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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웅, 명문고·법대 출신 엘리트
“찍히는 사진마다 해명이 필요하다고 하던데 무슨 일이냐”라고 묻자 박성웅은 “라디오 녹화 후 팬에게 사인을 해주려 펜을 들고 있는 사진이 찍혔는데 주사기를 들고 있는 것처럼 찍혔다”라고 설명했다.“무서운 이미지 때문에 오히려 덕 본 적이 있는지” 묻는 MC들의 질문에 박성웅은 “10년 무명 배우로 생활할 때 밤에 편의점 알바를 했다. 어느 날 경찰이 와서 …
태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