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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크로위키노믹스

돈 탭스코트 , 앤서니 윌리엄스 저자(글) · 김현정 번역 · 이준기 감수
21세기북스 · 2011년 05월 27일
7.5 (2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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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내역/미디어추천

비즈니스를 넘어 세상의 원리를 바꾼 집단지성의 힘!
『매크로위키노믹스』는 비즈니스에서 벌어지는 협업에 포커스를 맞췄던 ‘위키노믹스’를 넘어서 더 확장되고, 더 우리 삶과 밀접해진 집단지성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정부, 교육, 금융, 보험, 과학, 교육, 의료, 환경, 미디어, 국제 외교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사실상 모든 곳에서 위키 방식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각국에서 일어나고 있는 시민이 중심이 된 환경감시 운동을 소개하고, MIT가 시도하고 있는 모든 강좌를 공개한다. 환자들끼리의 희귀병 정보교환사이트가 어떻게 의료시스템을 바꾸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미디어가 권위적인 모델에서 어떻게 사람 간의 소통모델로 바뀌고 있는가를 설명한다. 이러한 변화는 혁신 웹을 활용할 줄 아는 개인과 기업이 더 많은 사회적, 경제적 기회를 얻게 됨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이 책을 통해 비즈니스를 넘어 일상까지 침투한 더 강력해지고 진화한 위키노믹스의 힘을 살펴볼 수 있다.
지난 2007년, 도서 <위키노믹스>를 통해 소수가 세상을 움직이던 '이코노믹스' 시대가 저물고, 대중의 집단지성과 개방성이 변화를 주도하는 '위키노믹스' 시대의 시작을 알린 돈 탭스코트와 앤서니 윌리엄스. 그들은 협업 지성으로 인해 어떻게 세상이 진일보하게 될 것인지 예측했고 4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현상은 저자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더 어마어마한 형태로 진행 중이다. 이 책은 위키노믹스 원칙이 경제 분야를 넘어 우리 삶 구석구석에서부터 산업의 모든 곳에 걸쳐 나타나고 있음을 자세히 보여준다.

작가정보

저자(글) 돈 탭스코트

저자 돈 탭스코트(Don Tapscott)는 디지털 비즈니스 전략 분야의 세계 최고 권위자 중 한 명이다. 현재 싱크 탱크 ‘엔제너라 인사이트(nGenera Insight)’의 회장이며 세계적인 비즈니스 전략 및 조직변화 분야의 컨설턴트와 강연자로 활발하게 활약 중이다. <워싱턴 테크놀로지 리포트>는 그를 마샬 맥루한 이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이 있는 미디어 분야 권위자’라고 평가했다. 연구방법론 분야 석사학위와 명예박사학위를 갖고 있으며 현재 토론토 대학교 로트먼 경영대학원에서 초빙 교수로 재직 중이다. 주요 저서로는 《위키노믹스》《디지털 네이티브》 등이 있다.

저자 앤서니 윌리엄스(Anthony D. Williams)는 리스본 위원회(Lisbon Council)의 상임 이사이며, 정부를 비롯한 세계적인 기관 및 <포춘> 500대 기업 등에서 전략 고문으로 일한 바 있다. 런던 경제대학원에서 연구 석사 학위를 받은 그의 주요 저서로는 돈 탭스코트와 공동 저술한 《위키노믹스》가 있다.

번역 김현정

역자 김현정은 한양대학교 경영학과를 졸업한 후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경제경영 전문 번역가로 근무했다. 옮긴 책으로는 《경제 저격수의 고백》《퇴직 후 일자리 찾기》《빅 무》《아주 단순한 성공 법칙》《차이의 전략》《승리하는 기업》 등이 있다.

감수 이준기

감수자 이준기는 서울대학교 계산통계학과를 졸업하고 현재 연세대학교 정보대학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카네기 멜론 대학교에서 사회심리학으로 석사를, USC에서 경영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으며 연세대 부임 전에는 미국 네브라스카 대학교 경영대에서 4년간 조교수로 근무했다. 쿠퍼스라이브랜드 경영컨설턴트로도 3년간 활동했고 2010년에는 삼성경제연구소 초빙 연구원으로 근무하기도 했다. 현재는 IT와 경영전략, 개방형 혁신에 관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관한 연구 활동을 하고 있다. 저서로는 《웹 2.0과 비즈니스 전략》 등이 있다.

목차

  • 한국어판 서문_ 위키노믹스 혁명은 진행 중이다
    감수자의 글_ 위키, 새로운 인류 문화의 원동력

    1부 위키노믹스에서 매크로위키노믹스로
    제1장 세상을 재부팅하라 : 트렌드를 넘어 역사의 전환점으로
    제2장 지식 네트워크 시대의 5대 원칙 : 안전하고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든다

    제2부 기본을 돌아보기
    제3장 금융 서비스를 개방하자 : 글로벌 금융위기의 재발을 방지하는 법
    제4장 혁신과 부를 이루는 시도들 : 집단혁신의 가능성은 끝이 없다

    제3부 재산업화하는 지구
    제5장 기후변화의 물결을 역전시키다 : 새로운 글로벌 세력의 등장
    제6장 녹색 에너지 경제와 위키노믹스 : 직접 생산하고 사용하는 청정 에너지원
    제7장 교통수단의 혁명 : 21세기에 이동한다는 것

    제4부 학습과 발견, 그리고 행복
    제8장 상아탑의 미래 : 학교와 세상 간의 벽을 허물다
    제9장 과학 2.0 : 네트워크 세상이 지식 창출에 불을 붙인다
    제10장 협업의료 : 의사와 환자와 제약회사, 모두를 위한 프레임

    제5부 미디어의 전면적인 변화
    제11장 신문의 종말과 새로운 뉴스의 등장 : 미디어의 민주화가 자리 잡다
    제12장 음악의 미래 속으로 : 프로슈머, 음악업계의 중심에 서다
    제13장 TV와 영화의 미래 : 또 다른 인터넷 애플리케이션에 불과한가?

    제6부 공공 영역의 재부팅
    제14장 공공 가치의 생성 : 사회적 성취를 위한 플랫폼이 된 정부
    제15장 시민 감시자의 등장 : 감시자가 된 온라인 대중
    제16장 글로벌 문제해결 : 국가를 넘어서
    제17장 정의를 위한 투쟁 : 테헤란에서 양곤, 베이징으로

    제7부 결론
    제18장 변화를 위한 기본 원칙 : 위키노믹스 활용방법
    제19장 변화하는 세상을 위한 리더십 : 디지털 시대에 균형을 잃지 않는 법

    감사의 글

책 속으로

우리는 이 책을 집필할 당시(2010년) 예상한 추세와 사건 중 상당수가 이미 현실이 되었다는 사실에 너무도 놀랐다.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사건은 튀니지와 이집트에서 일어난 혁명이다. 간단하게 얘기하자면, 트위터, 페이스북, 유튜브가 없었더라면 지네 엘 아비디네 벤 알리 튀니지전 대통령과 호스니 무바라크 이집트 전 대통령이 아직도 권좌에 있을 가능성이 크다. (…) 튀니지의 인프라운송부 신임 장관 야신 브라힘은 “소셜 네트워크, 트위터, 문자메시지가 혁명에 가장 중요한 역할을 했다”라며 “수직적인 민주주의가 아니라 수평적인 민주주의를 구축하기 위해 소셜 미디어를 활용할 계획”이라는 포부를 밝혔다. (4~5쪽)

이 세상은 이제 중대한 전환점에 도달했다. 즉, 과거의 모델과 접근법, 구조를 재부팅하거나 구조적인 마비, 혹은 붕괴를 받아들여야 하는 상황에 이른 것이다. 다시 말해서, 정체와 부활, 위축과 부흥 중 양자택일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찾아왔다. 지금 우리 사회는 이 사회를 어지럽게 만드는 문제 중 상당수를 해결하는 데 필요한 인재와 기술, 지식을 하나로 집결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강력한 플랫폼을 그 어느 때보다 마음껏 활용할 수 있다. 이 책이 무언가를 보여줄 수 있다면 그건 바로 개개인, 그리고 조직으로서 우리 모두가 우리의 아이디어와 열정, 창의성을 기증할 수 있는 기회를 붙잡을 때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교훈이다. 문제는 이 세상이 협업으로 인해 나타날 사회경제적 혁신을 진정으로 받아들일 준비가 되었는가 하는 것이다. (29쪽)

제 기능을 못하고 있는 금융 서비스 부문을 생각해보자. 지금껏 정책을 수립해온 사람들은 금융시장 규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지만 지금의 규제 감시 집행 모델이 그 일을 하기에 적절한지 질문을 던지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최소한의 인원을 채용해 턱없이 적은 연봉을 안기고 혹사하며 외부 조직과의 협력 없이 폐쇄적으로 운영되는 세계 각국의 금융 규제기관들이 빛의 속도로 움직이며 세계에서 가장 똑똑한 사람들을 채용해 가장 많은 연봉을 지급하는 세계 금융 시스템을 효과적으로 통제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는 걸까? 웹을 이용하여 관련 정보를 공개하고 이미 정부 규제기관에서 일하고 있는 수천 명의 분석가를 비롯한 다양한 전문가로 구성된 세계적인 네트워크가 위키와 유사한 방식으로 정보, 위험 모델, 분석 자료를 공유하는 새로운 규제 모델이 필요한 때가 아닐까? 물론, 이를 위해서는 국가 주권 문제를 일부 제쳐두어야 하며 기업이 지금보다 좀더 유용한 형태로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해야 한다. (41쪽)

앞으로 몇 년 동안 전기를 사용하는 모든 물체를 인터넷에 연결하여 모든 것을 좀더 스마트하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으로 인해 통합 및 분석이 가능한 새로운 데이터가 탄생하게 될 것이다. 이렇게 탄생한 새로운 데이터는 각 가정과 기업이 에너지 소비를 최적화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에너지 계기판이나 거래 플랫폼을 만들 수 있게 해준다. 유럽에서 시행되고 있는 시범 프로젝트를 생각해보고 특정 지역, 혹은 세계적 차원에서 운영되는 유사한 형태의 개인간 탄소 시장을 상상해보기 바란다. 행동을 위한 탄소 감시 프로젝트와 카본랠리 등이 보여주듯이(5장 참조), 초기 단계의 플랫폼들은 새로운 차원의 투명성을 장려하고 인간이 지구에 미치는 영향을 줄이기 위한 협업을 지지하는 데 도움이 된다. 짧은 기간의 실험을 통해 얻은 결과를 보더라도 관련 데이터와 몇 가지 간단한 제안이 있으면 개개인이 얼마든지 좀더 지속 가능한 방향으로 생활 방식을 변화시키기 위한 노력을 시작할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다. (202쪽)

출판사 서평

더 강력해지고 업그레이드된 위키노믹스
비즈니스를 넘어 세상의 원리를 바꾼 집단지성의 힘!
매크로 위키노믹스가 바탕이 된 멋진 신세계에 동참하라!
〈파이낸셜타임스〉선정 ‘2010 올해의 책’


최근 온라인 백과사전인 ‘위키피디아’가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면서 논란 아닌 논란이 일고 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위키피디아는 단순한 기술 혁명이 아니라 수많은 사람들의 삶을 바꿔놓은 문화 현상”이라며 세계문화 유산 등재 절차를 밟고 있다고 한다. 과연 디지털 혁명의 일면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이 온라인 백과사전은 해인사의 팔만대장경이나 미국의 그랜드캐니언처럼 인류를 위해 보호해야 할 문화유산이 될 것인가?
지난 2007년 ‘위키노믹스’에서 돈 탭스코트와 앤서니 윌리엄스는 뛰어난 소수가 만드는 이코노믹스의 시대가 저물고, 보통의 대중이 모여 경제 패러다임을 형성하는 ‘위키노믹스’ 시대의 시작을 알렸다. 그리고 협업 지성으로 인해 어떻게 세상이 진일보하게 될 것인지 예측했다. 4년이 지난 지금, 이러한 현상은 저자들의 예상을 훨씬 뛰어넘어 더 어마어마한 형태로 진행 중이다. 위키노믹스 원칙은 이제 경제 분야를 넘어 우리 삶 구석구석에서부터 산업의 모든 곳에 걸쳐 나타나고 있다. 전편보다 더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매크로위키노믹스’에서 비즈니스를 넘어 일상까지 침투한 더 강력해지고 진화한 위키노믹스의 힘을 살펴볼 수 있다.

더 똑똑해지고 커진 집단지성의 힘! 위키노믹스는 현재며 곧 미래다

여기저기에서 위키 현상, 즉 대규모 협업과 공유가 일어나게 된 것은 이미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웹과 하루가 다르게 발전하는 인터넷 기술로 인해 세상은 근본적인 변화를 맞이하게 되었다. 특히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등을 통해 모여든 집단의 지혜와 여기서 벌어지는 협업은 소수의 전문가들은 이루지 못한 혁명적 변화를 가져왔다. 비즈니스에서 벌어지는 대규모 협업의 예술이라 정의했던 위키노믹스가 일상으로 받아들여지는 ‘매크로’ 위키노믹스로 발전하고 있는 것이다. 이는 마치 미시경제학에서 거시경제학으로 변화해나가는 것과 비슷한 모습이다.
이 책은 비즈니스에서 벌어지는 협업에 포커스를 맞췄던 ‘위키노믹스’를 넘어서 더 확장되고, 더 우리 삶과 밀접해진 집단지성의 움직임을 보여준다. 정부, 교육, 금융, 보험, 과학, 교육, 의료, 환경, 미디어, 국제 외교 등 우리가 살고 있는 사실상 모든 곳에서 위키 방식은 영향을 미치고 있다. 그리고 이러한 변화는 이러한 혁신 웹을 활용할 줄 아는 개인과 기업이 더 많은 사회적, 경제적 기회를 얻게 됨을 강력하게 시사한다.
아이티 지진 발생 당시, 전 세계의 사람들이 보내온 이메일, 문자 메시지, 트위터 등을 통해 재난 현장의 상황 정보 시각화해 위기지도 사이트를 제공한 우샤히디(Ushahidi)는, 그 어떤 공식적인 명령을 받지도 않고, 정교한 통신규약도 없었지만, 미 국무부와 세계 최대 규모의 응급구조기관보다 더 발 빠른 위기대응 해법을 보여주었다. 금융부문에서는 신뢰를 잃은 금융기관을 대신해 대중 스스로 조직한 플랫폼이 주식상품의 안전성과 자산규모 등을 평가하게 되었고, 대중이 모여 조직한 P2P 방식의 대출이 전통적인 은행업의 대안으로 떠올랐다. 환경부문에서는 가정과 기업에서 탄소 발자국을 줄여나가도록 유도하는 뜻있는 환경 운동가들이 모여 만든 조직이 그 어떤 정부의 환경 정책보다 더 거대한 대중운동을 일으키고 있다. 교육부문에서는 선진 대학들이 학교 간의 벽을 허물고, 온라인을 이용해 세계에 퍼져 있는 가장 우수한 학습 자료를 수집하고 전 세계 교사와 교육 전문가들로 구성된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학생들에게 적절한 학습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가장 전문적인 지식이 요구되는 과학부문도 예외는 아니다. 아마추어 천문학자들의 도움을 받아 수백만 장의 성운 사진을 분류하는 작업을 해낸 온라인 시민 과학 프로젝트 갤럭시 주(Galaxy Zoo)는 전문가 혼자 하려면 124년이 걸릴 작업을 27만 5000명의 사용자들의 참여로 2년 만에 끝내버렸다. 갤럭시 주 프로젝트는 실제 과학적인 발견으로 이어졌으며, 갤럭시 주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활용한 논문이 이미 여러 개 발표되었다. 의료부문에서는 같은 병을 앓고 있는 환자들이 모인 희귀병 정보교환 사이트가 어떻게 의료시스템을 바꾸고 있는가를 보여주고, 엄청난 시간과 돈이 들어가는 신약개발에 있어서 기업 단독으로는 평균 10년이 걸리는 신약 개발 모델이 기업끼리의 협업에 의해 어떻게 혁신적으로 빠르게 이루어지고 있는지 소개한다. 그리고 이것을 통하여 일반적인 의료 서비스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어떻게 그들의 질병에 대처하고 있는지 보여준다. 또한 공공부문의 혁신가들은 웹을 활용하여 지역과 국가, 세계적 차원의 도전과제에 대응하는 방안을 공동으로 혁신해나가기 위한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 보이고 있다.
위키노믹스의 원칙은 비즈니스 넘어 안전하고, 번성하며,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원칙이기도 하다. 물론, 위키노믹스가 자체가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문제를 다 해결하는 만병통치약이나 완벽한 비법은 아니다. 그러나 21세기를 위한 새로운 원리이자, 우리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강력하고 새로운 도구인 것만은 확실하다. 진심으로 비즈니스와 이 세상을 재부팅하고자 한다면 기존의 체제를 어설프게 고쳐나가는 것으로는 불가능하다. 지금은 21세기에 걸맞은 새로운 혁신 모델을 고안하고, 신속하게 실천하고, 이를 추진해야 한다. 오래된 산업시대의 패러다임에만 매달려 있을 것인가, 아니면 협업 혁신을 통해 비즈니스 방식뿐만 아니라 우리의 생활 모든 부분에서 일어나는 변화를 받아들일 것인가? 지금이 바로 당신의 삶과 당신의 기업에도 변화하는 세계를 지배하는 위키노믹스의 원칙을 적용시킬 때다.

[책속으로 추가]
(…)그러나 샤윈스키의 생각은 틀렸다. 리놋이 BBC에서 공동으로 진행하는 천문학 프로그램에서 갤럭시 주 프로젝트를 소개하자 사이트의 문을 연 직후 24시간 동안 수천 명이 성운 사진을 분류하기 위해 몰려들었고 시간당 최대 7만 장의 사진이 분류되었다. 샤윈스키는 허점을 찔리고 말았다. 성운의 모습이 담긴 사진을 저장하는 서버에 과부하가 걸려서 말 그대로 케이블이 녹아내렸고 전체 프로젝트가 수포로 돌아갈 뻔했다. 샤윈스키는 “압도당했다”라고 표현했다.
2년 반이 흐른 후, 갤럭시 주 프로젝트는 단순히 성공이라고 표현하기에는 부족할 만큼 엄청난 성과를 이루어냈다. 갤럭시 주는 번성하고 있다. 27만 5000명이 넘는 사용자들이 서로 다른 100만 개의 사진을 약 7500만 개의 범주로 나누었다. 샤윈스키가 처음 생각했던 5만 장의 사진보다 훨씬 많은 수치다. 샤윈스키가 혼자서 모든 일을 하려 했다면 똑같은 수의 사진을 분류하는 데 124년이 걸렸을 것이다. 하지만 갤럭시 주의 성과는 단순히 아름다운 성운의 모습을 관찰하는 것 이상이다. 갤럭시 주 프로젝트는 실제 과학적인 발견으로 이어졌으며, 갤럭시 주 프로젝트를 통해 얻은 데이터를 활용한 논문이 이미 여러 개 발표되었으며 10여 개가 넘는 관련 논문이 추가로 진행되고 있다. (286쪽)

웹 2.0은 정보로 무장한 환자들에게 새로운 환경을 제시한다. 웹 2.0은 우리가 “협업의료(우리 모두에게 기존의 시스템보다 낫고, 저렴하며, 안전한 시스템을 제공한다)”라고 부르는 새로운 의료 모델을 가능케 한다. 새로운 사용자 제작 콘텐츠user-generated content가 저널리즘, 학습, 과학, 미디어 등에서 점차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게 되었듯이 사용자 제작 의료 콘텐츠가 협업의료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웹 2.0은 의료산업에서 환자들이 스스로 그룹을 형성하고, 집합적인 지식을 기여하고, 정보를 공유하고, 서로를 지지하고, 적극적으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하도록 돕고 있다. 시민들은 좀더 적극적으로 자신들의 건강상태를 살피고, 다른 사람들과 자신의 경험을 공유하고, 필요한 경우 의료 전문가와 상담을 하게 될 것이다. 환자들은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자신의 건강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여 비용을 낮추고 결과를 개선한다. 비록 규모는 크지 않지만 이미 이런 일들이 벌어지고 있다. (329쪽)

BBC와 같은 가장 보수적인 방송국들도 협업 TV라는 새로운 세상에 발을 담그기 시작했다. 물론, 지금은 모든 TV 방송국들이 시청자들이 방영된 프로그램에 대한 의견을 남길 수 있도록 온라인 게시판을 운영한다. 하지만 BBC는 최근 단순히 피드백을 받는 차원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인터넷이 사회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4부작 다큐멘터리의 대본을 작성하는 과정에 시청자들을 참여시켰다. 이 다큐멘터리 프로그램의 프로듀서 댄 글러크먼은 “웹이 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있는지에 관한 다큐멘터리인 만큼 시청자들이 어떻게 협업하는지 알아볼 수 있는 훌륭한 기회라고 생각했다”라고 말했다. 이 프로그램은 2010년 1월부터 3월까지 방영되었으며, 4월 13일에 혁신적인 제작과정을 높이 평가받아 디지털 에미상을 수상했다. 그뿐 아니라, 이 프로그램은 전통적인 다큐멘터리 제작방식에서 탈피해 다큐멘터리 영상을 10분짜리 동영상에 나누어 담아 사용자들이 개인적인 용도나 교육적인 용도, 혹은 자선 활동을 위해 동영상을 사용할 수 있도록 웹사이트에 공개하고 있다. (454쪽)

정부 내부의 네트워크도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 미국 항공우주국은 우주과학자들을 위한 소셜 네트워크인 스페이스북을 운영하고 있다. 신입 직원들 사이에서 스페이스북은 이미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미국국토안보부는 공식적인 직원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지 않다. 하지만 관심 있는 직원들로 구성된 비공식 단체가 페이스북에서 수천 명에 달하는 국토안보부 직원들과 적극적인 토론을 벌인다. 다시 브리티시 컬럼비아 얘기로 돌아가보면, 이런 유형의 개방형 협업에 대한 열망으로 인해 스파크Spark라 불리는 정부의 브레인스토밍 애플리케이션이 생겨났다. 온라인 시민들의 셀프서비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새로운 방안에서부터 외부 도급업자를 활용할 필요성을 줄이기 위해 내부 인재 은행을 구축하는 방법과 같은 운영 아이디어에 이르는 다양한 아이디어가 올라오고 있다. 하지만 정말 하의상달 방식으로 정부를 변화시킬 수 있을까? 스파크, 거브룹, 스페이스북과 같은 새로운 네트워크들은 이런 변화가 가능할 뿐 아니라, 이런 변화야말로 미래적인 방식이라는 사실을 입증해 보이고 있다. (490쪽)

우리는 사회의 10여 개 부문에서 활동하는 수백 개의 조직을 연구한 끝에 성공적인 개인과 기업들이 관련 조직이나 부문에서 위키노믹스를 활용하기 위해 따르고 있는 다음과 같은 6가지 규칙, 혹은 업무방식을 발견했다. 1) (…)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것(재화 혹은 서비스)을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다른 사람들이 그 플랫폼을 바탕으로 자기조직화를 통해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라. 다시 말해서, 단순한 창조자가 되는 데서 그치지 말고 큐레이터가 되어야 한다. 2) 협업을 위해서는 일부 지적재산을 공유하고 지적재산권 전문 변호사의 도움을 받아야 한다. 그러니, 비즈니스 활동 중 어떤 부분을 공개하고 어떤 부분을 내부에 남겨두어야 할지 생각해보아야 한다. 3) 지금처럼 불확실한 시대에 미래를 통제하려면 역설적으로 다른 방법, 즉 자유롭게 놓아주는 방법에서 시작할 필요가 있다. (…) 4)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우수함을 인정하고, 능력 있는 인재들을 리더십의 자리에 앉혀 선봉을 강화하고 선봉에 서 있는 사람들에게 자극을 가해야 한다. 5) 구시대적인 위계질서를 초월하고 조직 내부에서 아이디어와 정보가 자유롭게 흘러갈 수 있는 역동적인 실력 중심의 문화를 구축해야 한다. 6)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디지털 세상과 새로운 세상이 제시하는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이해심을 타고난 첫 번째 세대이다. 따라서 넷 세대에게 권한을 주어야 한다. (596~597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0931469
발행(출시)일자 2011년 05월 27일
쪽수 708쪽
크기
160 * 231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Macrowikinomics/Tapscott,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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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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