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님 침스키

엘리자베스 헤스 저자(글) · 장호연 번역
백년후 · 2012년 10월 19일
7.5 (1개의 리뷰)
(null%의 구매자)
  • 님 침스키 대표 이미지
    님 침스키 대표 이미지
  • A4
    사이즈 비교
    210x297
    님 침스키 사이즈 비교 145x210
    단위 : mm
MD의 선택 무료배송 소득공제
10% 19,800 22,000
적립/혜택
1,100P

기본적립

5% 적립 1,100P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1,100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절판되었습니다.

해외주문/바로드림/제휴사주문/업체배송건의 경우 1+1 증정상품이 발송되지 않습니다.

패키지

북카드

키워드 Pick

키워드 Pick 안내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다른 연관 도서를 다양하게 찾아 볼 수 있는 서비스로, 클릭 시 관심 키워드를 주제로 한 다양한 책으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키워드는 최근 많이 찾는 순으로 정렬됩니다.

책 소개

이 책이 속한 분야

수상내역/미디어추천

동물의 마음과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다룬 독특하고도 소중한 기록!
인간이 될 뻔했던 침팬지『님 침스키』. 제27회 선댄스영화제 감독상 수상작인 《프로젝트 님》의 원작으로 인간으로 길러진 특별한 실험용 침팬지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맨해튼의 우아한 저택에서 입양 가족과 함께 지내며 미국식 수화를 배우며 인간 아이처럼 자랐지만 연구비 문제로 프로젝트가 끝나자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 버림받고 이 시설 저 시설로 떠돌아다니며 스물일곱의 나이로 생을 마감해야 했던 침팬지의 일생을 자세하고 섬세하게 따라가 본다. 실험에 선택되었다는 이유로 태어난 지 열흘 만에 어미에게서 떨어져 인간으로 길러졌지만 계속해서 사랑했던 사람들에게 버림받은 삶을 살았던 침팬지 님 침스키의 이야기는 우리에게 인간이란 존재가 대체 무엇인지, 인간과 동물의 경계는 무엇인지 생각해볼 기회를 전해준다.

작가정보

저자 엘리자베스 헤스(Elizabet Hess)는 1990년대부터 동물에 대한 기사와 칼럼을 쓰기 시작해 100여 편의 기사와 글을 쓴 저널리스트이자 동물보호소의 이야기를 담은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 Dogs, Cats, and Local Heroes at a Country Animal Shelter》의 저자이다. 최근에는 아메리칸 핏불테리어의 사회사를 쓰고 있다. 현재 뉴욕 주 이스트채텀에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번역 장호연

역자 장호연은 서울대학교 미학과와 음악학과 대학원을 졸업하고, 영국 뉴캐슬대학교에서 대중음악을 공부했다. 현재 음악, 뇌과학, 문학 분야를 넘나드는 번역 작가로 활동 중이다. 지은 책으로 《얼트 문화와 록 음악 2》(공저), 《오프 더 레코드, 인디 록 파일》(공저) 이 있고, 옮긴 책으로 《유기농 선언》, 《에릭 클랩튼》, 《뮤지코필리아》, 《펜과 칼》, 《럼 다이어리》 등이 있다.

목차

  • 들어가며: 예기치 않게 세상에 태어난 님 침스키
    머리말: 우리와 닮은 침팬지

    1부
    프로젝트 님: 뉴욕시


    1장 침팬지 농장의 초기 시절
    2장 프로젝트 님 출범
    3장 ‘우리는 브래디 가족과 침팬지’
    4장 가족의 골칫거리
    5장 델라필드의 주인
    6장 ‘간지럼을 태워봐’

    2부
    영장류연구소: 오클라호마 노먼


    7장 농장으로 다시 돌어오다
    8장 사육 침팬지의 삶
    9장 노먼의 침팬지가 되다
    10장 영장류연구소의 몰락
    11장 렘시프 논쟁

    3부
    보호소: 텍사스 머치슨


    12장 블랙뷰티 목장
    13장 님이 샐리를 만났을 때

    감사의 말
    옮기고 나서
    그들은 지금 어디에
    각주
    참고문헌
    사진 출처와 허락
    찾아보기

출판사 서평

침대에서 자고, 커피를 마시고, 잡지를 뒤적이고, 생일파티를 열고, 무엇보다 성과 이름이 있었던,
인간으로 길러진 특별한 실험용 침팬지의 이야기


컬럼비아 대학 심리학과 교수의 아이디어로 시작된 유인원 언어 실험 ‘프로젝트 님’은 본래 언어는 인간만의 고유한 특징이라는 노엄 촘스키의 주장에 반박하기 위해 구상된 것이었다. 역사적인 실험을 위해 선택된 침팬지 님 침스키는 맨해튼의 우아한 저택에서 입양 가족과 함께 지내면서 인간 아이처럼 자랐고 미국식 수화를 배웠다. 하지만 연구비 문제로 프로젝트가 끝나자 그때부터 님의 문제가 시작되었다. 이후 20년 동안 님은 사랑했던 사람들로부터 버림받고 우리에 갇혀 이 시설 저 시설로 떠돌아다녔다. 그 가운데는 불길한 의학 연구 실험실도 있었다.
그러나 님은 어디를 가든 사람과 흡사한 특징과 특유의 친화력 덕분에 살아남았고, 결국 자신에게 닥친 여러 장애를 극복하고 보호소에 안착했다. 감동적이고도 흥미진진한 그의 사연을 읽다 보면 대체 인간이라는 존재가 무엇인지, 우리는 동물에게 얼마나 많은 것을 의지하고 있는지 진지하게 생각하게 될 것이다.
★이 책을 원작으로 한 다큐멘터리 영화 〈프로젝트 님〉은 2011년 제 27회 선댄스영화제 감독상을 수상했고, 2012년 여름 국내 개봉했다.

인간으로 길러진 특별한 실험용용 침팬지, 님 침스키

침팬지는 우리와 대단히 가까운 동물이다. DNA의 98.7%가 일치하고 유전적으로 고릴라보다 인간과 가깝다. 그것이 비극의 시작이었다. 인간과 가장 닮았기 때문에 인간에 의해 실험용 동물로 선택된 동물의 하나가 침팬지다. 실험용 동물은 애초부터 인간에 의해 그 쓰임이 결정되고, 사람들은 그 실험과 연구만을 기억하지만, 당연히 (실험에서 죽음을 맞이하지 않는 한) 실험이 끝나도 실험용 동물의 삶은 지속된다. 이 책은 인간과 가장 닮았기 때문에 언어 실험의 실험용 동물로 선택되었던 한 침팬지의 일생을 자세하고 섬게하게 담아냈다. 이 대단히 유명했던 실험은 이 침팬지가 네 살이 될 때까지 진행되었지만, 그가 죽은 것은 스물일곱의 나이였다. 네 살 이후 스무 해가 넘는 기간 동안 이 침팬지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을까? 실험이 끝난 후, 그들은 어떤 삶을 사는 것일까?

“님을 가장 잘 아는 사람들은 여전히 그를 동물이라기보다는 오래 전에 잃었던 친척처럼 대했다. 처음에는 이상하게 보였지만 이들과 대화를 나누면서 완벽하게 이해되었다. 님의 정체성은 태어난 순간부터 인간에 가깝도록 세심하게 구성되었다. 처음부터 이 실험에 참가했던 사람들도 이를 믿었다. (중략) 님은 사람과 똑같이 키워졌다. 사람의 옷을 입고, 사람이 먹는 음식을 먹고, (가끔) 화장실을 이용했다.”(27~28쪽)

1973년 뉴욕 컬럼비아 대학의 심리학과 교수 허버트 테라스는 도발적인 실험을 구상한다. 그는 침팬지가 미국식 수화를 배울 수 있는지 알아보기 위해 침팬지를 일반 가정에서 키우고 인간 아이와 똑같이 인간의 언어를 가르치는 실험을 마련했다. 인간화된 침팬지에게 소통 기술을 가르칠 수 있다면 인간이 언어를 습득하는 과정이 밝혀지리라는 희망에서였다. 허버트 테라스의 이 도발적인 실험은 언어가 인간 종만의 내재적 특성이라는 노암 촘스키의 언어 이론에 도전장을 내미는 실험이었다. 때문에 이 실험에 선택된 새끼 침팬지는 님 침스키라는 이름을 얻었고, 실험은 ‘프로젝트 님’이라는 이름으로 불리게 된다.
언어 실험에 선택된 이 침팬지는 태어난 지 열흘 만에 어미로부터 떨어져 뉴욕의 라파지 가족에게 입양되어 사람들과 함께 식탁에 앉아 밥을 먹고, 침대에서 자고, 수화를 배우며 인간처럼 길러졌다(님은 자신의 사진과 사람들의 사진, 침팬지의 사진을 섞어두면 자신의 사진을 사람 사진 쪽으로 분류했다). 태어난 지 2개월부터 수화를 배웠고 빠르게 어휘를 습득했고 인간 가족 사이에서 자랐지만, 님이 자라며 그의 야생성이 고개를 들고 라파지 가족과 테라스의 양육 방식에 갈등이 고조되며 결국 님은 세 살이 되던 해 라파지 가족과 헤어졌다. 프로젝트 님은 이후 델라필드의 한 별장에서 이어졌다. 대학원생과 대학생들로 이루어진 팀원들이 님의 새로운 가족이 되었고, 님은 여전히 우리 없이 사람과 함께 사람처럼 지냈고 수화를 배웠다. 하지만 님의 야생성이 더욱 자주, 공격적으로 발현되고 연구비 확보에 난관이 생기자 결국 4년 만에 프로젝트 님은 종료된다.
4년간 인간으로 길러지고 수화를 배운 이 침팬지는 결국 그가 사랑했던 사람들과 헤어져(혹은 버림받아)그가 태어났던 오클라호마 대학의 영장류연구소로 되돌아가고 우리에서 삶을 보내는 사육 침팬지의 삶으로 돌아갔다. 그곳에서도 님은 많은 사랑을 받지만 이후 영장류연구소가 연구비 문제에 봉착하고 몰락하게 되자 영장류연구소 소장은 님을 포함한 여러 사육 침팬지(역시 인간의 손길에서 자란 침팬지들이고 인간 가정에 입양되어 인간으로 길러지다 파양된 침팬지들이 다수였다)를 영장류를 대상으로 의학 생체 실험을 하는 뉴욕대학의 영장류약물외과실험연구소(이하 렘시프LEMSIP)에 팔아넘긴다. 님은 그의 유명세(님은 프로젝트 님이 진행될 때 어린이 텔레비전 프로그램과 토크쇼에도 출연한 적이 있을 정도로 대단히 많은 언론의 관심을 받았다)와 그를 사랑하는 사람들의 강력한 항의와 시위 덕에 구출되어 동물보호소에서 2000년, 스물일곱의 짧은 생애(침팬지의 평균 수명은 50세 정도다)를 마감한다.

연구용 동물의 삶, 혹은 실험이 끝난 후

“동물, 특히 연구용 동물에는 드러나지 않은 역사가 있게 마련인데, 대개는 시설에서 시설로 옮겨지는 도중에 사라지고 만다(때로는 의도적으로 은폐된다). 원하는 목표에 봉사하고 난 뒤에는 쓸쓸하게, 때로는 치명적으로 죽음을 맞이한다. 님은 다행히도 살아남았다. 하지만 그의 이름을 딴 논란의 연구가 일으킨 소란과 더불어 그의 사연도 깨끗이 지워졌다.”(27쪽)

프로젝트 님은 이제 책, 혹은 사람들의 기억 속에 하나의 실험으로만 기록되거나 기억되지만 실험의 당사자였던 님은 실험이 끝나고도 자신의 삶을 이어갔다. 님은 실험에 선택되었다는 이유로 태어난 지 열흘만에 어미에게서 떨어져 인간으로 길러졌지만 계속해서 사랑하던 사람들에게 버림받는 삶을 살았다. 님 뿐만 아니라 이 책에 등장하는 다른 사육 침팬지들의 삶도 크게 다르지 않다. 님처럼 실험 때문에 인간 가정에 입양되었거나 실험에 동원되었던, 혹은 종축으로 일생을 살았던 연구용 침팬지들의 삶이 행복한 마무리로 끝나는 경우는 많지 않다. 막 낳은 새끼를 실험용 동물로 빼앗기고, 어린 시절의 사랑스러운 모습을 지나 침팬지의 야생성이 드러나면 감당할 수 없다는 이유로 버림받거나, 침팬지의 행동양식을 이해하지 못한 사람들 때문에 외로움과 우울증으로 죽음의 위기를 겪거나, 실험에 대한 인간의 욕심 때문에 비극적인 결말을 맞기도 한다.
새끼였던 님의 첫 대리모였던 스테파니 라파지는 님으로 인해 가족이 위태로워지자 님을 내보냈다. 프로젝트 님을 기획했던 허버트 테라스는 실험이 종료되자 4년간 인간으로 길러진 님을 우리에서 생활하는 사육침팬지로 만들었고, 프로젝트 님이 진행 중일 때도 님의 삶보다는 실험의 유의미한 데이터를 훨씬 더 중요하게 여겼다. 님을 렘시프에서 텍사스에 있는 자신의 동물보호소로 구출한 클리블랜드 에이모리는 동물을 매우 사랑했고, 정의감이 넘치는 사람이었지만 막상 님을 자신의 보호소로 데려온 이후에는 님을 더욱 외롭게 만들었다. 반드시 동료가 있어야만 살 수 있는 침팬지의 특성을 몰랐고, 인간과 소통하고자 보호소의 직원들에게 자발적으로 수화를 보내는 님을 이해하지 못한 채 누구도 님과 수화로 대화하지 못하게 했다.

“스테파니는 우리에 처음 다가갔을 때 캐럴린[님의 어미]과 눈이 마주쳤던 것을 기억했다. 녀석의 눈에서 분노를 보았다. (중략) 하지만 스테파니는 새끼를 어미로부터 떼어내는 데 양심의 가책을 느끼지 않았다. 과학자로서 인류에 도움이 되는 연구롤 하는 것이라고 여겼다. 그 과정에서 설령 잔인한 일이 벌어진다 해도 연구를 위해서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다.”(81~82쪽)

“테라스는 침팬지의 성격이 어떻게 되든 별 관심이 없었다. 이 어린 녀석에게 정신적 삶이 있다 하더라도 이는 일화에 불과했고, 집중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거나 훈련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프로젝트 님에 아무 가치도 없다고 여겼다.”(118쪽)

“(전략) [에이모리는] 님이 선택의 기회만 주어진다면 수화를 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님이 (중략) 습관적으로 수화를 한다는 것을 에이모리를 포함하여 누구도 이해하지 못했다.”(347쪽)

우리를 인간답게 하는 것은 무엇일까?
:동물의 마음과 인간을 이해하기 위한 노력을 다룬 독특하고도 소중한 기록


하지만 한편으로 님이 무서울 때 옆에 있어주고, 배가 고플 때 음식을 차려주고, 함께 장난치고 소통하며 님과 함께 했던 것도 역시 인간이었다. 프로젝트 님에 참여하며 님을 키우고 가르쳤던 사람들은 이후 님을 렘시프에서 구출하는 데 힘을 보탰고 보호소로 옮겨진 님을 잊지 않고 찾았다. 님이 프로젝트 님이 끝난 후 오클라호마의 영장류연구소로 돌아왔을 때 님과 각별했던 대학생 밥 잉거솔은 렘시프에서 님을 비롯한 침팬지들을 구조하는 데 앞장섰고, 님이 동물보호소로 옮겨진 이후에는 침팬지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님의 생활과 복지를 향상시키기 위해 노력했다. 동물보호소에서 님의 말년을 함께 했던 관리인 크리스 번은 동물행동이나 유인원에 대한 전문적 지식이 없는 사람이었음에도 님이 침팬지이자 인간으로 길러진 침팬지라는 것을 존중했고, 이후 님을 가장 깊게 이해하는 사람 중 하나가 된다.

인간과 닮았다는 이유로 혹은 인간과 다르다는 이유로 선택되고 버림받은 삶을 지낸 이 침팬지의 일생은 우리에게 대체 인간이란 존재가 무엇인지, 또한 인간과 동물의 경계는 무엇인지를 되묻게 만든다. 님은 인간 가정에서 살 때 자신의 모습을 찍어 둔 사진들을 찬찬히 살펴보고, 어린 시절 좋아했던 그림책을 소중히 간직하고, 동료 침팬지에게 인간에게 배운 수화를 가르치는 침팬지였다. 하지만 이제 우리는 더 이상 동물을 이해하기 위해 동물에게 인간의 잣대나 규범을 들이대지 않는다. 동물의 관점에서 동물의 행동과 감정 그 자체를 이해하려고 한다. 그것이 동물의 행동을 정확히 이해하고 나아가 인간을 더욱 잘 이해할 수 있는 방법이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심리학자들은 이제 인간의(혹은 동물의) 본성에 대해 많은 것을 알기 위해 엄격하게 규정된 인간의 언어를 동물에게 주제넘게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오늘날 연구자들은 동물의 언어, 문화, 인지력, 나아가 웃음을 연구한다. 최근에는 가장 손쉽게 쓰고 버리는 연구용 동물인 쥐가 서로의 고통에 반응한다는 것을 입증한 실험이 있었다. 동물이 감정과 자기 인식을 보이는 존재임을 부인하는 과학자는 거의 없다. 하지만 이런 발견이 비인간 종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는 아직 모른다. 그러는 동안 동물이 서로와, 그리고 우리와 소통할 수 있다는 증거가 많이 쌓였다. 나아가 우리가 동물의 말을 듣고 관찰하고 훈련시키는 기술도 늘고 있다. 님 침스키가 겪은 일들은 우리가 동물의 마음과 인간을 이해하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를 독특한 시각에서 보여주는 소중한 기록이다.” (37쪽)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97868124
발행(출시)일자 2012년 10월 19일
쪽수 448쪽
크기
145 * 210 mm
총권수 1권
원서명/저자명 Nim Chimpsky: The Chimp Who Would Be Human/Hess, Elizabeth

Klover

Klover 리뷰 안내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과 10자 이상의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리뷰 종류별로 구매한 아이디당 한 상품에 최초 1회 작성 건들에 대해서만 제공됩니다.
판매가 1,000원 미만 도서의 경우 리워드 지급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한달 후 리뷰
구매 후 30일~ 120일 이내에 작성된 두 번째 구매리뷰에 대해 한 달 후 리뷰로 인지하고 e교환권 100원을 추가 제공합니다.

* 강연, 공연, 여행, 동영상, 사은품, 기프트카드 상품은 지급 제외
2.운영 원칙 안내
Klover 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리뷰는 1인이 중복으로 작성하실 수는 있지만, 평점계산은 가장 최근에 남긴 1건의 리뷰만 반영됩니다.
3.신고하기
다른 고객이 작성리뷰에 대해 불쾌함을 느끼는 경우 신고를 할 수 있으며, 신고 자가 일정수준 이상 누적되면 작성하신 리뷰가 노출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2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입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드립니다.
e교환권은 적립 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리워드는 작성 후 다음 날 제공되며, 발송 전 작성 시 발송 완료 후 익일 제공됩니다.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주문취소/반품/절판/품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이 책의 첫 기록을 남겨주세요

교환/반품/품절 안내

상품 설명에 반품/교환 관련한 안내가 있는 경우 그 내용을 우선으로 합니다. (업체 사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벤트
TOP

저자 모두보기

번역

매장별 재고 및 도서위치

할인쿠폰 다운로드

  • 쿠폰은 주문결제화면에서 사용 가능합니다.
  • 다운로드한 쿠폰은 마이 > 나의 통장 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대해서는 정가의 10%까지 쿠폰 할인이 가능합니다.
  •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 상품에 10% 할인이 되었다면, 해당 상품에는 사용하실 수
    없습니다.

적립예정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 안내

    • 통합포인트는 교보문고(인터넷, 매장), 핫트랙스(인터넷, 매장), 모바일 교보문고 등 다양한 곳에서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 상품 주문 시, 해당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 예정 포인트가 자동 합산되고 주문하신 상품이 발송완료 된 후에 자동으로 적립됩니다.
    • 단, 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 시 적립 예정 통합포인트가 변동될 수 있으며 주문취소나 반품시에는 적립된 통합포인트가 다시 차감됩니다.
  • 통합포인트 적립 안내

    • 통합포인트는 도서정가제 범위 내에서 적용됩니다.
    • 추가적립 및 회원 혜택은 도서정가제 대상상품(국내도서, eBook등)으로만 주문시는 해당되지 않습니다.
  • 기본적립) 상품별 적립금액

    • 온라인교보문고에서 상품 구매시 상품의 적립률에 따라 적립됩니다.
    • 단 도서정가제 적용 대상인 국내도서,eBook은 15%내에서 할인율을 제외한 금액내로 적립됩니다.
  • 추가적립)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추가적립

    • 5만원 이상 구매시 통합포인트 2천원 적립됩니다.
    • 도서정가제 예외상품(외서,음반,DVD,잡지(일부),기프트) 2천원 이상 포함시 적립 가능합니다.
    • 주문하신 상품이 전체 품절인 경우 적립되지 않습니다.
  • 회원혜택) 3만원이상 구매시 회원등급별 2~4% 추가적립

    • 회원등급이 플래티넘, 골드, 실버 등급의 경우 추가적립 됩니다.
    • 추가적립은 실결제액 기준(쿠폰 및 마일리지, 통합포인트, e교환권 사용액 제외) 3만원 이상일 경우 적립됩니다.
    • 주문 후 취소,반품분의 통합포인트는 단품별로 회수되며, 반품으로 인해 결제잔액이 3만원 미만으로 변경될 경우 추가 통합포인트는 전액 회수될 수 있습니다.

제휴 포인트 안내

제휴 포인트 사용

  • OK CASHBAG 10원 단위사용 (사용금액 제한없음)
  • GS&POINT 최대 10만 원 사용
더보기

구매방법 별 배송안내

지역별 도착 예정일

수도권 지역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평일 0시 ~ 12시

토요일 0시 ~ 11시
당일배송 오늘

당일배송 오늘
평일 12시 ~ 22시

평일 12시 ~ 24시

토요일 11시 ~ 21시
새벽배송 내일 07시 이전

내일

일요배송 일요일

수도권 외 (천안, 대전, 울산, 부산, 대구, 창원)

배송 일정 안내 테이블로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결제 완료 시간 컬럼의 하위로 월~토 0시 ~ 11시 30분 을(를) 나타낸 표입니다.
결제 완료 시간 도착예정일
월~토 0시 ~ 11시 30분
당일배송 오늘

배송 유의사항

  • 새벽배송과 일요배송은 수도권 일부 지역을 대상으로 합니다. 상품 상세페이지에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수도권 외 지역에서 선물포장하기 또는 사은품을 포함하여 주문할 경우 당일배송 불가합니다.
  • 무통장입금 주문 후 당일 배송 가능 시간 이후 입금된 경우 당일 배송 불가합니다.
  • 새벽배송의 경우 공동 현관 출입 번호가 누락 되었거나 틀릴 경우 요청하신 방법으로 출입이 어려워, 부득이하게 공동 현관 또는 경비실 앞에 배송 될 수 있습니다.
  • 학교, 관공서, 회사 등 출입 제한 시간이 있는 곳은 당일배송, 새벽배송, 일요배송이 제공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공휴일과 겹친 토요일, 일요일은 일요일 배송에서 제외됩니다. 일요배송은 한정 수량에 한해 제공됩니다. 수량 초과 시 일반배송으로 발송되니 주문 시 도착 예정일을 확인해 주세요.
  • 주문 후 배송지 변경 시 변경된 배송지에 따라 익일 배송될 수 있습니다.
  • 수도권 외 지역의 경우 효율적인 배송을 위해 각 지역 매장에서 택배를 발송하므로, 주문 시의 부록과 상이할 수 있습니다.
  • 각 지역 매장에서 재고 부족 시 재고 확보를 위해 당일 배송이 불가할 수 있습니다.
  • 기상악화로 인한 도로 사정으로 일부 지역의 배송 지연이 발생될 수 있습니다.
  • 출고 예정일이 5일 이상인 상품의 경우(결제일로부터 7일 동안 미입고), 출판사 / 유통사 사정으로 품/절판 되어 구입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 경우 SMS, 메일로 알려드립니다.
  • 분철상품 주문 시 분철 작업으로 인해 기존 도착 예정일에 2일 정도 추가되며, 당일 배송, 해외 배송이 불가합니다.
  • 해외주문도서는 해외 거래처 사정에 의해 품절/지연될 수 있습니다.
  • 스페셜오더 도서나 일서 해외 주문 도서와 함께 주문 시 배송일이 이에 맞추어 지연되오니, 이점 유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1. 1
    주문하기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으로 주문해주세요.
  2. 2
    매장 방문하기
    도서가 준비되면 휴대폰으로 알림을 보내드려요.
    매장에 방문해주세요.
  3. 3
    상품 받기
    바로드림존에서 바코드를 제시하고 상품을 받아보세요.

이용 안내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시 도서 5권 이하의 경우에만 주문 가능합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 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 픽업박스 보관함 부족 또는 픽업박스에 보관이 불가한 사이즈일 경우 바로드림존에 보관합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의 경우 보관완료 알림 이후 3일이 경과 되면 자동으로 주문이 취소 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 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 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 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 선물 받는 분의 휴대폰번호만 입력하신 후 결제하시면 받는 분 휴대폰으로 선물번호가 전달됩니다.
  • 문자를 받은 분께서는 마이 > 주문관리 > 모바일 선물내역 화면에서 선물번호와 배송지 정보를 입력하시면 선물주문이 완료되어 상품준비 및 배송이 진행됩니다.
  • 선물하기 결제하신 후 14일까지 받는 분이 선물번호를 등록하지 않으실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 또한 배송 전 상품이 품절 / 절판 될 경우 주문은 자동취소 됩니다.

바로드림 서비스 안내

  1. STEP 01
    매장 선택 후 바로드림 주문
  2. STEP 02
    준비완료 알림 시 매장 방문하기
  3. STEP 03
    바로드림존에서 주문상품 받기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 바로드림 주문 후 재고가 실시간 변동되어, 수령 예상시간에 수령이 어려울 수 있습니다.

취소/교환/반품 안내

  • 주문 후 7일간 찾아가지 않으시면, 자동으로 결제가 취소됩니다.
  • 취소된 금액은 결제수단의 승인취소 및 예치금으로 전환됩니다.
  • 교환/반품은 수령하신 매장에서만 가능합니다.

사은품 관련 안내

  • 바로드림 서비스는 일부 1+1 도서, 경품, 사은품 등이 포함되지 않습니다.

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알림 신청

아래의 알림 신청 시 원하시는 소식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알림신청 취소는 마이룸 > 알림신청내역에서 가능합니다.

님 침스키
인간이 될 뻔했던 침팬지
신고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판형알림

  • A3 [297×420mm]
  • A4 [210×297mm]
  • A5 [148×210mm]
  • A6 [105×148mm]
  • B4 [257×364mm]
  • B5 [182×257mm]
  • B6 [128×182mm]
  • 8C [8절]
  • 기타 [가로×세로]
EBS X 교보문고 고객님을 위한 5,000원 열공 혜택!
자세히 보기

해외주문양서 배송지연 안내

현재 미국 현지 눈폭풍으로 인해
해외 거래처 출고가 지연되고 있습니다.

해외주문양서 주문 시
예상 출고일보다 배송기간이 더 소요될 수 있으니
고객님의 너그러운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