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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이면 영화라도 나올 수 없는 대사
'저게 내 마누라다' '저년이 저거 빠구리를 잘해서 내 데리고 살기로 했다.' '씨발년이 누구를 째리고 가노' '보지를 잡아 채뿔라' '야이 이썅년아 남편은 깡팬데 잘생긴 대학생들 이리 오니까 보지가 벌렁볼렁하나?' '오늘 단체로 떼씹 놔줄까? 어이 개같은년아'
김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