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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륙 홀린 걸크러시 '김형' 중국 리그 평정 눈앞
팀내 득점 1위, 전체 5위 맹활약‘배구 여제’ 김연경(30·상하이)이 중국 대륙 평정을 눈앞에 두고 있다.김연경은 지난 3일 중국 상하이 루완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여자배구 수퍼리그 4강 플레이오프 4차전 장쑤와의 홈 경기에서 양 팀 선수 가운데 최다인 26점을 기록했다. 그의 활약에 힘입어 상하이는 세트 스코어 3-2(24-26, 25-22, 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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