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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중 美대사 아들, 중국서 '사업 홍보' 구설
에릭 브랜스태드 전 백악관 보과관의 링크드인 프로필 [링크드인 캡처](서울=연합뉴스) 차대운 기자 = 테리 브랜스테드 중국 주재 미국대사의 아들인 에릭 브랜스테드 전 백악관 선임보좌관이 미중 간 무역전쟁이 벌어지는 와중에 중국에서 자신의 사업을 홍보했다가 구설에 올랐다.역시 위기를 기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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