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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성질이급해서 살았네요 ㅎㅎㅎ
시화공단 어제밤 약속시간은 지났고 마음은급하고 앞차가 좌회전 하는거 같길래 조금 빨리가려고 살짝 오른쪽으로 꺽어서 가려는데 용달차가 확하고 들어옴 어찌어찌 잘 피해서 뒤를 돌아보니 용달차는 누워있고... 119를 불러야할까 했는데 맞은편 차들이 사고정리 하는거 보고 약송장소로 고고싱... 느긋하게 운전했으면 골로갈뻔 했네요 그나저나 비보호 좌회전 같았는데 …
우원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