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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사위가 시켜서..' 플린이 결국 입을 열었다.. 트럼프가 위기에 처했다
특검팀에 기소된 마이클 플린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이 1일(현지 시각) 워싱턴 연방 법원을 나서고 있다. 그는 이날 법정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사위 재러드 쿠슈너 백악관 선임 고문으로부터 러시아 정부 관계자와 접촉하라는 지시를 받았다고 증언했다. 왼쪽 작은 사진은 트럼프 대통령이 2일 헬기에 오르기 전 플린 기소에 관한 기자들의 질문이 쏟아지자 신경질적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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