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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석희, 영화 번역에 숨은 이야기
번역가 황석희 '아무리 생각해도 거품 같아요' 황석희는 에세이 『번역 : 황석희』에서 영화와 영화를 번역하는 일과 관객과 동료에 대해 말한다. 가족과 친구와 그들을 둘러싼 사회와 그 안의 일상을 생각한다. 이주의 채널예스 책읽아웃 김승일 시인 '너, 내 시인 동료가 돼라!' 당신의 책장 문지혁의 ‘소설가를 꿈꾸며’ 읽은 책 채널 특집 로버트 새폴스키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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