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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강혜정, 에세이에서 털어놓은 진심
강혜정, 날것은 곧 살아 있다는 것 대중 앞에 돌아온 강혜정이 연기 대신 '글'이라는 도구를 쥐었다. 날것의 연기가 글 속에서도 겹쳐 보인다. 강혜정은 『반은 미치고 반은 행복했으면』을 통해 선명하게 이야기한다. 내가, 여기에, 있다고... 이주의 채널예스 책읽아웃 한소범 문학 기자 '청년은 원해도 되거든요' 오늘의 작가 예소연, 누구도 배제되지 않는 세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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