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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영이 곧 장르' 소설가의 글쓰는 일상 공개!
박상영, 소설이 언제나 첫 번째 박상영에게 '소설'은 가장 나답게 쓸 수 있는 글쓰기다. 내면을 직접적으로 드러내면서도 누구에게도 침해받지 않고 쓸 수 있는 세계, 박상영이 정의하는 소설이다. 이주의 채널예스 책읽아웃 정이현 작가 『하트의 탄생』 만나고 싶었어요 고수리 '글이 쓰고 싶어지는 책이면 좋겠어요' 신유진의 글 쓰는 식탁 고독을 위한 의자 은희경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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