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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아키 1년…애는 호흡곤란·폐렴에 입학도 못했습니다
[안아키 맹신했던 엄마 '난 죽고싶을만큼 죄인']아이 아파도 병원 안가고 버텨증상 심해져 입원했지만 안아키 한의사 퇴원 강요걷지 못할만큼 건강 악화돼서야 한의사 상대로 과실치상 고발한의사 '의료분쟁 문제'충남 천안에 사는 이모(여·36)씨는 몇 달 전까지 '약 안 쓰고 아이 키우기'(안아키) 카페 열성 회원이었다. 이 카페는 이른바 '자연주의 치료'를 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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