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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꼬이는 시리아 내전
5일 시리아 정부군과 러시아군의 공습으로 폐허가 된 시리아 이들리브시에서 민간구조대, 이른바 ‘하얀 헬멧’ 대원들이 중장비를 이용해 부서진 건물 잔해를 치우며 생존자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들리브=EPA 연합뉴스“최소한 한 달 만이라도 휴전을 해 달라.”8년째로 접어든 시리아 내전과 관련해 6일(현지시간) 파노스 모움치스 유엔 시리아 인도주의 구호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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