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lk.7xx.org
'이석준 사건' 개인정보 팔아넘긴 공무원…'토끼 같은 자식 생각하면'
http://naver.me/5y08K0mJ 2년간 흥신소에 1100여 건의 개인정보를 팔아넘긴 수원 권선구청 공무원 박모(41)씨가 첫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하며 '나만 바라보는 토끼 같은 자식과 아내, 부모님을 생각하면 가슴이 아프다'고 말했다. 박씨가 넘긴 개인정보는 이석준(26·구속)에게 넘어갔고, 이씨가 지난해 12월 신변보호 대상 여성의 거주지를 …
qhgjavmfkw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