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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

이충웅 저자(글)
이제이북스 · 2005년 0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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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정보

저자(글) 이충웅

이충웅 신문방송학과를 나오고, 대학원에서 “과학사회학”으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경희대와 고려대 등에서 <현대 사회와 과학>이나 <의료사회학>, 혹은 그 비슷한 제목들로 강의했다. 질병, 죽음, 욕망에 대한 각각의 사회학적 저술을 장기적인 “과제”로 생각하고 있으며, 단기적으로는 한국에서의 과학기술 담론의 성격과 관련한 책을 준비하고 있다. 학문 간의 “장벽”을 깨는 일이 중요한 일이며, 진정한 의미에서의 “전공”을 규정하는 힘은 “외부”가 아닌 자기 자신에게 있다고 믿는다.

목차

  • 1부 의심이 없는 곳에서 과학은 자라지 않는다
    애기장대와 '실험실'이라는 공간
    원리와 응용, 산화티타늄의 경우
    콩, 연구 방법의 중요성
    나노 기술, 담론의 변주
    동물 이야기, 그리고 추론의 타당성
    심해 탐사, 개발과 환경영향 평가
    적조, 알려진 것과 알려져 있지 않은 것의 관계
    오역과 오해, 바퀴벌레 이야기
    최대의 우주 폭발, 이야기의 재구성
    기상, '불확실성' 속의 관계

    2부 거기에 반증 가능성은 있는가
    암, 완치율 50퍼센트라는 통계
    확률의 협박, 의료화와 고령 출산
    수술의 결정, 편도선
    우울증, 얼마나 많은 환자를 필요로 하는가
    흡연에 대한 과학적 언술의 조건

    3부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고속철, 그 '속도'에 관하여
    환경 보고서, 파랑새가 사라졌다
    굶주림과 기술, 그리고 선동적 수사
    모호한 개념의 문제, 민족
    미래 예측 보고서

    4부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
    광우병 안 걸리는 소, 기묘한 이야기의 시작
    인간 배아 줄기세포 연구, '흑백 시대'로의 회귀
    '치료용' 줄기세포 연구, 희망은 애드벌룬처럼
    성체 줄기세포, 기묘한 망각 속에서
    정크 DNA, 그곳엔 쓰레기가 없다
    단백질, 그 진부함과 낯섦 사이


    이미 알고 있으나 잊기 쉬운, '팁'
    맺는 글
    마치고 나서

책 속으로

“원리와 응용, 산화티타늄의 경우” ‘일상’과 마찬가지로 과학기술에서도, 일종의 ‘패턴’과 반복을 느낄 수 있다. 가령, 특정 물질의 성질이 “유행처럼” 각종 ‘발명품들’에 이용되곤 하지만, 그 각각의 발명품들이 의지하는 ‘핵심적’ 원리에 소비자가 관심을 기울이는 경우는 드물며, 각각의 발명품은 서로 어떤 연관성도 없는 개별적인 ‘신기함’ 그 자체로 다가간다. (중략) 독자는 이 기사를 통해, 산화티타늄이라는 것이 ‘광촉매’ 기능을 하는 것이고, 그걸 표면에 바른 후 ‘빛’을 받으면 오염 물질 따위를 분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기사 작성자는 “혁명적인 유리”라고 표현했지만, 같은 원리를 이용한 형광등은 이미 여러 해 전에 개발된 것이다. 비로소 독자는, “스스로 청소하는 유리”라는 것이 새로운 개념이 아니라, 유리의 투명성을 유지하기 위해 나노미터 수준으로 얇게 코팅하는 기술이 중요했다는 걸 깨닫는다. (중략) 산화티타늄 입자를 태양전지에 이용하는 방식도 계속 연구될 듯하며, 빛을 ‘저장’한다는 “꿈 같은” 기술을 위한 연구에도 산화티타늄이 쓰인다.(「한겨레」 2004년 1월 7일) 특별한 지식 없이도, 독자(혹은 시청자)가 조금만 더 관심을 기울여 기사를 “읽는다면”, 납득할 수 없는 묘기와도 같은 과학 기술 관련 소식들은 이해 가능한 사고의 ‘재료’로 바뀔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과학과 기술에 대한 “탈신비화 과정”의 기초이기도 하다. “콩, 연구 방법의 중요성” 수용자는 ‘식품’과 관련한 보도에 민감하다. 보도 내용에 따라, 특정 식품의 소비량은 큰 폭의 변화를 보이곤 한다. 식품에 관한 한, ‘위험성’을 확률의 문제로 여기지 않는 경향이 있다. 가령, 어떤 식품의 실제적인 위험성이 자동차를 몰고 도로로 나갈 때 감수해야 할 위험성보다도 작다 할지라도, 소비자는 그 위험성을 선뜻 받아들이려 하지 않는다. ‘아이’에 해당하는 문제라면 더욱 그렇다. ‘주목도’가 높다는 점 또한 식품 관련 보도의 특징이다. 보도에 대한 노출 정도가 같다고 하더라도, 특정 단백질의 기능을 발견했다는 보도보다는, 특정 식품이 유해하다는 보도가 쉽게 ‘각인’되는 것이다. ‘일상’과의 긴밀함과 이해집단의 반응이나 영향력 속에서, 식품에 대한 보도는 ‘첨예한’ 이슈가 되기 싶다. 이슈가 첨예해지는 만큼, 보도 내용도 정밀해야 할 필요가 있겠지만, 대중 매체는 첨예함 그 자체에 만족하는 듯하다. (중략) 이 기사는 콩과 “질 나쁜 정자”나 “고환정체증”이 연관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보여 주는 ‘데이터’에 대한 내용이 없다. 유의미한 상관관계를 드러내는 연구 방식이 어떤 것이었는지, 그 결과가 어떻게 나타났는지가 중요한 것이다. (연구 방법과 데이터에 대한 ‘해석’의 타당성을 검토하는 문제도 따로 남아 있다.) 이 기사가 말하는 것은 “콩은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생식 기능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것일 뿐이다.

출판사 서평

출간 의의 “과학 보도”에 대한 책도 보기 드문 현실에서, 이 책은 일반적인 “매체 비평”의 형식을 따르고 있지 않고, “과학 보도의 문제점” 따위를 밝히는 데 집중하고 있지 않다는 점에서 매우 독특한 책이다. 과학 보도의 문제점을 이야기하고, 일종의 매체 비평의 역할 역시 충실히 수행하고 있지만, 그것은 어디까지나 “독자(수용자)가 논리적이고 비판적으로 과학 기사를 읽는 과정 속에서” 부차적으로 얻는 것일 뿐이다. 언론이 어떤 것을 보도하지 않는다거나, 어떤 것을 잘못 보도하고 있다고 이야기하는 게 아니라, 언론이 보도한 기사를 가지고 어떻게 사고할 것인가에 대해 말하는 책이다. “독자와 언론이 함께 만들어 나가는 과학에 대한 이야기”가 변화할 수 있는 시발점이 거기에 있다고 저자는 생각한다. “적극적인 읽기”가 적극적인 ‘개입’이기도 하며, 변화의 기초임을 이야기한다. 저자는, 기사를 논리적이고 섬세하게 읽는 과정 속에서, 좀더 다양하고 풍부하며 정확하고도 밀도 있는 내용의 ‘과학 기사’를 요구할 수 있는 힘이 길러질 수 있다고 믿는다. 가령, 황우석 교수팀의 연구에 대해서는 “과학 대 윤리”라는 대결 구도 자체가 ‘이데올로기적’인 것이며, 논리적으로 그 기술의 문제를 생각하고 비판할 수 있는 여지가 “기사들 속에 이미 있음”을 보여 주고 있다. ‘과학 기사’는 ‘평범한 사람들’의 과학에 대한 담론을 구성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의 하나로서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중요하다. 우리는 흔히, 과학은 그 자체가 사실이고, 그에 관한 기사는 사실을 전달하는 것이므로 그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생각하며, 과학이 전문가의 영역이라고 생각하기에 독자로서는 “침묵하거나 열광”하는 태도 외엔 선택의 여지가 없는 것처럼 생각한다. 다른 일에 대해서는 “지적”인 독자가 유독 과학 기사와 관련해서는 예의 지성을 발휘하지 못하는 모습을 흔히 목격한다. 그러나, ‘의심’이나 ‘질문’이 없다는 것은 ‘도그마’의 영역이지 ‘과학’이 있을 자리가 아니다. 이 책은, 적어도 과학과 관련해서는 “주는 대로 받아먹기만 하는” 독자(혹은 시청자)가, 스스로를 “계몽”할 수 있음을 강조한다. 이 책의 특징 이 책에서는 최근의 과학 관련 이슈들을 다룬 다양한 기사들을 통해, 마치 퍼즐 맞추기처럼, 때때로 “과학수사대”의 일원처럼, 그 기사들 속의 “진실의 흔적”들을 모아 하나의 그림을 그려 본다. 저자는, 언론이 ‘의외로’ 풍부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다고 말한다. 기사 작성자의 의도와는 다른 무엇을 독자가 발견할 수 있을 때가 있으며, “보도 하지 않았다”고 믿던 것이 사실은 이미 보도한 것을 보지 못했을 뿐인 경우도 많다. 같은 신문이 하나의 사안에 대해 전혀 다른 이야기를 할 때도 있고, 과거의 기사가 오늘의 기사보다 더 정확하고 자세할 수도 있다. 언론은 대단히 이질적인 것들의 복합체인 셈이다. 그것들을 독자가 어떻게 꿰어야 하는가가 문제가 된다. 이 책은 대단히 흥미롭게 그 방식을 제시한다. 과학이 불변의 진리가 아니듯, 과학에 대한 이야기 역시 늘 ‘논쟁적’ 상황 안에 있다. 과학은 사회 속에서 존재하므로, 특정 과학의 사회적 의미는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구성’되는 것이다. 직접 과학을 하지 않는 사람들도 그러한 ‘구성’에 참여하고 있으며, 그러한 참여가 좀더 능동적이기 위해서는, 지배적인 해석에 압도당하지 않는, 주체적이며 세심한 ‘읽기’ 과정이 필요함을 역설하는 이 책은, 그러나 다분히 ‘기능적’인 의미에서의 “교양서”에 만족하지 않는다. 책의 곳곳에 과학에 대한 저자의 ‘사유’를 여러 가지 방식으로 배치해 놓고 있다. 그러한 결합이 이 책의 내용에 풍부함과 깊이를 더한다. 여기서 인용하고 있는 기사들은 사고의 과정 속에서, 갖가지 ‘재료’로 기능한다. 각각의 기사는 종횡무진 서로 ‘연결’된다. 저자는 그런 식으로, ‘닫혀 있는 언술’로부터 언술의 ‘열린 체계’가 만들어질 수 있는 방식을 모색한다. 텍스트 분석이 아니면서도 텍스트를 분석하고 있고, ‘수용자 연구’가 아니면서도 수용자를 이야기하고 있으며, 텍스트 간의 논리적 관계만 보여 주는 듯하다가도 어느새 ‘담론 분석’으로 전환하고 있는 이 책의 “쓰기 방식”은 상당히 독특한 데가 있다. 무엇보다도, “한국적 상황”을 이야기하는 데 집중하고 있으며, 그 속에서의 ‘결핍’에 대한 사고가 돋보인다. 이 책의 구성 1부 의심이 없는 곳에서 과학은 자라지 않는다 식물 연구의 단골 출연자인 ‘애기장대’에서, 산화티타늄, 콩, 나노기술, 심해 탐사, 바퀴벌레, 적조, 우주 폭발, 기상 등 다양한 ‘소재’에 대해, 여러 가지 방식으로 각각의 주제를 이야기하고 있다. 여기서 독자는, 기술의 원리와 응용, 연구 방법의 문제, 추론의 타당성, 오역과 오해의 문제 등등을 생각할 수 있다. 2부 거기에 반증 가능성은 있는가 “비판할 수 없는” 또 하나의 영역인 “의료”와 관련한 장이다. 암, 고령 출산, 우울증, 흡연 등과 관련한 “의학적인 이야기”들을 숫자 혹은 확률의 문제를 중심에 놓고 풀어 나가고 있다. 대단히 강고하게 닫혀 있는 언술 체계가 ‘의료’와 관련해서 존재한다. 반증 가능성이 없는 것은 “비과학적인 것”인 것이다. 3부 미래는 어떻게 오는가 사회를 떠난 과학기술이 존재할 수 없으므로 다른 부들도 그와 관련한 내용을 포함할 수밖에 없지만, 이 장은 과학기술과 사회 간의 관계를 보다 ‘직접적으로’ 이야기할 수 있는 주제들로 묶여 있다. 고속철, 환경 보고서, 식량 생산 기술, 최근에 나온 “미래 예측 보고서” 등과 관련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 4부 과학은 ‘열광’이 아니라 ‘성찰’을 필요로 한다 황우석 교수팀의 “광우병 안 걸리는 소”에서부터 시작하여, 2004년과 2005년에 각각 발표했던 배아 줄기세포 연구를 모두 다루고 있다. “황우석 신드롬”은 과학이 “실험실 밖”과 분리될 수 없는 것임을 말해 주는 좋은 예이다. 이 장에서는 황우석 관련 기사 외에도 그 그늘에 가렸던 성체 줄기세포 연구와 정크 DNA, 단백질 연구 등과 관련한 내용을 함께 묶었다. 이미 알고 있으나 잊기 쉬운, ‘팁’ 본문과 별도로, 그러나 본문의 연장선에서, 열 가지 정도의 주의사항을 ‘재정리’ 한다. “제목을 잊어라/숫자를 의심하라/기사 후반부 내용을 소홀히 읽지 말라/돈과 관련한 문제를 생각하라/기사의 크기나 빈도로 연구의 중요성을 판단하지 말라/한 종류의 신문에 만족하지 말라/과거의 기사를 무시하지 말라/백과사전을 자주 이용하라/논리적 사고를 포기하지 말라/‘권위’에 대한 의존을 버리고, 자기 자신만의 시각을 구축하라”와 같은 “평범하고도 잊기 쉬운” 항목들이 왜 중요한 것인지를 이야기한다.

기본정보

상품정보
ISBN 9788956440729
발행(출시)일자 2005년 06월 30일
쪽수 274쪽
크기
152 * 223 mm
총권수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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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바로드림은 전국 교보문고 매장 및 교내서점에서 이용 가능합니다.
  • 잡지 및 일부 도서는 바로드림 이용이 불가합니다.
  • 각 매장 운영시간에 따라 바로드림 이용 시간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수령 안내

  • 안내되는 재고수량은 서비스 운영 목적에 따라 상이할 수 있으므로 해당 매장에 문의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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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소/교환/반품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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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반/DVD 바로드림시 유의사항

  • 음반/DVD 상품은 바로드림 주문 후 수령점 변경이 불가합니다. 주문 전 수령점을 꼭 확인해주세요.
  • 사은품(포스터,엽서 등)은 증정되지 않습니다.
  • 커버이미지 랜덤발매 음반은 버전 선택이 불가합니다.
  • 광화문점,강남점,대구점,영등포점,잠실점은 [직접 찾아 바로드림존 가기], [바로드림존에서 받기] 로 주문시 음반코너에서 수령확인이 가능합니다.
  1. STEP 01
    픽업박스에서 찾기 주문
  2. STEP 02
    도서준비완료 후 휴대폰으로 인증번호 전송
  3. STEP 03
    매장 방문하여 픽업박스에서 인증번호 입력 후 도서 픽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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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소득공제 안내

  • 도서 소득공제란?

    • 2018년 7월 1일 부터 근로소득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도서구입 및 공연을 관람하기 위해 사용한 금액이 추가 공제됩니다. (추가 공제한도 100만원까지 인정)
      • 총 급여 7,000만 원 이하 근로소득자 중 신용카드, 직불카드 등 사용액이 총급여의 25%가 넘는 사람에게 적용
      • 현재 ‘신용카드 등 사용금액’의 소득 공제한도는 300만 원이고 신용카드사용액의 공제율은 15%이지만, 도서·공연 사용분은 추가로 100만 원의 소득 공제한도가 인정되고 공제율은 30%로 적용
      • 시행시기 이후 도서·공연 사용액에 대해서는 “2018년 귀속 근로소득 연말 정산”시기(19.1.15~)에 국세청 홈택스 연말정산간소화 서비스 제공
  • 도서 소득공제 대상

    • 도서(내서,외서,해외주문도서), eBook(구매)
    • 도서 소득공제 대상 상품에 수반되는 국내 배송비 (해외 배송비 제외)
      • 제외상품 : 잡지 등 정기 간행물, 음반, DVD, 기프트, eBook(대여,학술논문), 사은품, 선물포장, 책 그리고 꽃
      • 상품정보의 “소득공제” 표기를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도서 소득공제 가능 결제수단

    • 카드결제 : 신용카드(개인카드에 한함)
    • 현금결제 : 예치금, 교보e캐시(충전에한함), 해피머니상품권, 컬쳐캐쉬, 기프트 카드, 실시간계좌이체, 온라인입금
    • 간편결제 : 교보페이, 네이버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PAYCO, 토스, CHAI
      • 현금결제는 현금영수증을 개인소득공제용으로 신청 시에만 도서 소득공제 됩니다.
      • 교보e캐시 도서 소득공제 금액은 교보eBook > e캐시 > 충전/사용내역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 SKpay, 휴대폰 결제, 교보캐시는 도서 소득공제 불가
  • 부분 취소 안내

    • 대상상품+제외상품을 주문하여 신용카드 "2회 결제하기"를 선택 한 경우, 부분취소/반품 시 예치금으로 환원됩니다.

      신용카드 결제 후 예치금으로 환원 된 경우 승인취소 되지 않습니다.

  • 도서 소득공제 불가 안내

    • 법인카드로 결제 한 경우
    • 현금영수증을 사업자증빙용으로 신청 한 경우
    • 분철신청시 발생되는 분철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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