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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격적 공약' 태국 총리, 한국 이기면 대표팀에 3억 3천만 원…비기기만 해도 1억 원
25일(한국시간) 태국 매체 '네이션 타일랜드'는 '태국 총리 세타 타위신은 태국 남자 축구대표팀이 월드컵 예선에서 한국을 잡는다면 대표팀에 900만 바트(약 3억 3,147만 원)를 주려 한다'고 보도했다. 태국은 26일 오후 9시 30분 한국과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2차 예선 C조 4차전을 치른다.태국 대표팀 승리를 위해…
태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