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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파리급' 관료 160억원 뇌물수수·이중생활 도마
중국 반부패 사령탑 왕치산 중앙기율위 서기 [EPA=연합뉴스 자료사진]그는 2008년 아내 메이(梅)모씨와 홍콩에서 혼인신고를 한 뒤 근무지에서는 총각 행세를 해 왔다.그는 사정당국의 의심을 피하려고 챙긴 뇌물로 산 10여 채의 부동산을 모두 아내와 처가식구들 명의로 돌리는 치밀함을 보였고, 미국 이민도 추진했으나 무위에 그쳤다고 신문은 전했다.'파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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