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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피해 도주하던 만취운전자…타이어 펑크나 '덜미'
도주를 시도했지만 차량 타이어가 찢어진 바람에 속도를 내지 못하며 결국 경찰에게 붙잡혔습니다.경찰에 검거된 운전자는 22살 길모 씨.당시 길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11%, 면허 취소 수준의 만취상태였습니다.경찰은 길씨를 음주운전과 뺑소니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이봐. 이건 살인행위라고!
이야기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