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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배낭여행객들, 정체불명 가루 흡입 '죽을 고비'
? News1 이은주 디자이너(서울=뉴스1) 박승희 기자 = 호주를 찾은 외국인 관광객들이 멀미약 성분 가루약을 마약으로 착각해 과다 복용했다가 죽을 고비를 넘겼다.3일(현지시간) 웨스트오스트레일리안에 따르면 프랑스·독일·이탈리아·모로코 국적의 20대 배낭여행객 9명은 전날 빅토리아파크의 숙소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흰색 가루약을 코로 과도하게 흡입한 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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