수사 오도릭이 방문한 다른 도시들에 관해 239
    37 수사의 캄발레크 도착과 기술 그곳 대칸의 궁전에 관해 240
    38 수사가 칸의 궁정 사정에 관해 기술 242
    39 대칸이 순행할 때의 질서에 관해 245
    40 칸 영역의 확대; 거기서 숙소는 어떻게 마련되며 또 소식은 군주에게 어떻게 전달되는가 246
    41 칸의 대규모 사냥에 관해 248
    42 칸이 지키고 있는 4대 명절에 관해 250
    43 새끼 양과 비슷한 동물을 생산하는 일종의 멜론에 관해 252

    4편 중앙아시아
    44 수사는 거란을 지나간 후 프레스터 존과 다른 사람들의 여러 나라에 관해 기술 283
    45 티베트 왕국 거기에 우상숭배교도들의 교황이 거주 284
    46 만지의 한 부자에 관해; 그는 어떻게 50명의 소녀들에게 부양되었는가 285
    47 산의 노인과 그의 종말에 관해 287
    48 수사들은 어떻게 타타르 지방의 악마들에게 대응하였는가 288
    49 수사는 공포스러운 일을 목격한 계곡에 관해 언급 289

    5편 종편
    50 수사 오도릭은 그의 이야기가 진실임을 입증 301
    51 바싸노의 수사 마르케시노가 그의 말을 보충; 그는 오도릭에 관해 들은 미담 한 가지를 언급 302
    52 수사 오도릭의 선종 303

    찾아보기 310

출판사 서평

문명교류학자 정수일이 우리말로 처음 옮긴 중세 기행문학의 세계적 고전

14세기 이탈리아의 프란체스코회 수사 오도릭이 남긴 『동방기행』은 혜초의 『왕오천축국전』,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이븐 바투타의 『이븐 바투타 여행기』와 더불어 세계 4대 여행기로 손꼽히는 책이다. 나머지 책들에 비하여 우리에겐 다소 생소하지만 중세 동서 문명교류 이해의 폭을 넓혀주는 또 하나의 세계적 고전이라 할 수 있다. 특히 동시대에 쓰인 『동방견문록』『이븐 바투타 여행기』와는 여행의 노정이나 견문과 전문(傳聞)의 기록이 상당 부분 겹치기 때문에, 사료로서의 가치는 두말할 나위 없이 높다. 물론 세계 4대 여행기라는 수식에 걸맞게 이 책은 기본적으로 걸출한 기행문학이다. 청빈하고 독실한 사제의 신분으로 장장 12년간 동방세계를 휘젓고 다닌 오도릭은 온갖 고난에도 미지의 세계에 대한 호기심을 버리지 못한 여행가이자 탐험가였다. 동방에 다녀온 서방의 많은 전도사들이 대부분 간단한 복명서(復命書)나 평범한 견문기를 남긴 데 비해 오도릭은 거로(去路)와 귀로는 물론 길고 긴 여로에서 보고 들은 것들을 한 편의 ‘여행기’로 남겨놓은 남다른 인물이었던 것이다. 『동방견문록』이나 『이븐 바투타 여행기』보다 기술이 소략하고 혼동과 오류가 적지 않은데도 이 책이 앞의 책들과 기행문학의 세계적 고전으로서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이유 또한 여기에 있다. 이미 『이븐 바투타 여행기』(창비, 2001)와 『왕오천축국전』(『혜초의 왕오천축국전』, 학고재, 2004)의 역주서를 쓴 문명교류학자 정수일은 이번에 오도릭의 『동방기행』을 역주함으로써, 마침내 세계 4대 여행기 가운데 3종을 우리말로 완역하는 희유의 학문적 과업을 이루어냈다(『동방견문록』은 김호동 역주,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 사계절, 2000 참고). 한 사람의 학자가 고군분투하며 일궈낸 우리 학계와 출판계의 귀중한 성과가 아닐 수 없다.

중세 이탈리아 수사 오도릭이 남긴 불세출의 동방여행기

이 책은 크게 역주자의 해설과 여행기 본문으로 나뉘어 있다. 해설에서는 오도릭의 동방행을 촉발한 시대적 배경, 오도릭의 생애, 『동방기행』의 구체적 내용, 여행 노정 등을 다룬다. 중세 동서 문명교류의 바탕에는 십자군원정과 몽골의 서정(西征), 제국 원(元)의 진취적인 대서방 통교 등 여러 요인으로 일어난 기독교 동전(東傳)의 파고가 있었다. 본문에서 오도릭은 기독교인으로서 동방의 여러 민족과 종교, 문화에 대한 편견을 가감 없이 드러내는데 역주자는 해설을 통해 적절한 문명사적 해석의 토대를 마련해주고 있다. 또한 오도릭이 기술한 동방 각 지역의 인문지리, 생활풍습, 물산, 종교, 유적과 유물, 기담과 기적, 내용 전개에서의 특징 등을 일목 요연하게 정리하여 독자의 이해를 돕는다.
본문은 오도릭의 여행 노정을 기준으로 하여 모두 다섯 편으로 구성했으며, 각 편마다 관련 내용을 정확히 이해하는 데 필수적인 주석을 따로 첨부했다. 마르코 폴로의 『동방견문록』이 그의 구술을 다른 사람이 받아 적은 것이듯이, 『동방기행』 또한 원본은 오도릭이 임종을 앞두고 한 지방관리의 요청에 따라 구술한 여행의 전모를 다른 수사가 라틴어로 옮겨 적은 것이다. 따라서 불가피하게 기술의 흐름이 자주 끊기고 노정의 혼동과 오류가 드러난다. 즉 본문만으로는 온전한 독서가 불가능한 것이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역주자는 주석을 통해 동시대의 글인 『동방견문록』과 『이븐 바투타 여행기』, 그리고 이수광의 『지봉유설芝峯類說』, 최한기의 『지구전요地球典要』 등 우리 고전의 관련 내용까지 충분히 다루어, 독자들이 이 책을 제대로 읽을 수 있도록 하는 데 역점을 두었다.

본문의 1편은 오늘날의 이란을 비롯한 서아시아, 2편은 인도, 스리랑카, 인도네시아, 베트남 등 동남아시아, 3편은 오도릭이 6년간 머문 중국(元), 4편은 티베트 등 중앙아시아를 다루며 5편은 종편이다. 본문에는 『동방견문록』이나 『이븐 바투타 여행기』 등 기타 여행기에서 볼 수 없는 인문지식이 다수 소개되어 당대의 역사문화상을 파악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동방박사 세 사람의 출발지를 카싼(현 이란의 카샨)이라고 못 박고 있으며, 인도양을 항해하는 쇠붙이를 쓰지 않은 배(jase)에 대해 묘사하며, 칸사이(현 중국의 항주)의 행정관리 체제인 보갑제까지 소개하고 있다. 또한 중국의 난쟁이국에 대해 들은 이야기를 구체적으로 기술하기도 하고 원(元)의 역참 제도의 운영방법을 상세히 소개하기도 한다.
『동방기행』의 특징 가운데 하나는 당대 동방 각 지역의 풍습과 물산에 대한 묘사가 생생하다는 점이다. 인도의 숭우(崇牛) 관행, 몽골 대칸들의 경축 행사와 그곳 여성들의 전족(纏足), 힌두교도들의 종교적 폐단, 티베트의 조장(鳥葬) 풍습 등에 대한 묘사는 그 시각이 편견에 빠진 것이긴 해도 매우 구체적이고 정확하다. 특이하고 희귀한 식품, 동물, 농산물, 식물 등에 관한 소개도 이 책의 빠뜨릴 수 없는 매력이다. 후즈(현 이란 서남부의 아바즈)의 만나(감로밀甘露蜜), 타나의 흑사자와 비비(원숭이), 필징가, 소두구, 육두구 등 생물학 연구 등에도 귀중한 자료가 될 만한 내용이 가득하다.
오도릭의 동방행이 기본적으로 기독교 전파를 위한 것이었기 때문인지 『동방기행』에는 유달리 종교에 관한 서술이 많다. 다만 동방의 불교, 이슬람교, 힌두교 등에 대한 오도릭의 시각이 심각할 정도의 편견과 무지에 사로잡혀 있어 다소 불편한 것이 사실이다. 그 밖에 노아의 방주가 얹혀 있다는 사르비사칼로(아라라트 산), 코메룸(페르세폴리스), 바벨탑, 자바의 황금궁전, 실란(스리랑카)의 아담 산 등 유적과 유물에 대한 묘사가 다채롭고, 특히 대도(북경)에 있는 대칸의 궁전에 관한 기록은 매우 구체적이고 정확해 역사 기록을 실증하고 있다.

이 책 『동방기행』의 라틴어 원본은 소실되었으며, 역주자 정수일은 헨리 율(Sir Henry Yule)이 1866년에 옮긴 영역본 The Travels of Friar Odoric, A 14th-Century Journal of the Blessed Odoric of Pordenone, translated by Sir Henry Yule(원명은 The Eastern Parts of the World Described by Friar Odoric the Bohemian, of Friuli, in the Province of Saint Anthony), William B. Eerdmans Publishing Company, 2001)을 저본으로 번역했다. 율은 주로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소장된 라틴어 사본을 저본으로 영역했다. 역주에서는 何高濟 譯,『鄂多立克東游錄』(中華書局, 2002)을 참고했다.
앞에서도 설명했듯이 이 책의 원본은 병상에서 임종을 앞둔 오도릭의 구술을 받아 적은 것이어서 여행 노정상의 혼동과 오류가 상당수 드러나 있다. 역주자는 치밀한 문명교류학적 고증으로 잘못된 노정을 바로잡거나 새로운 가설을 제시하여 원문의 오류를 최소화하려 노력했다. 또한 오도릭의 노정 전도와 각 편별 노정도, 마르코 폴로와 이븐 바투타의 거로와 귀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지도를 수록해 독자를 이해를 돕고자 했다. 더불어 다수의 현장 사진자료를 통해 내용의 직관성을 높이려 했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4617987
발행(출시)일자 2012년 05월 04일
쪽수 332쪽
크기
153 * 224 * 30 mm / 660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Relatio/Odorico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오도릭의 동방기행
| 양장본 Hardcover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