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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에 찐 살을 뺄 수는 없지만〉 인문 위클리 레터 제 171호
인문_Weekly Letter [읽지 않고서야_제171호] 안녕하세요, 예스24 인문 교양 위클리 레터입니다. 설 연휴가 끝났습니다. 주변에서 '살 빼야지.', '칼로리 태워야지.'라는 말이 드물지 않게 들려옵니다. 저도 마찬가지입니다. 오랜만에 고향에 가서, 가족과 많이 먹었습니다. 쌀쌀한 날씨와 미세먼지 핑계를 대며 운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몸이 무겁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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