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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혼자 운영 식당서 많은 양 주문한 뒤 바쁜 틈타 금품 훔쳐
경남 창원서부경찰서 전경. ⓒ News1(부산·경남=뉴스1) 강대한 기자 = 여자 혼자 운영하는 식당에 들어가 많은 양의 음식을 주문한 뒤 주인이 음식 준비로 바쁜 틈을 타 금품을 훔쳐 달아난 40대가 철창신세를 지게 됐다.그는 전국을 돌아다니며 한 달 동안 14곳에서 비슷한 수법의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드러났다.경남 창원서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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