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7xx.org
'67세' 안소영, '34세' 훈남 꽃집 사장에 '너무 아깝다' 미련 (같이삽시다)
(엑스포츠뉴스 김수아 기자) 배우 안소영이 훈남 꽃집 사장에 아쉬움을 보였다. 21일 방송
뉴스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