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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억 챙긴 청담동 주식부자 이희진
불법 주식거래와 투자 유치 혐의로 징역 5년과 벌금 200억원, 추징금 130억원을 선고받은 ‘청담동 주식 부자’ 이희진(32)씨가 벌금을 낼 돈이 없다고 버티면서 일당 1800만원짜리 ‘황제노역’을 할 것으로 예상돼 논란이 되고 있다.이씨는 2013년부터 증권 관련 방송에서 주식 전문가로 활동하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그는 SNS에 강남 청담동 고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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