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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

크리스천 랜더 저자(글) · 한종현 번역
을유문화사 · 2012년 05월 2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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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인들의 문화, 그 이면에 숨은 허위의식을 파헤친다!
미국판 강남좌파의 백인 문화 파헤치기『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 커피, 영화제, 유기농 식품, 와인, 해외여행, 애플 제품, 브런치, 인디 음악, 흑인 친구 사귀기, 빈티지, 심리치료 등 백인이 좋아하는 150가지 문화를 통해 그들의 유별난 취향과 허위의식을 꼬집은 책이다. 저자는 농구를 할 때 직접 슛을 하기보다는 어시스트하기 좋아하는 것은 노예제와 식민정책 또는 십자군 전쟁에 대한 죄의식 때문이며, 흑인 친구를 사귀는 것은 자신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수 있기 때문이라 해석한다. 나아가 백인이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그들을 읽어내는 방법과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주며, 150가지 항목에 대한 각각의 ‘백인 공략법’을 제시한다.
‘백인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는 웹 사이트의 개설자이자 이 책의 저자 크리스천 랜더는 백인이다. 백인이 백인 좌파 문화에서 신성시하는 것들을 풍자하고 있다는 점에서 이 책은 자기풍자와 번뜩이는 유머를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한편 독특한 존재이길 바라지만 결국 같은 것을 추구하는 백인들의 허위 허식을 통해 이들의 이런 모습이 문화인이자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닮아있음을 깨닫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크리스천 랜더Christian Lander는 ‘백인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는 웹 사이트의 개설자다. 그는 2006년 인디애나 대학교에서 그해의 인기 강사로 선정된 박사과정 중퇴자다. 그는 토론토와 몬트리올, 코펜하겐, 투손, 인디애나에서 살았다. 그리고 현재는 이 책에 실린 여러 사진들을 제공한 사진작가인, 그의 부인 제스와 함께 로스앤젤레스에 살고 있다.

역자 한종현은 1964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철학과를 졸업했다. 1991년부터 2001년까지 서울 대학가에서 음반점과 음악 카페를 운영했다. 현재 프리랜서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 『재즈북 - 래그타임부터 퓨전 이후까지』, 『빌리 홀리데이』, 『레드 제플린』 등이 있다.

목차

  • 001 커피
    002 부모와는 다른 종교 믿기
    003 영화제
    004 어시스트
    005 농산물 직판장
    006 유기농 식품
    부록 | 그들의 장바구니 안에는 무엇이 들어 있을까?
    007 다인종 다문화
    008 버락 오바마
    009 운동하지 않는 사람 비난하기
    010 웨스 앤더슨Wes Anderson의 영화들
    011 아시아 여자
    012 비영리단체
    013 차(茶)
    014 흑인 친구 사귀기
    015 요가
    016 영재
    부록 | 백인 아이 이름 짓기
    017 부모에 대한 증오
    018 의식화
    019 해외여행
    부록 | 백인 해외 관광객의 편지
    020 타문화 전문가 되기
    021 작가 수업
    022 엄마, 아빠의 성(姓) 함께 쓰기
    023 마이크로브루어리microbrewery
    024 와인
    025 데이비드 세다리스David Sedaris
    부록 | 백인들이 서평을 단 도서들
    026 맨해튼
    027 마라톤
    028 텔레비전 없애기
    029 80년대식 나이트클럽
    030 리글리 필드Wriegley Field
    031 스노보드
    032 엄격한 채식주의
    033 마리화나
    034 건축물
    035 「존 스튜어트의 데일리 쇼」와 「콜베어 르포」
    036 브런치
    037 리노베이션
    038 「못 말리는 패밀리」
    039 넷플릭스
    부록 | 백인들이 최고로 꼽는 DVD
    040 애플 제품
    041 인디 음악
    부록 | 백인들은 어떤 음반을 즐겨 들을까?
    042 스시
    043 연극
    044 공영 라디오
    045 아시아 퓨전 음식
    046 「뉴욕 타임스」 일요판
    047 인문학 학위
    부록 | 백인의 직업 변화 과정
    048 홀 푸드Whole Foods와 생협 매장
    049 빈티지
    050 아이러니
    051 물가에 살기
    052 사라 실버맨Sarah Silverman
    053 개
    054 주방 기기
    055 사과
    056 변호사
    057 다큐멘터리
    058 일본
    059 천연 의약품
    060 토요타 프리우스
    061 자전거
    062 빈민층을 위한 최선책
    063 고급 샌드위치
    064 재활용
    065 남녀 혼성 스포츠
    066 이혼
    067 콘서트에서 가만히 있기
    068 미셸 공드리Michel Gondry
    069 모스 데프Mos Def
    070 힘든 이별
    071 주변에서 유일한 백인 되기
    072 해외 유학
    부록 | 젠트리피케이션의 진행
    073 젠트리피케이션gentrification
    074 오스카 파티
    075 캐나다로 이주하겠다고 엄포 놓기
    076 생수
    077 다국어를 구사하는 자녀
    078 뮤지컬 코미디
    079 모던 가구
    080 축구
    081 대학원
    082 기업 혐오
    083 고등학교 시절의 나쁜 추억
    084 티셔츠
    085 「더 와이어」
    086 반바지
    087 야외 활동복
    088 게이 친구 사귀기
    089 성(聖) 패트릭의 날
    090 디너파티
    부록 | 어느 백인의 삶
    091 샌프란시스코
    092 음악 불법 복제
    093 럭비
    094 뉴발란스 운동화
    095 턱수염
    096 30대 후반에 아이 갖기
    097 빨간 머리
    098 노암 촘스키Noam Chomsky
    099 무동력 보트 타기
    100 보스턴 레드삭스
    101 스카프
    102 장세척
    103 자기 비하 유머
    104 순수성
    105 해외여행 하면서 캐나다인 행세하기
    106 크라이테리언 컬렉션
    107 자연분만
    108 고등학교 영어 교사
    109 원주민의 지혜
    110 마니아
    111 오리건 주, 포틀랜드
    부록 | 백인의 이사
    112 무상 의료 서비스
    113 체 게바라
    114 『뉴요커』
    115 다양한 뉴스소스
    116 영화 자막
    117 프리미엄 주스
    118 미국 자유 인권 협회
    119 체크무늬 셔츠
    120 정신적인 관계
    121 재활용 가능한 쇼핑백
    122 어쿠스틱 커버 버전
    123 데이브 채펠Dave Chappelle
    124 티베트
    125 닌텐도 위
    126 음모론
    127 「심슨 가족」
    128 싸움 피하기
    129 디제이
    130 탄소 상쇄
    131 꿈 펼치기
    부록 | 백인들의 진로
    132 현금 소지하지 않기
    133 외국 아이 입양
    134 친환경(LEED) 인증
    135 고급 유모차
    136 싱어송라이터
    137 야외 식사
    138 책
    139 음악 페스티벌
    140 안경
    141 『맥스위니스McSweeney’s』
    142 목재 마루
    143 빵집
    144 현대미술관
    145 치즈
    146 심리 치료
    147 버스 이외의 대중교통
    148 허름한 술집
    149 자만
    150 암벽 등반
    부록 | 당신은 얼마나 백인스러운가?

책 속으로

영리한 백인 아이는 태어나자마자 ‘영재’로 인정받고 특별학급에서 교육을 받다가 대학 졸업 뒤 로스쿨이나 메디컬스쿨로 진학하는 것이 일반적인 코스다.
하지만 백인 모두가 의사나 법률가가 되는 것도 아니고, 똑똑한 것도 아니다. 이제부터 기가 막힌 백인들의 윈윈 해석을 들어 보자. 백인 아이들이 학교에서 형편없는 점수를 받아 오고 별로 모범적이지 않다 해도 그들은 여전히 영재다. 학교가 감당하기에 자신의 아이들이 너무 똑똑하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너무 창의적이고 진취적이기 때문에 매일매일 반복되는 학교생활의 자질구레한 것들에는 관심을 두는 일조차 불가능하다고 한다. 그 아이들은 마리화나 담뱃대를 정교하게 만드는 데 창의성을 보이고, 다양한 종류의 마약에 대해 빠삭한 지식을 훌륭히 습득할 것이다.
백인 사회의 일원이 되려면 이 사실을 알고 있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그들의 아이가 얌전하게 놀고 있는 것을 보면, “아이가 집중력이 강해 보이네요. 영재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나요?”라고 말하자. 부모는 분명히 그렇다고 답할 것이다. 만약 개를 데리고 불장난을 하면서 엄마에게 좋다고 괴성을 지르는 아이라면, “세상에, 아이가 굉장히 독창적이네요. 영재 맞죠?”라고 물어보자. 부모는 “네, 너무 창의적이고 똑똑해서 학교에 적응을 못해요.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라고 답할 것이다. 위와 같이 말한다면 백인들은 기분이 유쾌해져 당신을 좋아하게 될 것이다.
경고: 그들의 아이가 천재가 아니라는 생각을 조금이라도 드러내서는 안 된다. 아이가 별로 뛰어나지 않으며 문제를 일으킬 수도 있다는 것은 백인 부모들이 감당하기에 너무도 엄청난 일이다. - p 32

많은 문화권에서 와인을 좋아하지만, 백인들은 완전히 다른 수준에서 와인을 좋아한다.
백인 문화권에서는 어떤 와인이 좋은지 나쁜지를 알아야 하고, 중요한 와인 생산지의 이름 정도는 알아야 한다. 그러나 수많은 와이너리와 와인이 있는데, 그것들을 모두 마셔 보거나 공부하기에는 시간이 한정되어 있기 때문에, 백인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곧잘 아는 척을 한다. 와인에 대해서 잘 모르는 것으로 밝혀지면 바보처럼 보일 것이고, 분스 팜Boone’s Farm이나 선더버드Thunderbird, 와일드 아이리시 로즈Wild Irish Rose, 시스코Cisco 같은 저가 와인을 좋아한다고 말하면 친구들이 끊임없이 놀려 댈 것이기 때문이다. 이런 굴욕을 당하면 백인들은 수년간 주눅이 들 수 있다.
백인이 와인을 권한다면 조금 음미한 뒤 “오, 좋은데요. 어느 나라 와인이죠?”라고 말해 보라. 답을 들은 후에는 “나도 그 나라 와인을 좋아하는데, 거기 와인 생산지 근처에 별장 하나 구하고 싶어요”라고 대꾸하면 좋다. 그들은 자신도 내파나 투스카니, 산타바바라 같은 와인 생산지에 집을 하나 마련하고 싶다는 듯 고개를 끄덕거릴 것이다.
또한 당신이 가장 좋아하는 와인은 소규모 양조장에서 생산된 것이라고 이야기하는 것이 좋다. 오스트레일리아나 아르헨티나, 프랑스, 캘리포니아, 칠레에 있는 와이너리라고 하면서 스포츠우드Spotswood, 레드 덕Red Duck, 또는 스페인어처럼 들리는 이름을 만들어 말해라. 어느 나라에서도 찾기 어려울 것이다. 백인들은 자신들이 전혀 아는 바가 없는 와인이라는 데 놀라며 당신을 매우 지적인 사람으로 여길 것이다. 그리고 그 와인을 구해 보려고 메모까지 하겠지만 찾지 못할 테고, 당신의 위상은 더욱 높아질 것이다. - p46

출판사 서평

백인들의 진짜 문화를 알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라!

미국판 강남좌파의 백인 문화 파헤치기


커피, 영화제, 유기농 식품, 와인, 해외여행, 애플 제품, 브런치, 인디 음악, 흑인 친구 사귀기, 빈티지, 심리치료 등 백인이 좋아하는 150가지를 통해 백인 문화를 적나라하게 들춰낸 책이 을유문화사에서 출간되었다. 강남좌파 느낌의 저자 크리스천 랜더가 ‘독특한 존재이길 바라지만 결국 같은 것을 추구하는 백인들’을 풍자하고 있는데, 그냥 단순한 풍자로 그치지 않는다. 그는 백인들이 (특히 미국의 백인) 좋아하는 것들을 통해 그들의 마음을 읽어 낼 수 있는 방법과 그들을 어떻게 대해야 하는지 자세히 알려 준다.

도서 소개

당신이 착한 마음으로 이 책을 적용한다면 백인 절친을 얻을 수 있을 것이고, 나쁜 마음으로 이 책을 사용한다면 백인을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그들은 공정무역으로 들어온 고급 커피를 홀짝이고, 「뉴욕 타임스」 일요판을 훑어보며, 공영 라디오 방송에서 흘러나오는 데이비드 세다리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것을 최고로 좋아한다(이 모든 것을 동시에 하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들은 또한 애플 제품과 인디 음악, 생협 매장, 빈티지 티셔츠에 맥을 못 춘다. 그들은 자신이 특별하다고 생각하지만, 왠지 모르게 모두 다 똑같이 새로운 인디 음악을 찾는 데 혈안이 되어 있고, 외국 영화와 인디 영화를 어떻게 이해했는지 이야기한다. 또한 다인종 다문화에 대해 우호적이고 최고의 마이크로브루어리 맥주와 브런치 식당, 치즈나 와인에 대해 훤히 꿰고 있다. 그들은 유기적이고, 아이러니하며, TV를 가지고 있지 않다.
그들은 누구일까? 바로 백인들이다. 그들이 당신 앞에 있고, 당신이 그들을 상대해야 한다면 어떻게 할 것인가. 다행히, 여기 백인들을 설득해 사회적 성공을 거둘 방안을 설명하고, 조언하는 책이 있다. 이제 소파에 등을 기대고 참을 수 없는 존재의 백인스러움에 대한 궁극적인 안내서에 몰두해 보라.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당신은 불편한 진실을 마주하게 될 것이다. ‘독특한 존재이길 바라지만 결국 같은 것을 추구하는 백인들’을 풍자하는 글들을 읽으며 웃으면서도, 한편으론 이들의 이런 모습이 문화인이자 지성인이라고 자처하는 우리들의 모습과도 닮아 있는 듯하여 묘한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백인들만의 독특한 문화’와 ‘우리와 닮은 문화’를 살펴보자.

· 그들만의 독특한 문화 맛보기
- 어시스트 : 백인은 농구를 할 때 자신들이 직접 슛을 던지기보다는 어시스트하는 것을 좋아한다. 덩크슛을 직접 성공시키는 게 어렵기도 하지만, 노예제와 식민정책 또는 십자군 전쟁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그것에 대한 보상의 방법이라는 설도 있는데, 중요한 것은 그들은 다른 이들을 도와줌으로써 기분이 좋아진다는 것이다. 저자는 당신이 팀의 주장도 하고 슛도 많이 던지고 싶다면 백인을 끼워서 팀을 구성하라고 말한다.
- 아시아 여자 : 백인 남성의 95%는 아시아 여자에 대한 열망을 경험한다. 외국 유명인이 우리나라 출신의 여성과 결혼했다는 기사 등을 통해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라 특별할 것도 없는 이야기지만 95%라는 놀라운 숫자와 그 열정은 예상했던 것 이상이다.
- 흑인 친구 사귀기, 외국 아이 입양, 다인종 다문화, 타문화 전문가 되기 : 그들은 자신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는 걸 증명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좋아한다. 인종에 대한 편견 없는 사람으로 공인되는 것은 그들에게 중요한 것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그들은 보스턴 레드삭스에 열광한다. 보스턴 레드삭스는 그야말로 모두가 인정하는 백인 구단이다. 선수가 아닌 유색인이 보스턴 레드삭스 셔츠를 입는 경우는 기록에 남아 있지 않을 정도다. 하지만 그들에게 레드삭스가 마지막으로 인종차별을 폐지한 메이저리그 구단이라고 말하면 안 된다. 그것은 그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 우리와 닮은 문화
- 애플 제품 : 미국인들의 애플 사랑만큼이나 우리나라 젊은이들의 애플 사랑도 만만치 않다. 이른바 애플빠들이 아이팟을 시작으로 아이폰, 아이패드, 맥, 맥북 등을 이용하고 있다. 맥으로는 인터넷 구매를 하기 어렵다고 투덜대면서도 그들의 애플 사랑은 멈출 줄 모른다.
- 영재 : 백인들의 자녀는 100퍼센트가 영재이다! 충격적이지 않은가? 그런데 우리나라의 자녀들은 어떠한가? 역시나 자기 자녀가 평범하다고 얘기하는 부모를 본 적이 없다. 모두 자신의 아이를 비범한 아이로 생각하고 어떤 교육을 시킬지 고민한다. 학교에 들어가 성적이 좋지 않아도 그것은 학교에 적응을 못해서 그런 것뿐인 거다.
- 뉴발란스 운동화 : 요즘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신고 다니는 운동화는 대부분 뉴발란스다. 백인들은 몇 년 전 나이키를 비롯한 몇몇 제조사가 아시아에서 노동력을 착취해 신발을 생산했고 아주 많은 이윤을 남겨 판매했다는 사실이 드러난 이후 개발도상국 미성년자의 노동력 착취에 대한 죄의식 때문에 나이키 운동화를 신지 않기 시작했고, 공정한 노동력을 사용하는 회사를 찾아낸 게 뉴발란스다. 그런데 우리나라 젊은이들이 왜 뉴발란스 운동화를 신는 건지는 알 수 없다. 백인과 같은 이유는 아닐 것 같은데…

이밖에도 이 책을 읽으며 많은 부분에서 나 자신 혹은 주변 사람과 겹쳐지는 모습들을 볼 수 있다.

어쩌면 당신은 이 책 마지막 부분에 있는 부록 ‘당신은 얼마나 백인스러운가?’의 결과를 보고 자신의 백인스러움에 깜짝 놀랄지도 모른다.

서평

『아메리칸 스타일의 두 얼굴』의 저자는 토요타 프리우스부터 데이비드 세다리스까지, 백인 좌파 문화에서 신성시하는 것들을 줄줄이 꿴다. 이 책은 고학력의 세련된 백인 좌파들의 버락 오바마와 (버스 이외의) 대중교통에 대한 열광, 캐나다로 이주하겠다는 공허한 엄포, (킥볼을 즐기는 이들도 있겠지만) 어른임에도 아이들 게임에 환호하는 습성 등을 열거하며, 그들의 취향과 허위의식을 지그시 꼬집는다.
- Salon.com

‘백인들이 좋아하는 것’이라는 재미있는 웹 사이트의 정수만 갈무리한 책으로, 저자의 번뜩이는 예지를 느끼게 하는 아주 정확한 안내서이다. 고전 영화의 크라이테리언 컬렉션은 어떤가? 뱅스 머리는? 고급 과일주스는? 아이팟에 담아 놓은 밥 딜런의 《Blonde on Blonde》 앨범은? 저자는 어떤 사람들이 『뉴요커』지를 읽고 누가 체크무늬 셔츠를 입는지 잘 알고 있다.
- CBS.com의 재닛 매슬린 추천 도서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32471945
발행(출시)일자 2012년 05월 25일
쪽수 256쪽
크기
145 * 210 * 20 mm / 422 g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Stuff white people like/Lander, Christi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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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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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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