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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여배우들, 양녀 성폭행 의혹 '우디 앨런과 일하지 않겠다'
【칸=AP/뉴시스】제69회 프랑스 칸 국제영화제 개막작 '카페 소사이어티'의 감독 우디 앨런이 한국계 부인 순이와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해 주상영관 앞에 도착해 입장 순서를 기다리고 있다. 2016.05.12【서울=뉴시스】오애리 기자 = 미라 소비노, 그레타 거윅 등 미국 여배우들이 거장 영화감독 우디 앨런과 작업하지 않겠다는 선언을 잇달아 내놓고 있다고 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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