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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바뀐 족보 이야기...!!!
시어머니와 젊은 며느리는쌍과부였다.어느날 길을 가다가시냇물을 건너려는데밤새 내린 물이 불어서못 건너고 망설이는데잘생긴 청년 한명이나타나서 말했다.'내가 저쪽까지 건너드릴테니 제 등에 업히시죠'두 과부는 고맙게 생각하고며느리가 먼저 등에 업혀서건넜다.그런데 청년이 며느리를강 건너에 내려 놓고는그만 못된짓?을 하였다.시어머니는 강 건너에서큰 소리로'아가! 몸을…
웃음보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