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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다솔, 울고 싶은 일을 어떻게든 농담으로 만들어보기
양다솔 '하고 싶은 얘기를 한 줄로 한다면?' 그동안 출간한 책에 대해 “내 자식들이지만 얼굴이 다 다르게 생겼다는 느낌이 든다”고 말하는 양다솔 작가는 『적당한 실례』를 “작가 정체성을 갖게 된 이후로 쓴 글”이라고 설명했다. 이주의 채널예스 채널 특집 이후 오컬트 책을 읽고 싶다면 책읽아웃 문경민 소설가 인터뷰 이슬기 칼럼 세월: 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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