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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뻘이네'…조롱에 시달리는 마크롱의 24세 연상 부인
대표적 사례가 프랑스 풍자 주간지 '샤를리 에브도'의 만평이라고 CNN은 전했다. 이 잡지는 지난 10일자 표지에 마크롱 대통령이 만삭의 임신부인 트로뉴의 배 위에 손을 댄 채 웃는 모습〈사진〉을 그린 캐리커처를 싣고 '그(마크롱)가 기적을 일으킬 것'이라는 문구를 달았다. 트로뉴가 임신할 나이가 지났음을 부각시킨 것으로 '여성 혐오'라는 비판이 나오고 있…
오즈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