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7xx.org
[명작으로 알아보는 영화 언어] ‘작은 빛‧윤희에게‧벌새‧나는보리’
[독서신문 송석주 기자] 책 『행복 소통의 심리』의 저자 나은영 교수는 “첫인상은 소통의 시작”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만큼 사람에게 첫인상은 상당히 중요한데, 영화도 마찬가지입니다. 영화의 첫인상은 바로 ‘오프닝 시퀀스’(opening sequence)입니다. ‘타이틀 시퀀스’(title sequence)라고도 하는데, 영화가 시작하자마자 등장하는 장면들의 …
독서신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