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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형욱, 가정사 먹먹…'반려견과 2세 충돌, 우울한 사람 多' (개훌륭)
그는 '제가 어떤 스트레스가 있었냐면 우리 아들 하원을 4시에 시켜야 하는데 저는 밖에 있고 우리 아내가 아들 하원을 도와준다. 10분만 늦어도 아내에게 화를 냈다. 저는 어렸을 때 부모님을 기다리는 슬픔이 많았다. 그래서 어린 형욱이 같은 느낌으로 아들이 혼자 있는 10분이 너무 불안했다'며 가정사를 고백했다.이어 '우리 아들을 나라고 생각했던 거다. 이…
태영이