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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롱, '일자리 없다'는 청년 푸념에 '길 건너면 널렸다'
마크롱 대통령(오른쪽) 부부[로이터=연합뉴스]BBC 방송과 AFP통신에 따르면 마크롱 대통령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열린 엘리제 궁 개방 행사 동안 한 청년과 대화를 나누게 됐다.이 청년은 자신을 25살로 소개하면서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보내지만, 답이 없다'고 하소연했다. 그는 실직한 조경사였다.이에 대해 투자은행가 출신인 마크롱 대통령은 일할 의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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