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7xx.org
강수지 '母, 날 못 알아봐…치매인 줄 모르고 병원도 안 갔다고' (조선의 사랑꾼)
(엑스포츠뉴스 오승현 기자) '조선의 사랑꾼' 강수지가 모친의 치매를 지켜봤음을 고백했다.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