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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속도위반…만삭 아내 위해 시속 163㎞ 폭풍 질주
평생 단 한 번도 과속한 적 없던 남성은 오직 만삭인 아내를 위해 질주했다.지난 2일(현지 시간) 영국 일간 더선은 영국 우스터셔 루베리에 거주 중인 남성 루이스 베이커(Louis Bakerㆍ30)의 사연을 전했다.병원에 도착한 로라는 그녀의 통증이 산통이었다는 것을 알게 됐다. 그리고 얼마 후 아들을 순산할 수 있었다.행복도 잠시, 집으로 돌아온 로라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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