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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남 이어 하마스까지..말레이, 잇단 외국요인 암살에 당혹
2018년 4월 21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시내에서 암살된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구성원 파디 알-바트시(34)가 숨진 장소 주변의 철제 펜스에 괴한들이 쏘아낸 총탄이 맞은 자국이 남아 있다. [AFP=연합뉴스](자카르타=연합뉴스) 황철환 특파원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이복형 김정남이 암살된 말레이시아에서 불과 1년여만에 또다시 외국 주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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